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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예수학당 제4차 정기독서모임 개최더 성숙한 아이러니의 세계로...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
곽일석  |  iskw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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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19일 (금) 06:16:16
최종편집 : 2023년 05월 19일 (금) 10:06:36 [조회수 :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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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예수학당(회장 곽일석 목사)은 오는 5월 30일(화) 오후2시, 은성교회(담임 이신덕 목사)에서 “더 성숙한 아이러니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을 함께 읽고 대화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복복서가×김영하 소설’ 시리즈 2차분 3종이 출간되었다. 김영하라는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 뚜렷이 각인시킨 첫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분단 이후 한국문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빛의 제국』, 그리고 비교적 최근작인 소설집 『오직 두 사람』이다.

지난 7년간 지면에 발표한 단편들을 모은 『오직 두 사람』은 작가로서 김영하의 내적 전환이 일어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의미심장한 분기점이 되는 작품집이다.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오직 두 사람」이 포함되었다.

시대와 트렌드를 이끌며 항상 리얼을 추구해온 작가 김영하. 인간은 그 공허함을 어떻게 메우며, 혹은 감당하며 살아가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이번 소설집에서 우리는 김영하가 그려내는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함께 시련을 겪고 공감함으로써 현재의 삶을 새로이 마주하고, 미래로 향한 시선을 달리해볼 수 있을 것이다.

 

   
 

경기연회 예수학당

회장 곽일석 목사(iskw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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