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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감신대 목회상담영성연구소, 춘계학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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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12일 (금) 10:09:56
최종편집 : 2023년 05월 18일 (목) 16:21:31 [조회수 :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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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목회상담영성연구소(소장 권진숙 교수, 목회상담학)가 주관한 추계 학술제가 <상담과 영성의 실제에서 만나는 하나님 이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1일 감신대 열림홀에서 개최되었다. 이 학술제는 목회·상담·영성의 주제에 관심있는 교회들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개최되고 있다. 현재는 수색교회(김모세 목사), 약대교회(송규의 목사), 진관교회(이현식 목사), 대원교회(임학순 목사), 선린교회(권구현 목사), 목양교회(김완중 목사), 응암교회(이기철 목사), 양광교회(장석주 목사) 등이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 후원금은 정기학술제 외에도 상담과 영성분야 박사과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와 감신대 목회상담학회와 영성학회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2023년도 춘계학술제는 학부, 대학원, 박사원 및 졸업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웨슬리 열림관을 가득 채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감신대 목회상담학 김기철 교수의 깜작 이벤트(책나눔)와 감신대 이후정 총장의 따뜻한 환대의 말씀으로 학술제의 문을 열었다.

 

   
 
   
 

 

학술제 1부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권수영 교수가 “신들과 씨름하다: 목회상과 영성의 역동”에 대하여 첫 강의를 발표하고,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영성학 이강학 교수의 “한국 교회 영성지도 사역의 현황, 도전과 전망”에 대해서 두 번째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 후에는 권진숙 소장의 사회로 권수영 교수, 이강학 교수의 패널 토의로 이어져 다양한 질의와 응답으로 풍성한 학문적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중심되는 논의는 가짜 하나님 같은 제한적인 하나님 이미지의 경험을 넘어서 온전한 하나님과 접촉하기 위한 영성적이고 목회상담적인 실천적 전략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양한 논의와 고민들이 나누어졌다. 각 교수들의 논의 속에서 각각 상담, 영성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목회상담과 영성의 역동이 상호 통합되고 균형있는 성찰을 통해 확장된 하나님 이미지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 손혜경 박사

2부는 감신대 기독교영성학 남기정 교수의 사회로 두 신진학자의 논문 발표가 진행되었다. 감신대 목회상담학 손혜경 박사(목회상담센터 소울프렌드 상담실 총무)는 “분화와 용서: 목회자의 자기 돌봄과 목회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감신대 기독교영성학 임석재 박사(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훈련처장)는 “초기 한국 웨슬리안의 영성을 발견하다”를 주제로 각각 논문을 발표하였다. 연구논문을 발표하기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두 신진학자를 위해 참석자들은 격려의 박수로 화답하였다. 간단한 질의응답을 나눈 후 남기정 교수의 마침 기도로 모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감신대 목회상담영성연구소는 해마다 봄 가을 진행하는 정기 학술제를 통하여 상담, 영성, 목회적으로 상호 연결되는 신학적 주제들을 제안하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물음들을 찾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상담과 영성 박사과정 학생들과 대학원 학생들이 건강하고 실력 있는 학자, 목회자, 치료사, 영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후원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 감신대 이후정 총장
   
 
   
 
   
▲ 권수영 박사
   
▲ 이강학 박사
   
▲ 임석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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