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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총동문회, 감신대 생활관 가구 교체 후원하기로
송양현  |  kmc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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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11일 (목) 22:56:29
최종편집 : 2023년 05월 15일 (월) 23:12:54 [조회수 :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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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장천생활관 가구 교체를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조장철 목사)와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목사)는 6일 오전 7시 30분 마포 롯데시티호텔에서 ‘사랑의 후원 모금’ 협약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해서 장천생활관 150실 가구교체를 위한 사랑의 후원으로 학교측에서는 이후정 총장과 유경동 교수(학생경건처장)가 참석하고 총동문회에서는 조장철 회장과 이중재 총무가 참석했다. 또한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가 참석해 후원모금 추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예배는 유경동 교수의 사회로 이중재 목사가 기도하고 조장철 목사가 설교했다. 이중재 목사는 기도를 통해 사랑으로 후배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잘 진행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며, 조장철 목사는 ‘예레미야의 축복’(렘 17:7-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생활관 가구교체가 워낙 큰 사업이기에 주저했을 때 주변 분들이 도움으로써 성사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특히 학교가 잘되어야 신학생들이 잘되고 그래야 교단이 잘 될 수 있다며 사람을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번 사업을 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원장 이인선 목사(열림교회)는 학교 평의회 의원으로 오래전부터 장천생활관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며, 조장철 총동문회 회장단이 학교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자 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돕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사업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고 총동문회 역시 중요한 시기이기에 기도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정 총장은 감사의 인사를 통해 미국에 있는 동문들을 만나고 돌아오자마자 감신대 숙원 사업에 대한 해결의 물꼬가 트여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동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인선 목사와 열림교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을 리모델링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던 것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도 기쁜 마음으로 추진위원장을 맡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장천생활관은 2004년 12월 30일 광림교회 성도 일동의 봉헌으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와 건물 2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호실을 갖추어 2인 1실로 300명이 생활할 수 있다. 2005년 봄 학기를 시작으로 2023년 현재 18년 동안 5천여 명에 이르는 신학생들의 안식처가 되었으나 생활관 내 목제 가구가 오래되어 교체가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다.

각 호실의 교체될 실내 가구는 철제 2층 침대(매트리스 2개 포함) 1개, 책상, 옷장, 신발장, 의자 각각 2개씩으로 호실당 가구교체비용은 부가세 포함 350만원이다. 해당 교체작업은 후원금에 따라 바닥재 및 벽지까지 추가로 공사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으며, 미주 동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 G.B.G.M.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후원에 동참할 경우 각 호실에 후원자 기증 표찰을 부착할 예정이며, 후원 문의는 학교(02-391-9000, 9250)과 총동문회로 하면 된다.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40-007-862490(예금주: 감리교신학대학교)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장철 회장, 이인선 목사, 이중재 총무, 이후정 총장, 유경동 교수가 후원 약정서에 서명했다.

출처 : KMC뉴스(http://www.kmcnews.kr)

 

   
▲ 사회 유경동 교수
   
▲ 조장철 총동문회장 설교
   
▲ 후원 추진위원장 이인선 목사
   
▲ 이후정 감신대 총장의 감사사
   
▲ 회의에 참석한 이들 모두 후원약정서에 서명했다

 

   
▲ 가구 교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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