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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가 남긴 ‘사랑의 멍자국’, 제6차 동행 PLUS
박주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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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06일 (토) 20:03:26
최종편집 : 2023년 05월 12일 (금) 08:04:45 [조회수 :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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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담임목사 이학성)는 5월1일(월)-3일(수)  「제6차 동행 PLUS」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동행 PLUS는 감리교 목회자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목회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동부연회 태백지방 13개 교회 목회자 부부를 초청했고, 배광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섬김을 통해 총 22명의 목회자 및 목회자 가족들이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멍자국을 남깁시다!’

동행 PLUS 첫째 날, 아침부터 온 교회가 시끌시끌 했다. 지하 애찬홀에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했다. 마당에는 귀한 손님을 기다리는 배광교회 성도들의 웃음꽃이 피었다. 웰컴 드링크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한강 유람선 투어는 참석한 목회자들의 마음에 위로를 주었고 호텔 객실에 미리 준비한 깜짝 선물은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었다.

동행 PLUS 둘째 날, 이학성 목사의 첫 번째 강의 「목회와 Paradigm Shift」를 통해 “우리들의 교회가 따뜻해질 수는 없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이학성 목사는 ‘스플랑크니조마이’(긍휼)를 외치며 진심과 감동의 목회가 필요한 시대임을 전했다. 근사한 점심식사 후 창덕궁 후원(왕실정원)과 남산 케이블카, N서울타워 전망대, 명동 난타공연 등 서울 이곳저곳을 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최근 들어서 가장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신 고맙다고 말했다. 

동행 PLUS 마지막 날, 두 번째 강의 「예배회복과 성찬」 시간에는 이학성 목사가 오랜 연구를 통해서 구성한 성찬예식을 직접 집례하며 성찬의 깊은 은혜를 나누었다. 다시 먼 길을 돌아가야 할 목회자들을 생각하며 이른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밀박스”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부디 오랜 시간 기억에 남기를 바라며 준비한 배광교회 성도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선물은 참석한 목회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청와대를 방문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동행 PLUS」를 통해 목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받았고, 따뜻한 사랑과 섬김을 통해 마음이 회복되었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목회 현장에서 또 다른 동행 PLUS를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진심을 담아 준비한 동행 PLUS는 배광교회 성도들과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사랑의 멍자국’을 남겼다.

배광교회 이학성 담임목사는 「동행 PLUS」를 일회적인 행사로 끝내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의 지체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비전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일에 협력해 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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