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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고, 건강한 제31회 미주자치연회카나다광림교회에서 개최해 순조로운 진행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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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03일 (수) 09:49:22
최종편집 : 2023년 05월 05일 (금) 04:19:02 [조회수 :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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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미주자치연회(이철윤 감독)가 5월 2일부터 이틀간 밴쿠버의 카나다광림교회(최신호 목사)에서 “작지만, 강하고, 건강한 연회”를 주제로 개최됐다.

미주자치연회는 첫날 성찬식이 있는 개회예배를 드리고 예배 중에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선포식을 가졌다. 예배 후 이철윤 감독이 개회를 선언하고 공천위원보고, 감사보고, 총무보고를 비롯해 각종 보고가 이어지는 사무처리가 있었고 1차 회집 후 별세 목회자 추모식과 은퇴목회자 찬하식을 동시에 진행했다.

카나다광림교회가 제공한 중식 후 소리엘의 찬양이 1시간여 동안 이어졌고 2차회집에서 각종 표창식과 지방별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분과위원회 모임, 과정자격심사위원회 보고, 준회원, 정회원 허입자 품행통과, 준회원 허입식, 감사와 선관위, 감리사 선출이 있었다.

연회 이틀째엔 김상현 목사가 인도하는 아침기도회 후 건의안심사위원회 보고, 분과위원회 보고, 연회기관 보고, 선교사 보고, 연회청장년선교회장 인준 후 목사안수식을 거행한다. 이철 감독회장이 연회장을 방문해 본부보고와 함께 전도대장 임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목사안수식후 감리사 이취임식 찬하위원 보고 등 잔여 사무를 처리하고 오후 1시경 폐회할 예정이다.

 

   
▲ 설교 : 이철윤 감독

허장 감리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철윤 감독은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암석 위에서 자라나는 레드우드 나무는 뿌리가 얕으나 서로 뿌리를 붙들어 풍파를 이겨내며 거대하게 자라듯이, 부족한 듯했으나 삶의 자리에서 참된 믿음의 본과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가 강하고 건강한 믿음을 가진 데살로니가교회처럼 우리 미주자치연회도 작지만 강하고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윤 감독의 집례로 성찬식이 있고 나서 고영우 목사와 홍정표 장로의 인도로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선포식이 있었다. 회원들은 하디영적각성 120주년을 맞은 올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영적 대각성 운동의 불을 다시 지피는데 적극 참여하고 총력전도와 봉사에 앞장서 세상의 빛이 되는 감리교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중부연회 감독을 지낸 김상현 목사가 개회 전에 연회를 찾아 인사했고, 연회장소를 제공한 캐나다광림교회 최신호 목사가 인사한 후 회무에 들어가 먼저 감독의 자벽으로 임성균, 홍연선 목사를 서기로 선출했다.

서기는 개회를 위한 회원점명시 재적 364명 중 215명이 등록했고 현재 123명이 재석해 성원이 되었다고 보고했다. 미주연회는 재적 과반으로 성원이 되는 한국연회와 달리 재적 과반의 등록으로 성원이 되어 개회할 수 있다. 남북미를 아우르는 거리상, 생업 상, 그리고 비자를 이유로 평신도 회원들의 참석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 방편이다.

한편 서기가 보고한 재적수에는 서울남연회 강남지방회로 편입해 간 63개 교회도 포함되어 있었다. 63개교회의 서울남연회 편입을 인정하지 않는 연회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연회 이틀째 있었던 총문문답에서도 이철윤 감독이 '다른 연회로 이명해 간 이가 있느냐'는 감독의 질문에 서기는 "없다"고 답했다. 63개 교회의 서울남연회 편입이 법적으로 옳은지에 대한 행정소송이 제기되어 있는 상태다.

서기의 보고로 이철윤 감독이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각종 보고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공천위원보고(김성도 목사)시 공천된 회원의 회원권에 문제가 있을 경우 추후 바로잡자고 했으며 임승호 목사가 유지재단에 교회재산을 편입시켜켜야 한다는 원칙을 요구해 받아들여졌다.

감사(이경환 서정현)는 모든 사무와 행정이 잘 처리되었고 서류도 잘 보존되었다고 보고했으며 총무 권덕이 목사는 연회원들의 행정요구에 대해 24시간내 응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보고했다.

헨리아펜젤러대학교의 정인호 총장은 지난 4월 한국의 전 연회를 방문하여 학교를 홍보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최근 ATS심사는 재정적인 이유로 통과하지 못했음을 밝히며 2년 후 다시 승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암아카데미(박효숙 목사), 찰스웨슬리선교회(정진식 목사), 기독교교육연구소(강혜영 목사)가 보고했다.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를 소개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은퇴목회자 찬하식

 

은퇴목회자 찬하식과 별세 목회자 추모식이 이병수 감리사의 사회로 동시에 진행됐다. 제31회 연회에서 은퇴한 미주연회원은 김은혜 목사, 류도형 목사, 이순모 목사, 이종만 목사(이상 정년은퇴), 고요한 목사, 은희곤 목사, 이만영 목사, 정래신 목사, 한철희 목사(이상 자원은퇴) 등 9명이고 별세한 회원은 김제태 목사, 조석환 목사 등 2명이다. 연회는 찬하식에 참석한 은퇴목회자 모두에게 은퇴사를 허락했다. 류도형 목사는 연회가 분열에 이르기까지 선배 노릇을 하지 못했다며 연신 사과했다.

소리엘의 찬양집회 후 2차 회집은 성역30주년 표창식으로 열렸다. 미주에서 성역 30주년을 맞은 목회자는 허장 목사, 남궁승준 목사 2명이다. 그 외에 표창대상은 없었다.

지방별 감리사 보고와 교역자 품행통과가 있었다. 교역자 품행통과가 모두 박수로 통과됐다. 다만 지방마다 몇 개씩 서울남연회로 편입된 교회수가 보고되며 분열의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진익창 수련목(미동북부/웨체스터한빛)과 신동희 전도사(캐나다동부/드림)가 성품을 통과해 준회원에 허입됐다. 권성현(미중북부/데이튼한인은혜) 김지수(미서남부/만나) 이창연(미중북부/세인루이스한인) 남기솔 (캐나다동부/몬트리올한인) 전도사가 정회원 성품을 통과하고 이튿날 목사안수를 받는다.

선출

감사는 이병수 정동관 목사가 선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선출은 감독에게 후보를 위임하여 연회실행위원회에서 인준받기로 했다.

각지방별로 감리사와 지방별 평신도 실행부위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결과는 아래와 같다.

 

지방

감리사

평신도실행위원

남가주

최성범

한욱

미동남부

손인국

자제임스

미동부

이종만

홍정표

미동북부

김성철

현창용

미서남부

김민영

한성일

미서북부

민관영

김화기

미중남부

최진호

염재숙

미중북부

조익성

김상원

중남미

신동명

지병기

캐나다동부

남궁권

박정민

캐나다서부

고영우

강찬호

 

   
▲ 제31회 미주자치연회가 개최된 카나다광림교회(최신호 목사)
   
▲ 연회기와 감독기를 앞세우고 전현직 감독과 감리사들이 입장하고 있다.
   
 
   
   
 
   
▲ 사회 : 허장 감리사
   
▲ 기도 : 배종현 감리사
   
▲ 성경봉독 / 강성욱 감리사
   
▲ 특별찬양 : 벤쿠버 시온선교합창단
   
▲ 설교 : 이철윤 감독
   
▲ 설교 : 이철윤 감독
   
▲ 설교 : 이철윤 감독
   
▲ 설교 : 이철윤 감독
   
▲ 설교 : 이철윤 감독
   
   
 
   
 

 

성찬식

   
 
   
 
   
 
   
 
   
 
   
 
   
▲ 봉헌기도 : 곽춘식 감리사(중남미지방)
   
▲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영적각성 선포식 (고영우 목사/홍청표 장로)
   
▲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영적각성 선포식 (고영우 목사/홍청표 장로)
   
▲ 광고 : 권덕이 목사(총무)
   
▲ 축도 / 임승호 전임감독
   
   
 
   
 
   
 
   
▲ 내빈소개 / 김상현 목사
   
▲ 연회장소 제공교회 인사 / 최신호 목사

 

   
▲ 개회선언
   
 
   
▲ 공천위원 보고 : 김성도 목
   
 
   
 
   
▲ 감사보고 : 서정현 목사
   
▲ 총무보고 : 권덕이 목사

 

   
▲ 헨리아펜젤러대학 보고 : 정인호 총장
   
▲ 청암아카데미 보고 : 박효숙 목사
   
▲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 소개
   
▲ 은퇴찬하식 /
   
▲ 은퇴사 : 이종만 목사
   
▲ 은퇴사 : 이순모 목사

 

   
 
   
 
   
 
   
 

 

   
 

 

   
▲ 찬양콘서트 : 소리엘

 

2차회집

   
▲ 지방별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 지방별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 지방별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 지방별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 지방별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 지방별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 분과위원회
   
▲ 분과위원회
   
▲ 분과위원회
   
▲ 분과위원회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지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 지방별 감리사 및 연회평신도실행위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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