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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평화 캠프 네 번째, 겨울이야기2월5일-7일, 입석캠프장, 정직한 고백, 실천적 고백, 생활에서 나타나는 영성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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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09일 (화) 00:00:00 [조회수 : 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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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영광을...

3차년 기획캠프 2007년 겨울이야기, 2차년도 마지막 캠프


  정직한 고백, 실천적 고백, 생활에서 나타나는 영성의 고백

청소년 평화 캠프  네 번째, 겨울이야기

                     Self-Made

            “우리 으로 만들어요.

                      리스도의 화와


“주님은 우리의 손을 잡아, 당신의 일을 이루신다.”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 10


                                    2006년 겨울캠프 사진 中


    일  시  2007년 2월 5일(월)~7일(토)

    장  소  감리교 입석교육원

    강  사  조화순 목사(말씀), 김진열 감독(영화)

            임종선 작가(사진), 변경수 목사(공예), 잭클린밴드(한 밤의 작은 음악회)

    인  원  100명 이내(캠프 특성상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회  비  4만원

    주  관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리교 입석교육원

1. 제  안                                                         

   벌써 몇 년째 대형 수련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막대한 예산과 물량을 들이며 우리의 사랑하는 청소년들을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수련회에 참여해보면 행사진행측은 CCM concert, 전체 recreation, 체육대회 등 1회성 이벤트 행사와 저녁 부흥집회 일회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러한 이벤트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욕구충족외의 다른 교육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느냐는 것이다. 부흥집회 역시 초자연적, 탈 역사적이며, 다분히 근본주의적인 말씀이 주가 되어 당시는 뜨거워 보이나 돌아와서는 허무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에 고난함께는 그동안의 사회선교와,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현 한국교회, 특히 근본주의 교회 현실에서 청소년들에게 보다 교육적이며, 성령체험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수련회를 준비하고 실행하고자 한다. 신앙은 이벤트가 아니며, 또한 이론이나 프로그램으로 폄하될 만한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말씀중심, 성령중심, 교육중심의 수련회를 진행함으로 멀지 않은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 교회의 주역들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직한 삶, 실천적인 신앙, 성령이 이끄는 삶”을 통한 자기헌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교회가, 한국 교회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이루어야할 “그리스도의 평화와 통일” 이라는 과제에 대한 비젼을 발견하며, 이들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를 기도한다.


2. 평화수련회 3차년도 계획

   기본적으로 평화수련회는 “인권(나)-1년차, 통일(나와 너)-2년차, 평화(나와 너 그리고 우리)-3년차”의 기본 틀로 준비되었다. ‘나-너-우리’라는 기본바탕으로 3년을 계획하며 또한 매년 수련회 역시 ‘나-너-우리’의 교육적 틀로 진행될 것이다.


2-1. 하나님의 형상“하나님의 숨결, 사람의 숨결-내안에 예수님 있다”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을 회복하는 1차년도 수련회의 주제인 “인권”은 ‘내안에 심겨져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코자 하는 주제로써, 자신(나)의 소중함과 이웃(너)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그 체험이 구체적으로 현실(우리)에서 어떻게 회복되어야 하는지를 배우고 체험하였다(2005년 8월8-10일, 홍천은현수양관에서 실시. 총 160명 참석, 말씀 : 김기석 목사).


2-1-1.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땅을 살아가기“그리스도의 평화 일구기 - 인권과 통일의 길목에서”

   분단이라는 세계유일의 상황을 신앙인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할 것인가가 1·5 수련회의 화두다. 분단의 상황은 천박한 자본주의와 양극화된 사회를 낳았고 교회는 이 문제를 그리스도의 평화로 해결해야할 책임이 있다. 이에 평화캠프 - 겨울이야기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실천하고 삶으로 살아야할 인권과 통일의 이야기를 깊은 신앙의 성찰을 통해 배우고 고백하였다.

(2006년 1월 23일~25일, 감리교입석교육원 실시, 총 180명 참석, 말씀 : 이은재 목사)



2-2. 하나님이 한반도 교회에 주신 숙제 - 통일,  통일시대의 고백 담기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숙제 “통일”을 신앙으로 고백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어느 순간 교회의 숙제인 통일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그리스도의 참평화, 통일을 소망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2차년도 주제인 “통일” (너) 를 품고 3차년을 준비한다.

(2006년 8월 7일(월)~9일(수), 감리교입석교육원, 250명 참석 말씀 : 이현주 목사)


2-2-1. self-made 캠프 “우리 손으로 만드는 평화와 통일”

   내손으로 만들고 노력하는 캠프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통일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영화, 사진, 공예, 분반공부 등 준비되어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이번 캠프를 통해 직접 참여하며, 우리의 손길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특별히 사회선교의 어머니 같은 분이며, 이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시는 조화순 목사님을 모시고 풀어가는 말씀집회는 청소년들에게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07년 2월 5일~8일, 감리교입석교육원, 선착순 100명, 말씀 : 조화순 목사님, self made 캠프


2-3. 모두가 한 자매·형제임을 고백하는 3차년도 평화(나와 너)수련회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근본 바탕인 것을 고백하며 이 신앙고백이 우리의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평화임을 체험케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명령을 준행하는 삶이 되는 결단의 시간이 될 것이다.

1. 네 번째 캠프를 기획하며

   3년을 기획하여 진행되는 청소년 평화캠프가 벌써 2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획일화된 공산품, 일률적 생산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기록해 가는, 직접 생산하고 체험하는 캠프로 진행합니다.

옛날, 십수년 전만 해도 우리는 직접 집도 짓고, 달구지도 만들며 살아갔지만 지금 우리는 대형 마트에서 구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참 불완전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저 주어진 요일, 제공된 시간에 참석하는데 그치고 말지요. 이때에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며 혼을 불어놓는 작업은, 주어진 일상에 갇혀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을 통해, 상상력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입니다.


2. 네 번째 평화캠프 “2007 겨울이야기-self made” 디자인

   평화캠프는 청소년의 자율참여로 진행되는 캠프다. 시스템으로 청소년들을 이끌지 않고 모범과 동참으로 함께 진행해간다. 여기엔 독촉이나 강요가 없다. 3번의 캠프로 이것이 가능한 것임을 스텝들도 경험하였다. 또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이벤트를 지양한다. 성찬과 세족식의 예전을 깊이 경험하고 자신의 헌신을 결단하는 예배가 캠프의 자랑이기도 한다.

평화캠프는 3가지 주축으로 이루어진다. 분반과 활동과 말씀이다. 물론 이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우리 캠프는 이벤트성, 일회적 프로그램이 아닌 교육, 지속적인 활동으로 진행한다.


  가. 분반공부

   평화캠프 공과교재팀이 직접 제작한 공과로 직접 배우고 토론하는 분반시간이다. 분반교사는 대학원 재학이상의 전도사로 이루어지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신의 고백을 만들어가는 열린 공과시간이다.

   평화교재팀 - 강민정 전도사(새날교회), 박진수 전도사(나눔교회), 이선진 전도사(마달교회)

   평화교재팀은 수년간 김영대, 오성주, 유경동 교수와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공부했으며, 감리교 공과, 기독교교육, 신앙과 교육 등의 교재를 집필하였다. 특별히 3년간 평화캠프교재를 전담하여 집필하고 있다. 추후 발간 예정

 

  나. 활동프로그램

   이번 캠프는 특별히 "self made"로 잡아서 활동한다. 학습센타식 운영이지만 캠프전 미리 자신이 배우고 참여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해 진행한다. 영화, 공예, 사진 세부분으로 진행하며 강사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2박3일간 진행하는 시간이다.


  다. 말씀, 영성

   우리 캠프의 자랑은 말씀에 있다. 한국교회가 다분히 탈역사적, 개인적 기복신앙에 치우친 경향을 가지고 있음을 주지하며 청소년들에게 정직한 삶의 고백을 보여주고 전해 줄 수 있는 분으로 청빙하였다. 1회 김기석 목사, 2회 이은재 목사, 3회 이현주 목사에 이어 이번 캠프의 강사는 사회선교의 어머니이며, 이 땅을 아름답게 가꾸시는 “조화순 목사님”을 모시고 정직한 일상, 역사의 고백으로 주님의 꿈을 품는다.


3. self made 세 가지 고지를 등반하며

   이번 평화캠프에는 세 가지 만드는 프로그램을 메인으로 잡아보았다. 무엇하나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지 못하는 시대에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들여다보고 형상화하는 이번 시간은 타인의 고백이 아닌 자신의 고백을 담아내는 귀한 시간이 될것이다.

  가. 영화 - 내손으로 만드는 평화와 통일의 세계

   강사 김진열 감독 - “잊혀진 여전사” 등 독립영화 대상 수상,

청소년들에 익숙하고 바라마지 않는 “영화”를 한 부문으로 선정했다. 전문 영화감독의 지도하에 청소년들이 기획, 연출하고 촬영하며 거기에 연기하며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굳어버린 어른들의 시각이 아니라 상상력 넘치는 아이들의 시각으로 만들어 보는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이 땅의 숙제인 통일과 그리스도의 평화를 담게 된다.

진행안

1날 - 영화 이해 및 모듬나눔, 모듬별 기획회의, 첫 영상작업

2날 - 야외 촬영 소스 탐사 및 촬영, 모니터링, 모듬/개인 영상 완성

3날 - 출품, 전시

* 영화팀은 모듬작업으로 진행합니다.


  나. 사진 - 우리는 다른 눈으로 평화를 본다.

강사 임종선 작가 - 프리랜서 사진작가, 기독교내 여러단체 봉사로 참여하며 기록중.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것이 디카(디지털 카메라)가 되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전문적 수준의 사진기술을 갖고 있기도 하다. 평화캠프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사진을 그저 기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평화의 창”으로써 접근한다. 자신을 바라보고 그 눈으로 자연과 평화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평화를 찾아낼 것이다.

진행안

1날 - 사진 이해 및 기본기 익히기, 개인출사

2날 - 모듬나누기, 모듬기획-이야기가 있는 테마로 모듬작업 출사

3날 - 출품, 전시

* 사진팀은 개인, 모듬작업을 출품합니다.


  다. 목공예 - 그 속에 하나님의 평화가 있었네.

강사 변경수 목사 - 동녘교회 담임목사, 어린이 도서관, 공예전문가

인간은 만드는 존재다. 예수님도 목수셨고, 우리의 만듦은 창조적 노동이다. 이번 캠프는 공예를 통해,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변의 나뭇가지, 낙엽, 돌멩이 등 자연을 부산물을 가지고 또 다른 평화의 메시지를 직접 만들어 본다. 일률적이고 실용적인 공장제 공산품이 아니라 우리의 손으로 만든, 하나님의 숨결과 자신의 숨결이 담긴 개성적인 작품을 만들어 본다.

진행안

1날 - 공예 이해, 재료수집하기, 개인작품 만들기

2날 - 모듬나누기, 모듬별 기획회의, 재료수집, 모듬간 이야기가 전개되는 공예작업하기

3날 - 출품, 전시

* 공예팀은 개인, 모듬간 작업을 출품합니다.


4. 전체운영

  평화캠프는 여유로운 캠프입니다. 시간에 쫓기며 사는 청소년들이 여유와 휴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각 개인을 존중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곁에 붙어서 함께 공감하는 캠프입니다. 매 시간이 준비되어진 자리가 될 것이고 그 안에서 자신이 직접 섬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 아침을 여는 예배

   새벽예배는 십자가 묵상으로 준비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자신이 십자가의 한 부분이 되어 하루를 열어갑니다.


  나. 성찬식/결단예배

   말을 삼가고 몸으로 드리며 마음을 드리는 예배입니다. 접하기 어려운 성찬을 진지하게 참여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성찬예배로 진행됩니다.


  다. 한밤의 작은 음악회

   인디음악 및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패를 초청하여, 진솔한 대화와 교감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감자꽃 스튜디오” 음악감독인, 김희범(잭클린)을 초청하여 겨울밤을 따뜻하게 지새운다.


  라. 만나고 싶었습니다. 새터민 청소년과의 만남

   한 가족이지만 전혀 다른 곳에서 지내던 새터민 친구들과의 만남. 분단의 아픔을 직접 지고 살아온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의 아픔과 아쉬움을 넘어 또 다른 화해의 길을 찾아보는 만남의 여행. 기대하시라!


  마. 보드카페 및 자율다과

   누구나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보드카페와 다과방을 운영하여 청소년간 편한 친교의 시간을 마련한다.


  바. 방송국/우체국

   ‘나도 아나운서’, ‘사연이 있는 만남’등 청소년이 운영하는 방송국. 방송국 및 우체국을 운영하여 직접참여하고 사연을 보내는 기구를 마련하였다.


  사. 싸이월드 운영

   캠프 이후 싸이버 공간에서 만나요. 이전 캠프부터 지금까지의 사진과 자료가 수록됩니다.

캠프이후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추후 캠프 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합니다.

싸이월드 내, 클럽 “감리교청소년 평화캠프”라고 치세요.


5. 운영조직 및 담당

  · 전체운영 및 주관  진광수 목사

  · 총진행/운영  황인근, 유준우

  · 강사  조화순 목사, 이은재 목사(감리교육원장, 산돌학교장), 지동흠 목사(청량교회)

  · 평화교재/분반  강민정(새날교회), 박진수(나눔교회), 이선진(마달교회)

  · 방송/시설  박지태(예닮교회), 정성옥(열매교회), 유명선(사랑방교회), 김철호(초향교회) 

  · 홍보/디자인  남궁희수(현덕중앙), 권영진(안산대성), 국윤경(제일교회), 이규성(청년관),

                임하나(영등포제일)

  · 찬양/활동  신성호(예일교회) 외 5명 찬양단

  ※ 모든 진행 및 분반은 신학교 졸업생들로 이루어집니다.


일정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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