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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원교회에서 뮤지컬 <더 북> 공연(무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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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4월 18일 (화) 19:56:12
최종편집 : 2023년 04월 18일 (화) 20:25:40 [조회수 :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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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상대원에 위치한 대원교회(임학순 목사)에서 2023년 4월 23일(주일), 2시와 7시에 극단 ‘문화행동아트리’를 초청하여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화제작 뮤지컬 <더 북:성경이 된 사람들>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뮤지컬 <더 북:성경이 된 사람들>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100여 년 전 중세 암흑기,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된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여 가톨릭교회의 극심한 탄압 속에서도 서민들에게 전파한 ‘롤라드(독버섯)’라 불렸던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뮤지컬 <더 북:성경이 된 사람들>은 지난 10년간 650여 회 공연에 1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광야아트센터의 명실상부한 대표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중세 분위기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완전히 새로운 무대 세트를 모두 대원교회로 옮겨와 설치하고 LED스크린 등을 통해 입체감 넘치게 중세 시대의 잉글랜드의 작은 시골을 구현해 낼 예정이다. 박진감 넘치는 배우들의 공연으로 성경이 가톨릭교회 사제들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이들이 읽을 수 있는 구원의 책이 되는데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었던 ‘롤라드’들의 이야기가 감동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The BooK 공연 현수기 홍보 중
   
▲ 대원교회 임학순 담임목사

 

대원교회의 임학순 담임목사는 뮤지컬 <더 북:성경이 된 사람들> 공연을 교회에서 선보이는 목적에 대해 “먼저는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기독교 문화공연을 지원하고 침체 된 한국교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이 지역사회에 유익한 문화공연을 지원하여 지역과 문화 예술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무료이며 관람 문의는 대원교회(031-731-2311)로 하면 된다.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대원감리교회(임학순목사 시무)
   
▲ 2018년 문화공연아트리의 '요한계시록'뮤지컬 공연시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뮤지컬을 관람했던 현장(1)
   
▲ 2018년 문화공연아트리의 '요한계시록'뮤지컬 공연시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뮤지컬을 관람했던 현장(2)
   
▲ 2018년 문화공연아트리의 '요한계시록'뮤지컬 공연시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뮤지컬을 관람했던 현장(3)
   
▲ 2018년 문화공연아트리의 '요한계시록'뮤지컬 공연시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뮤지컬을 관람했던 현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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