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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프랑스냐?올해 내 나이 58살입니다. 그런데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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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05일 (금) 00:00:00 [조회수 : 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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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프랑스 몽펠리에교회로 떠난 허종목사가 글을 올렸다. 살기가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좋은 나눔이 있기를 바라며 허종목사 돕기 계좌를 알려드린다. (운영자)                       농협 408-12-059335(예금주 이정희)

하필 프랑스냐?

프랑스에 온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형제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형제들의 반응은 시큰둥했습니다.
해외로 나가서 선교나 목회를 하려면 ‘중앙아시아나 중동아시아 아니면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등 후진국에 가서 목회를 해야지 기독교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무슨 목회냐‘는 뜻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프랑스에 가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 마땅치 않다는 태도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도움을 청하느냐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런 반응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 목회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무소유의 삶을 살겠다고 하나님께 서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내 사전에는 소유격이 없다.
나의 집, 나의 교회, 나의 가족 등 내 삶에서는 소유격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8년 동안 어디든지 오라면 갔습니다.
재활원이든 지하상가교회이든, 농촌교회이든 도시교회이든 어디든지 오라면 갔습니다.
주님이 어떤 교회를 맡기시든지 충성을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올해 내 나이가 58살입니다.
그런데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나이 삼십에 신학공부를 시작하면서 목회생활이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목회를 한 것도 아니요, 돈 벌기 위해 목회를 한 일이 아니라 벌어놓은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 하루 먹고살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형편입니다.

프랑스에 오기 전 한국에 있을 때 아는 목사님들에게 선교후원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모두 거절을 당했습니다.
(청파교회 목사님만 선교후원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대책도 없이 사는 나를 ‘무대책’이라고 부르는 이승진 목사님이 기억할 수 없는 년 수 동안 계속해서 선교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선교후원 없이는 절대로 프랑스에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별수없이 따라 왔습니다.
몽페리에한인교회 교우들이 최선을 다해 목회자 예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이 내 생활입니다.
노숙자나 극빈자에 비하면 재벌처럼 사는 생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하지 않아 도움을 받아야 할 형편입니다.
아내는 조금 안다 싶으면 안면몰수하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행이 살림교회와 알곡교회에서 선교후원을 약속했습니다.

먹고 산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생활을 하면서
‘왜 프랑스에서 목회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했습니다.
아무도 프랑스로 가는 것을 찬성하지 않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목회자 초빙을 거절할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한 마리의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새 해에도 한국에서는 마음 아픈 소식만 들립니다.
개봉교회에서는 1층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을 담임목사가 불법으로 당회를 열고 제명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내 모교회인 인천중앙감리교회에서는 교회 문을 닫아 100여 명의 교인이 층계에서 추위에 떨며 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타락할 때로 타락한 한국교회에서 할 일이 많아 보이는데 나는 프랑스 목회를 선택한 것입니다.

몽펠리에한인교회는 교민 가정이 6가정, 유학생과 교민학생이 11명, 프랑스 용병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청년이 5명으로 주일에 2-30명 정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프랑스개혁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프랑스교회는 새벽기도가 없어서 우리가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새벽에 주님께 기도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필 프랑스냐고 말하는 형제들에게는 설명하기가 힘들기는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프랑스로 인도하신 뜻이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아내 생일날 출국을 하였습니다.
‘생일날 이게 무슨 꼴이냐’고 불평하는 아내에게
‘남편 잘 만나서 생일날 프랑스 여행하는 호사를 누리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아내도 이제는 버리고 떠나는 일에 익숙해 졌습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이 순례자의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길을 하나님께서는 가게 하시는 가 봅니다.
그러나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생각입니다.
새 해를 시작하면서 맡은 일에 충성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할 일 많은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관련기사]

그대는 정녕 자유한가? 나는 자유하지 못했다.
사이비 종교 같이 보이는 감리교단 (감리교홈페이지 목회자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분쟁 중인 개봉교회 당회 회원 자격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감리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프랑스에서 보내는 첫 번째 편지)
빗나가기만 하는목회의 길(개봉교회를 떠나면서)
감리교회에 희망이 있는가?
텅 빈 마음
감추어져 가는 진실들...
겁주기와 욕망 부추기기
수도자의 청빈은 무능력한 탓일까?
어느 교회를 보면서 생각하는 한국교회의 미래
시간이 흐르면 잊는 것인가? (개봉교회 이야기)
기득권자의 횡포
아무런 변화가 없는 감리교단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당신의 삶이 너무 사치스러운 것은 아닙니까?
인생길에서 만난 작은 사람들
목원대학교 총장 선출과정 틈사이로 보이는 한국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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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82.231.35.140)
2007-01-15 08:14:26
본의 아닌 해명
프랑스 종교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것 같군요.
1989년 정도에 정확하게 말하면 4% 정도 였죠
저희도 이곳에서 연합예배를 하면서 2004-5년에 프랑스의 개신교
목사님 중 잘알려지신 분께서(이름이 중요한 것도 아닌 것 같구. %도 중요
하진 않는 것 같은데 변명을 달자면) 정확하게 잡자면 2004-5 년 정도에도
4%로 추정하였고.... 이 곳 프랑스는 바캉스 계절이 되면 실제적으로 교회도 바캉스를 맞이하여 바캉스 기간에 문을 열지 않죠. 또 오해를 불러 일으키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서 더 정확히 적는 다면 휴가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놀러 간다는 것이 이유로 실제적으로 이 곳 남부에서는 하나의 교회 즉 지중해곁에 있는 교회에서 소수의 크리스챤들이 연합 예배를 드리고 나머지 교회들은 휴가 기간에 문을 닫죠.진정한 크리스챤은 1%정도 된다고 잡는 것이 맡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명확히 설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이곳 몽펠리에 프랑스 목사님과 교제하는 중에 이곳 몽펠리에와
몽펠리에 근교 15개 교회들의 연합예배(물론 교파를 초월하고 인종들을 초월한)
가 있었으며 1000명이라는 성도들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이곳 프랑스에서는 성도수가 200-300정도인 교회는 큰 교회.부흥하는
교회축에 들며 이 곳 몽펠리에는 프랑스에서 신,구교 전쟁의 시발점이요,가장 치열
했던 님므 다음으로 버금가는 신교의 성지로써 근교에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탄압
흔적들이 아직 남아있고 또한 성경의 흔적들(예를 들어 성경에 나오는 3명의 마리아
가 생에를 마치고) 또한 고대 로마제국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 곳들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밑에 파리지엥이라는 분에게는 본의 아니게 사죄^^
그리고 정정을 부탁하셔서 더더욱 정확히 설명드립니다. 더 정확히 설명해 주기를
원하신다면 더 더욱 정보 수집을 하여서 올려 드리겠습니다만은 % 는 그다지 중요
하지않다고 봅니다. 구교에서도 이곳 사람들이 이론적으로만 크리스챤이냐?
아니면 정말로 삶에 적용하느냐? 문제로 다투는 것과 같은 것일 뿐이며 숫자를 적은 것은 영적으로 많은 심각성을 내포함을 적은 것이요.
이 곳 프랑스에서 한인 교회의 역활의 중요성을 적은 것이요. 또한 이곳 프랑스 성도들에게 우리가 미치고 있는 영향이 큼을 쓴 것이며(예를 들어 새벽기도나 주중에 행하는 정기적 모임으로 인하여 믿음안에서 선의에 질투심을 유발한 것등등...)
프랑스에는 점점더 프랑스목사님들이 사라져가고 외국인 목사님들이 프랑스인들을 위하여 설교해가는 실정이며 이런 가운데서 많은 이곳 프랑스 각각의 도시에서 특히
밑에 정정을 부탁하신 파리에 사시는 분이 계시는 곳 근방에서도 한인 크리스챤의 역활은 잠들어 있는 이들의 영혼을 깨우는데 중요한 역활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에 댓글이 게시되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으며.....^^운영자에게 감사^^
그리고 두서없는 글에 예리한 지적을 해 주신 파리지엥님께도 감사드리며 게시판에
올라가 있는 글을 보면서 올려놓고 검토를 하지 않아서 철자가 많이 틀려서 한참 웃었습니다.
특히 설명이 자세히 필요한 부분들이 많으나 댓글을 올린 것은 이 곳 프랑스의 영적
심각성을 알려서 한국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프랑스에 대한 잘 못된 인식을 고쳐주고 싶었고 이곳에서 한인 교회의 역활이 지금 까지도 중요했으며 앞으로 더 더욱
이곳 프랑스에 영향력을 행사 해 나갈 것이라는 것과 더 나아가서는 많은 선교의 비젼을 담당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가장 중점적으로 행하게 될 입양아들의 영적치료를 위한 모임(2월달에 리옹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 곳 프랑스 전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에 입양된 한인 입양아들이
모일 예정.인원: 300명 이상 참석하리라고 추정)은 선교 이상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들의 버림받은 상처를 감싸 안아주고 프랑스인들에게도 끼지 못하고 문화적 전통을 이해 하지 못해서 한인 측에도 낄수가 없는 그들을 감싸 안고 또한 그들이 한인과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는 다리역활을 해주는 것과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아픔을 벗어 버리고 이곳 사회에 올바로 자리 잡게해주는 일은 아프리카 선교보다 더 더욱 중요한 몫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일이 헛된 것을 잡기위해 노력하는 일인것인지? 아니면 악한 때에 시간을 아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 할 것인지를 주님 앞에 물어봅시다.
선교 보는 것이 아니라 동참하는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더 더욱 설명을 필요로 하신다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래 계시는 파리지엥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주님안에서 평강이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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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90.2.87.163)
2007-01-14 02:33:58
뎃글 쓴이에 글을 정정하며.............
안녕하세요, 파리에 오랜기간동안 살면서 문화, 경제,정치,종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뎃글에 첫번째쓰신 샬로드 되신분에 글을 정정을 요합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실제로 프랑스에 관해서 잘 모르시기때문에, 종교계에 몇프로가
기독교인이지 알수도 없고,사실 상황을 많은분들이 모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현재 제가 알기로는 과거에1989년에는 4프로에 불과한 기독교가 이제 조금 나아져서 6프로에 프랑스에 신교가 있습니다.
앞으로 프랑스는 비젼이 있는곳입니다. 불어문화권선교 59개나라가 불어를 쓰고,
1억 8천만명이 불어를 씁니다. 앞으로 아프리카선교, 아랍선교를 하시려는 분들은 프랑스를 통하여 불어권 선교하시는것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카토릭국가여서 90프로 이상이 형식상 카토릭교인 입니다. 물론 영적빈곤으로 말하면 무슨프로가 대수냐고 하겠지만 , 전달되는 과정에서 확실치 않는 정보는 정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허 종 목사님 프랑스 대도시도 아닌 저 남쪽 몽펠리에서 고생하는 목사님께 새해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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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82.231.35.140)
2007-01-12 22:52:40
선진국 ?프랑스?
영적빈곤. 외관적 부를 누리는 듯한 곳이 프랑스다. 프랑스에는 프랑스 사람이 없다고 한다. 오랜 전쟁들을 통해 순수 혈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나 나라를 지킬 남자들이 없었으면 용병제도를 택해서 다른 나라의 남자들을 나라의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끌어 들였겠는가?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를 한번쯤 살고 싶어하는 나라로 손꼽고 있고 종교 선진국으로 보지만 사실과는 다르다. 한국은 신교와 구교 통틀어 45%에 달하는 크리스챤이 있지만(이 곳 프랑스의 종교학자들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프랑스에는 1%정도의 크리스챤이 있다(신교,구교 통털어) 그에 비해 회교도의 수는 숫자를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라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초래하고 또한 정치적으로도 테러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교도 국가와는 대도록 정치적으로 부딪히지 않으려고 친선정책을 유지하는 곳이 프랑스이다. 철저한 인본 주의와 회교도들의 천국 이 것이 프랑스의 현 주소이다. 1% 정도의 크리스챤들은 대부분이 70-80대의 노인들로써 이들이 죽고 나면 프랑스는 거의 크리스챤이 없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복음을 먼저 접했을 뿐이고 물질적으로 선진국이라고는 하지만 영적으로는 썩어 있는 곳이 프랑스이다. 프랑스 학교에서는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기만해도 미친 사람취급을 받지만 회교도에서 실시하는 라마단(회교도들의 40일 금식)이 시작되면 회교권 아이들은 자주 학교를 비우게 되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실제 예로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사립) 예수님에 대하여 거론하였다가 이상한 아이 취급받기도 하는 곳이 프랑스다. 사회적 상황은 모든 젊은이들이 결혼을 기피하여서 동거생활을 하며 결혼한다는 것은 상당히 드문일이다. 왜냐하면 남녀 평등주위에 의하여 법적으로 여성들을 우선시 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결혼하였다가 이혼 하였을 경우 남자는 자신의 월급의 절반을 쪼개어 매달 여자에게 지불해야할 의무가 있다. 이 한 예를 보더라도 어떤 남자가 결혼을 할려고 하겠는가? 프랑스에서 결혼 하는 사람들은 외국인이다. 국적을 취득하고 나서 부인을 위하여(체류증) 결혼을 한다. 영적으로는 완전히 잠들어가는 나라가 프랑스이다. 사회 제도가 잘되어있는 반면에 물가는 터무니 없이 비싸며 예를들어서 dvd cd가 중국에서 1000원 정도 하는 것이 이곳에 오면 6000-7000원이 된다. 자국민에게는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겠지만 외국인에게는 반대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들이 많다. 예를 들어 체류증이 없을시에는 두통약하나를 사도 20000원돈 정도....
영국도 영적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아니 더 못한 상황이다. 영국의 거의 모든 교회가 유대교와 회교도들이 사들였다고 할 정도로 악화된 상황이다.
이 곳도 마찬 가지이다. 이 곳 프랑스 교회도 젊은 성도들이 없기에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어서 교회를 팔려고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 곳은 신교,구교 전쟁이 있었던 성지로써 신교들이 구교들에게 탄압을 심하게 당하였던 곳이다.
이 곳에서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것이다.
아프리카에 파견나가신 선교사님들을 초청 위로 하는 일들에 다른 한인 교회와 연대해서 합심하고 또한 지금 이 시간도 버려져서 이곳에 입양되고 있는 한국 입양아들을 위한 영적치유 사업.그리고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돕기사업. 부산 어린이 집 돕기 사업.세계 어딘가에 재난이 있을때는 구조 헌금을 보내고 또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선교 헌금을 보내왔었으며 유로코스타를 통한 영적 교육, 그리고 한인,프랑스인,아프리카,마다가스카성도들과의 1년에 두 번에 걸친 연합예배를 통해 한인 성도들의 존재를 알렸던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 문화교환을 위한 공연단들이 올때도 뒤에서 뒷바라지를 하는 것들을 담당해왔다. 어쩌면 한국에서 아프리카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것 보다 이곳이 아프리카, 회교도국가를 위한 선교 파송지로서 더 적합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일하시는가?
솔직히 허 종목사님을 청빙하고 이곳에 모시어 지금 사글세 방같은 곳에 모시고 있는 것은 성도로서 못 할 일인 것 같다. 솔직히 하나님께서 이 곳 몽펠리에한인 교회에 허 종목사님을 보내 주신 것에 대하여 지금도 실감이 가지 않는다. 예수님 승천절 후에 허 종목사님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매일 새벽기도를 하였었다. 정말 불가능 하리라고만 여겨졌던 일을 다만 성전의 기도의 향로를 깨뜨리지않고 하루에 첫 시작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시작되었던 새벽 기도...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들어 주셨던 것이다. 2007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교회예산을 모두 줄이고 75%를 목사님 월급을 드리는 것으로 잡았다. 목사님께서 절대 반대 하셨지만 우리는 믿는다. 이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든 사업을 취소하고서라도 일하는 소에게는 그물을 쉬워서는 안 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다고 해서 이것 성도가 많은 돈을 드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직도 아주 모자라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화가 분들 두 가정과 몇년 머무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들과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는 외인부대원들로 이루어진 교회...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고는 절대 유지 될 수 없는 곳이 이곳이다. 올해에는 더 더욱 입양아들을 위한 치유 사업을 하려는 것이 우리교회의 목표이다.
한국엔 말씀이 넘쳐나지만 프랑스는 말씀이 빈곤하다. 프랑스는 복음은 빨리 접했지만 복음이 잡혀있는 나라는 아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은 일하고 싶어 하신다. 프랑스의 죽어가는 교회들을 살리고 싶어하시고 회교도와 아프리카 인들을 위한 구원 계획과 입양아들 즉 프랑스 사고 방식과 색깔이 다름으로 인하여 이 곳에도 저 곳에도 낄수 없는 그들의 영혼까지 치유하고 구원하고자 하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물질이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쓰일 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지 않으실까?
그것이 우리 크리스챤의 삶일 것이다. 부정과 부패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곳으로 마음으로 합심하는 것, 교회는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 한국인이라는 틀 속에서 벗어나 인종과 국가를 벗어나야한다. 이곳 몽펠리에 교회가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 부름 받았고 또한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없고 초라할 수도 있는 몽펠리에한인 교회를 쓰시고계시며 또한 허 종 목사님을 통해 한인이라는 칭호를 없애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 몽펠리에 교회에는 한인들과함께 때로는 스웨덴.프랑스,증국,일본,베트남사람도 예배에 가끔씩 참여 하기때문이다.
어떤 프랑스 성도(지금은 몽펠리에교회 성도중 하나)교회를 여러 곳 다녀봤지만 몽펠리에 교회에서 예수님을 볼수 있었다고 하여서 프랑스 교회에가지 않고 몽펠리에교회에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두서 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할 말은 수도 없이 많으나 이만 줄이고 이 곳에서 작은 수의 한국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큰일을 준비시키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증거 하였습니다. 또한 프랑스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를 더 해 주고 싶어서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읽으시면 조금은 의아하신 점도 많으실 것이지만 모든 것이 사실임을 말씀드리며 지금도 우리의 새벽기도 마다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는 한국의 개봉교회 성도님들에게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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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58.180.109.144)
2007-01-11 17:28:18
복음은 지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하고 당연히 도와야 합니다.
허종 목사님,
결국 다시 프랑스행을 택하셨군요.
한국교회가 주의 종을 허락하지 않는군요.

우선 허드슨 테일러가 했던 말로 위로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주님이 공급하시고 책임질 것이기에 나는 두려워 않습니다."

선진국이라고 영적으로 곤고하지 않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 곳이 더 복음이 필요한 곳입니다. 부자가 되면 믿음이 더 커져야 하는데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는 생각(누가복음의 부자처럼)이 들기 마련인가 봅니다. 목사님의 무소유 정신을 존경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사모님과 따님들이 어렵겠지만 그것도 국외 목회자의 영적이고 물질적인 짐입니다. 주만 바라보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중보하겠습니다.

승리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기회주시면 그 곳에서도 볼 수 있겠지요....

주안에서

동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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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시모 (128.134.126.150)
2007-01-09 18:24:52
목사님들의 자정능력을 기대합니다.
한국교회의 문제와 해결점은 모두 목사님들께 있습니다.

물론 문제있는 평신도들도 많치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같은 평시도가 기댈수 있는 곳은

목사님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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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무스 (71.207.212.134)
2007-01-07 07:00:49
힘 내십시오.
유럽에서 그 정도 수의 교인이면 자립은 요원하지요. 사실 물가 비싸고 집세도 비싸고...한국서 사는 돈 곱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곳이지요. 미국 같이 일할 곳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저는 현재 미국 거주)... 저도 유럽생활을 해봤기에 목사님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기도도 하시지만 경제적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유럽 사정을 잘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그쪽 생활이지요.

목사님의 글이 이상한 곳으로 논쟁이 흘러가는 것 같네요. 힘내십시오.
리플달기
3 8
이필완 (211.196.105.205)
2007-01-07 00:04:23
이거저것 궁굼해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샬롬! 허종목사님 반갑습니다. 개봉교회 2층교인들은 성탄이브 축하회 후 편법으로 그들만의 당회를 열어 모든 사항을 담임목사에 위임하는 것으로 간단히 당회를 마쳤습니다. 그러니 제명을 한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닌 상태입니다. 담임자의 후속조치 결과에 따라 보도할만 하다면 보도할 것입니다. 현재는 그런 상태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적나라하게 모두 것을 알수도 없지만 안다고 해서 다 보도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개봉교회를 비롯해서 인천중앙교회(인천중앙의 경우도 웬만큼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만...)까지도 속히 하나되거나 교회가 평화를 찾기를 기도하는 마음이지요.
많은 교회들이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허종목사님이 아는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지요.

그러나 분쟁이 있다해서 어느 한쪽은 옳고 어느 한쪽은 그르다고 무우 자르듯 천편일률적으로 옳고 그른 것으로 몰아서 판단할 수는 없는 형편인 교회들이 너무 많으니 단지 사실 그대로만이라도 교회들의 분쟁마다 따라다니면서 보도한다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분쟁하는 교회들의 모습은 어떤 경우라도 주님께서 원하는 참된 교회의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감리교회의 앞선 지도자들이 k교회 k목사를 '죄없다'하고 d교회 s목사를 '근신'으로 처리하고 선교사 폭력사태를 미봉책으로 처리하고, 필요하다면 무작정 좌경으로 몰아세우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나몰라라하고 "희망"을 외치고 "감리교회"를 브랜드화 하겠다고 나서고 설치는 판이니 개체교회 분쟁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에 무어 더 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참으로 슬프고 답답할 뿐이지요.

이런 꽉막힌 교회의 현실속에서 내가, 우리가 서야할 자리가 어디인지 무엇을 어찌해야하는지 새삼스럽게 주님의 음성듣기를 구하며 지내고 있을 따름입니다.

교회도 결국은 틀거리에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다툴수도 있고 갈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쟁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의 동기와 와중에서 무리하거나 불법하거니 비윤리적이거나 사익을 챙기거나 권력이나 주도권 다툼을 하거나, 하여튼 간에 예수의 바램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편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독선들이겠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처음에는 한쪽은 선하고 옳았더라도 분쟁상태가 마냥 오래 가거나 맞대응 하는 과정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어느 선에 가서는 정말 어느 쪽이 하나님 앞에 옳은 것인지 분별할 수 없는 정도로 혼탁해지고 진흙탕이 되어버리는 모습들인 경우가 많아서 더 안타깝지요.

허종목사님! 정리가 잘 되질 않네요. 다음에 또...이만총총입니다.

대관령에서 씽씽부는 눈바람 소리를 들으며 대관령에서 이필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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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현 (219.240.63.4)
2007-01-06 22:53:36
인천중앙교회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고자 하는 좋은 교회입니다.
허종 목사님.

신중한 처신을 부탁드렸으나 우리교회를 모교회라고 지칭하시면서도 계속해서 잘못되고 왜곡된 사실을 더욱 전파시키는 도구가 되시는 것에 안타깝습니다. 저희교회의 일이 새상의 흥밋거리로 전락되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인터넷에 거론된 수없는 잘못된 이야기를 이렇게 공공의 인터넷에 옮기실때는 최소한의 검증과정을 거치거나 그 진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셔야 할 것이며, 추후 허목사님은 우리 교회와 담임목사님의 명예와 관련하여 분명한 입장을 밝히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은 교인을 사탄취급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그런 저급한 목사님이 아니며, 목사님이 거론하신 중부연회 유권해석도 우리 교회 새성전 매입을 해석한 것이 아닌 무관한 일임도 포함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이미 상당부분은 허목사님이 출국하시기 전에 메일을 통해 설명드렸던 부분인데, 간과하시는 것같아 마지막으로 다시 설명드립니다.

우리목사님은 3년치의 목회사례비를 건축헌금으로 작정하시고 수년째 사례없이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존경받기에 충분하신 분입니다.

저희 교회의 송도신도시 새성전 건축과 관련하여 세상에 왜곡되게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 잡아 심각하게 훼손된 우리교회와 특히 저희 담임목사님의 명예와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제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으로 설명을 드리겠으니, 추후에는 더 이상 거론하시는데 신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중부연회 감독이셨던 이 춘 직 목사님이 은퇴하신 이후에 새로 부임하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오던 중 교회의 재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2000년에 교회발전연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어 2001년 당회 결의로 교회중장기발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30년이 다된 낡은 본성전 문제를 가지고 심각히 고민하였는데, 리모델링하여 재사용하는 방법과 이 참에 교회를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가지고 심사숙고한 끝에, 이 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2002년 8월 임원회에서 다수 교인의 찬성으로 교회이전을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그해 당회 역시 이를 받아들여 건축위원회 구성을 결의하여 그 이후 4년여에 걸쳐 온 교인이 대지헌금, 건축헌금을 작정/ 봉헌하고 이전 대상지를 물색하는 작업을 계속한 끝에 송도신도시에 건물일부를 매입하고 수개월에 걸친 내부 인테리어 작업끝에 2006년12월24일 눈물과 감격 속에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입당예배를 드리기 까지 하나님의 돌보심과 우리 교우들의 눈물어린 헌신은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수년간 모은 저금통을 헌금하기도 하고, 옥합을 깨트리는 심정으로 어떤 이는 집을 줄이기도 하고, 어떤 이는 은행대출을 받기도 하여 헌금하였으며, 이를 좋은 일로 여긴 다른교회 성도들의 헌금도 포함되어, 힘들게 50억원이 넘는 건축재원을 마련하여 새성전 완공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새성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 성도들은 기도대, 전도대를 구성하여 매일 저녁 기도회로 모이고 헌신하며, 담임목사님의 영적인 지도를 신뢰하고 따르며 송도신도시 새성전 건축이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소명으로 순종하였으나,

일부 교인들이 교회의 결정에 반하여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인터넷과 입소문을 통해 온갖 비방과 모함, 거짓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순수한 성도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선동하고, 회의 중에는 물론 주일날 교회당 안팎에서 소란과 욕설은 물론 폭력까지 일삼고, 담임목사님의 인격과 명예에 손상을 입히고,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공공연하게 비방하는 등 비인격적, 비윤리적, 불신앙적 행위가 이어져 왔습니다.

60년이나 된 교회를 이전하는 일에 어찌 작은 잡음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겠습니까만은 교회이전 후보지가 구체화 되기 전까지는 별문제가 없다가 이전대상 후보지가 결정될 때마다 이를 방해하고 소란을 피워서, 우리 교인들은 어쩔수 없이 교회이전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대지헌금을 환급해 드리고, 교인들이 새성전터를 매입하여 교회에 증여하는 형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헌금을 환급해 준일에 대해 옳고 그름을 떠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지금까지 그들을 회개시켜 하나가 되어 보고자 기도하고 용서하며 기다려 왔으나 오히려 점점 그 도를 넘어 그들은 답동의 성전을 신성시하여 지키는 것이 마치 신앙인 것처럼 집착을 하다가 교회가 이를 받아 들이지 않자, 결국은 부목사를 중심으로 교회를 분열하여 개척교회를 하겠다며 분리해 나가게 되었는데, 담임목사님은 이 것도 용납하시고 승낙하셨을 뿐 아니라 사랑으로 그들을 돕고 기도해 주자고 까지 하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교회 임원들이 담임목사님께 불순종하는 이들에 대한 징계와 처벌을 수차례 건의하였음에도, 담임목사님께서는 말씀으로 치리하시고 사랑으로 참으시며, 이런 일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이 덕이 되지 않는 일로 여기시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회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기다리셨으나, 불순종한 이들은 아직도 서신과 인터넷을 통해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음해하고 왜곡하여 전달하여 우리 목사님의 명예에 심각한 침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혹시 소식을 접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우리 목사님이 교회에 못질을 하여 교회를 닫았다거나, 자기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장로와 교인들을 짤랐다거나 하는 일들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교회의 새성전 입당예배를 앞두고 담임목사님께서는 다른 교회의 입당예배도 일부러 가서 드리니 혹시 반대하시는 분들도 이번 만큼은 새성전에서 축하하는 마음으로 함께 예배를 드려달라고 부탁하셨으나 그들은 이 말씀을 무시하고 입당예배를 드리는 그 시간에 답동성전에 따로 모였습니다.

새성전에 가지 않고 교회 사역을 하지 않겠다는 일부의 장로님을 그대로 두는 것은 교회나 장로님 모두 힘든 일이니, 지방회로 파송보류를 요청하여 사역하는 임지를 바꾸시도록 하였는데, 어느 장로님은 지방회로 보내 달라고 직접 신상발언을 하셨으며, 어느 장로님은 1년 가까이 교회출석을 전혀 하지 않는 분도 계셨습니다.

가슴아픈 일이지만 한명의 교인 제명조치가 있었습니다. 이는 인테넷을 통하여 수없는 거짓 사실들을 유포한 사람으로 수차례에 걸쳐 목사님과 임원들이 권면하고 회개하도록 기회를 주었으나 이를 무시하였고, 임원회에서 결의한 사항도 이행하지 않으며, 권사로서의 의무도 수행하지 않아 부득불 그럴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결정을 하는 회의시간에도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었음에도 거부하여 그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까지 회개시키고 품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이겠지만, 이 사람 때문에 넘어지는 수없는 선한 양을 보며 가슴아픈 결정을 모두가 하게 된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송도신도시에서 펼쳐질 하나님의 역사에 인천중앙교회와 교인들이 그 도구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바로 잡아 주십시오. 저희 교회와 담임목사님에 대해 거짓이 진실인양 잘못 알려지는 일이 있다면 바로 잡아 주시 바랍니다.

끝으로,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에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부흥을 소망하며 강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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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빛 (62.210.234.79)
2007-01-06 21:32:44
개봉교회소식을 알 수 없을까요?
아직 1층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을 아직은 제명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있어서 사실이 궁금합니다. 멀리서 듣는 소식들이라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당당뉴스에서 취재보도를 하지 않으시니 소식을 들을 곳이 없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해 주셔서 글의 내용을 수정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한국교회가 개혁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앞서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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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빛 (217.128.46.46)
2007-01-06 20:52:06
인천중앙감리교회를 타락한 교회로 지목해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엄권사님께

얼마전에 감리교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은 인천중앙감리교회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해명도 없이 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감리교인으로써 알 권리를 박탈당한 기분이었습니다.

(인천 중앙교회(담임:000)은 주일인 24일, 본인을 따르지 않는 성도들이 예배를 못보게,교회당 내부로 들어가는 모든 문을 잠그었다
교회문을 잠그었다.
100여 분이 넘는 많은 성도 들이 추위에 떨면서 ,돌계단에서 예배를 드렸다.

차 덕회 목사님이 설교를 해 주셨다
"예수님의 본질은 사랑이다,잘못 믿으면 정죄의 신앙이 된다/ 자기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사탄이라고 한다"
비록 선채로 ,눈물과 콧물로 드린 예배이지만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였다.
하나님께 불쌍한 저희들을 돌아보사온전히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잘히 기도하였다.
중부연회에서는 06 4월 유권해석을 통해 ,송도건물을 취득이 교리와 장정에 어긋난다고 판정해 주신 바 있습니다.

일단 판정을 해 주었으면 ,순종을 해야지 따라가지 않는 성도들이
불법을 자행하는 것으로 몰아세워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더우기,예배당으로 들어가는 문을 모두 잠그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막아서는 안 될 것 입니다.- 이 글은 어떤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저는 인천중앙교회가 타락한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천중앙교회에 대한 글을 대하면서 '왜 이런 글이 올라왔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엄권사님께서 미흡하지만 해명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보다도 인천중앙감리교회를 사랑합니다.
저는 인천중앙감리교회에서 영아세례를 받았고,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 한 번도 주일을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인천중앙감리교회는 저의 영혼의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를 다녔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어서 예수를 믿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저를 있게한 교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엄권사님 더 자세한 사정을 알고 싶습니다.
인천중앙감리교회에 대한 기쁘고 좋은 소식을 바라며...

몽펠리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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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현 (219.240.63.4)
2007-01-06 16:09:28
인천중앙교회는 타락한 교회가 아닙니다.
저는 인천중앙교회 엄준현 권사입니다.

허종목사님 출국하시기 전에 저희 교회사정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렸는데도
앞뒤 설명없이 교회문을 닫아 교인을 핍박하는 문제있는 교회인듯 글을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교회의 결정에 따라 4년간 기도와 헌신가운데 완공한 교회의 새성전 입당예배를 앞두고 담임목사님께서는 다른 교회의 입당예배도 일부러 가서 드리니 혹시 반대하시는 분들도 이번 만큼은 새성전에서 축하하는 마음으로 함께 예배를 드려달라고 부탁하셨으나 일부교인들이 끝까지 이 말씀을 무시하고 입당예배를 드리는 그 시간에 예전성전에 따로 모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이제는 새로운 예배처를 마련하고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허목사님이 타락할대로 타락한 교회로 저희교회를 대표하셨는데, 이것은 저희 교회와 전 교인, 담임목사님에 대한 분명한 책임감을 가지셔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분명히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허목사님 글은 늘 신선한 도전이 있었는데 왜 이토록 경솔해 지셨는지 아쉽습니다.

인천중앙교회 엄준현 권사 (eomjoonh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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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목 (219.241.184.217)
2007-01-06 13:55:38
마음 하나 마음 둘
옛날 지리산 자락에서 형님을 처음 뵙고는 그 그윽한 눈매에 '반'하였지요. 프랑스로 가시기 알마전에는 당당에서 또 차곡한 마음을 만나고는 뿌듯한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되었습니다.

순례자의 길에 함께 하는 주님의 아리아리한 손길과 발걸음이 늘 동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당당하신 주저없으신 담담하신 모습 그립니다. 날 선 바람에 의연한 하늘로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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