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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목사안수 대상자 영성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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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3월 26일 (일) 09:52:16
최종편집 : 2023년 03월 31일 (금) 22:24:33 [조회수 :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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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예배 

서울연회(감독 이용원) 는 제43회 서울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게될 전도사를 대상으로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3월 23일(목)~24일(금)에 일영연수원에서 30명의 목사안수 예정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따라 은혜롭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이용원 감독은 개회예배를 통해서 "연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는 영적지도자로서 복음선교사명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나갈 목사를 배출하는 일이며, 급변하는 상황과 척박한 환경에 처할지라도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훌륭한 품성을 갖춘 목회자가 되라"고 당부하였다.

첫날에 강의1 목회철학과 교회론(이현식 목사/진관교회)과, 강의2 목사의 공부(부제: 목회자의 자기관리. 김영복목사/갈릴리교회)가 있었다.

저녁식사 후에 열린 영성집회는 김동현 목사(은평교회)가 사도행전 2:1~4 '목회자의 영성'을 통해서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8가지 영성의 요소를 마음에 담고 사역에 임할 것을 선포하였다.

침묵의 시간을 가진 후에 박해정 교수가 인도하는 성찬식을 끝으로 첫날의 일과를 마쳤다. 특별히 웨슬리전통에 기초한 성찬식 예문을 따라 진행된 성찬식은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목사안수자 영성수련회는 목사안수분과위원장(임철수 감리사)과 목사안수준비팀(팀장 이형노 목사)이 기도하며 세심하게 준비하고 진행하였기에 강의를 담당했던 강사들과 참석자 모두로부터 큰 호응과 칭찬이 있었다.

특히 기존 강의식 방식에서 벗어나 강의 1시간에 이어서 7개 조로 나뉘어 7분의 멘토 목사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진지한 토론과 대화로 멘토링 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웠으며 추후에는 이 시간을 더 늘려달라는 참석자들의 요청이 있었다. 연회 내의 건강한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있는 목회자 7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목회의 경험과 고민들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 목회자의 영성

목사안수예정자인 송성민 전도사(햇빛교회)는 매 강의 후에 강사와의 질의응답도 좋았고, 이후 멘토링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이 참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저녁 집회를 통해서 성령의 임재와 체험이 목회의 핵심이며, 시작임을 마음에 담고 말씀 후에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으며, 뜨거운 기도를 통한 확신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성찬식에서는 박해정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의 설명을 통해, 앞으로 성찬식을 집례할 목사로서 성찬에 대한 배움과 실제 성찬식에 참여를 통해서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은총의 시간이었다.

둘째날에는 개인 말씀 묵상시간이 있은 후 멘토와의 시간이 진행되었는데, 참석자들은 자신의 삶에서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패널로 참석한 이용원 감독(서울연회), 임철수 감리사(미아동교회), 이인선 목사(열림교회)에게 질의하였다. 예리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진솔하게 때때로는 흑역사라 할만큼 힘들었던 목회의 경험까지도 나누면서 질의에 답한 멘토들을 통해서 참가한 모든 이들이 도움을 얻었다. 약간의 긴장과 어색함을 재치있는 위트로 풀어간 이형노 목사(중앙교회)의 사회도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감리회 연수원의 김병연 부장과 임직원들이 정성껏 시설을 제공하며, 매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어 참가자 모두가 연수원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하기도 하였다.

장소를 연회가 개최되는 감리회신학대학으로 옮겨 목사안수식 예행연습을 갖고 마무리하는 말씀을 임철수 감리사가 전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 멘토들과 단체사진

영성수련회 첫날 멘토목사로 섬겨준 분들은 박영진목사(강북지방회 승리교회), 박종헌목사(중랑지방회 낙원교회), 송윤범목사(종로지방회 혜명교회), 심은수목사(서대문지방회 은제교회), 윤동규목사(중구용산지방회 일신교회), 임재웅목사(마포지방회 신촌교회), 임홍철목사(서대문지방회 서대문교회)였다. 목사안수준비팀으로 이형노목사, 노명재목사(마포지방회 은강교회), 김영석목사(배화여자대학교 교목실), 현병찬목사(서대문지방회 창천교회)가 수고해 주었다.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강사, 멘토목사 전원이 강사와 멘토로 섬겨줄 뿐만 아니라 풍성하고 은혜로운 영성수련회를 위해서 수련회 지원금을 후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더욱 훈훈하고도 풍성한 영성수련회가 진행되었다 참석한 멘토 목사님들도 정말 뜻깊었으며, 더 후원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하였다.

박해정 교수는 금번 영성수련회 진행에 참여하고 살펴보고 느낀 바로는 참 훌륭한 진행임을 알 수 있었다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영성수련회를 잘 마친 이들의 목사안수식이 진행될 제43회 서울연회 목사안수식(4월 14일, 감리교신학대학)이 자못 기대된다. 특히, 감사한 일은 중앙교회(담임 이형노 목사)가 부목사를 포함하여 7분의 도우미 팀을 꾸려서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며, 커피 봉사 및 찬양 인도 등 전반에 걸쳐 아김없는 수고를 한 점이다. 이러한 사랑의 섬김이 든든한 감리교회를 세우는 밑거름임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목사안수예정자 영성수련회였다.

* 기사 및 사진제공 = 서울연회

 

   
 
   
 
   
 
   
▲ 축도 / 이용원 감독
   
▲ 강의1 목회철학과 교회론 / 이현식 목사
   
▲ 강의2 목사의 공부 / 김영복 목사
   
▲ 목회자의 영성/김동현 목사
   
▲ 목회자의 영성
   
▲ 영성집회 / 김동현 목사
   
▲ 성찬식 / 박해정 교수
   
▲ 성찬식 / 박해정 교수
   
▲ 성찬식 / 박해정 교수

 

   
▲ 멘토들 (준비팀장 이형노 목사)
   
▲ 멘토와의 시간 / 이용원 감독, 임철수 감리사(미아동교회),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멘토링 사회 / 이형노 목사(중앙교회)
   
▲ 멘토링
   
▲ 멘토링
   
▲ 간식
   
▲ 질의응답

 

   
▲ 안수식 리허설 / 감신대 / 임철수감리사(미아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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