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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입은 튀르키예에 50억 지원될 듯제35회 총회 3차 감독회의에서 한교총 계획밝혀
감독회의, 삼척중앙시장에서 거리전도 나서기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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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3월 16일 (목) 23:00:09
최종편집 : 2023년 03월 22일 (수) 03:01:07 [조회수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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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감독회의가 삼척 솔비치에서 서울남연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제35회 총회 3차 감독회의가 강원도 쏠비치 삼척에서 서울남연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미주자치연회 이철윤 감독까지 모두 13명의 감독들이 전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선교국에서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 △200만 전도운동 △웨슬리전도학교 △감리회 기후위기 프로젝트 △세계선교대회에 대해 보고했고, 감독들의 논의를 통해 이번 4월에 열리는 각 연회의 명칭을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연회”로 하기로 하고 개회예배시에 “영적각성 선포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200만 전도운동은 부흥과 성장의 동력이 전도에 있으므로 총력전도하자는 취지인데, 사업명칭을 시대에 맞는 용어로 정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하고, 각 연회별로 전도대장을 선정하여 이번 연회시 감독회장이 임명패를 준비하여 연회를 방문하여 임명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회 전에 각 연회별 전도대장의 모임을 개최하여 본부장 김찬호 감독이 취지와 사업내용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아울러 전도에 대한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하여 5개년으로 2회 즉 10년 동안 감리회의 운동으로 펼쳐가기로 했다.

2년마다 개최되어 온 ‘세계선교사대회’는 명칭을 ‘선교대회’로 변경하여 개최키로 했으며 선교사위기관리기금을 잘 운용하기 위해 지난 14일 선교국위원회에서 승인된 시행세칙을 3월 28일 예정된 총회실행부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임을 이용원(서울연회 감독, 선교국위원장)감독이 알렸다.

사회평신도국은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를 통해 ‘자랑스런 선교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장한 교회들을 선정하여 총 2억 2천만원의 상금을 전달하기로 했음을 총무를 통해 보고받았다.

도서출판kmc는 한국교회 최초로 부활절 후 50일을 경건하게 지낼 수 있는 “웨슬리안 부활절 묵상집”을 웨슬리의 설교를 편집하여 발간할 예정이고, 웨슬리안 6개 교단(기독교대한감리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예수교대한성결교회,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구세군)의 이름으로 출간되어 웨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개인묵상 또는 새벽기도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 <소설 하디> 독후감 공모를 기획하고 4월에 공지하여 8월 하디 성회 때 시상할 예정임과 연회와 지방회별로 모이고 있는 <독서모임>을 지원하고 있는 중임도 밝혔다. 도서출판kmc는 현재 서울, 서울남, 남부연회의 여러 독서모임팀과 연결되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국은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청년성령대회를 수도권에서 8월 11일(금) 세종대학교 콘서트 대양홀에서, 중부권에서는 8월 19일(토) 오전10시부터 둔산제일교회에서 개최함과 7월 31일~8월2일과 8월 3일~5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30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기름부음캠프 “New Turn”이 준비되고 있음을 보고했다.

또 청소년의 부흥을 위한 ‘청소년풋살대회’가 9월 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감리회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주관으로 열리게 됨과 평일 교회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에 관심있는 교회들을 위해 3월 28일(화) 제천제일교회에서 1:1컨설팅까지 포함하는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과 원하는 교회는 어디든지 찾아가서 설명하고 매뉴얼도 진행하여 교회가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을 세우는 리더쉽을 갖도록 돕겠다고 보고했다.

 

   
 

각 국 보고에 이어 감독회장이 지난 3월 8일~11일 튀르키예 지진피해지역인 안디옥을 방문한 결과를 보고했다.

안디옥개신교회는 광림교회가 세웠지만 이슬람국가인 튀르키예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유일한 개신교회이기에 타교단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도우려고 하여 온누리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소망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 꽃동산교회 등에서 감리회에 성금을 보내올 것을 약속하였음과 현재 유럽연합에서 튀르키예에 88억원을 지원하였는바 한국교회는 한국교회총연합회를 통해 50억원을 모금하여 모금에 참여한 교단장들이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 이유는 50억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함으로 한국교회가 튀르키예를 돕는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려 교회에 대한 신뢰를 쌓고자 함에 있다고 알렸다.

이후 NCCK 이홍정 총무가 연회감독들에게 개별적으로 봉인된 편지를 전달한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편지의 내용은 감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NCCK탈퇴관련 논의에 대해 총무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한다는 내용인데, NCCK 탈퇴문제는 신중하고 심도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감리회가 안정단계라서 동성애문제와 NCCK탈퇴문제 등이 집중되어 있어 타켓이 될 수 있고,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들이 뒤섞여 있어 어느 것이 옳다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말했다.

지난 총회에서 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연구하고 논의하기로 하여 그동안 양측의 의견을 듣고 위원회를 구성하는 단계에 있고 대책위원장으로 동성애반대 입장을 가지면서 NCCK 활동경험이 있는 즉, 양쪽 모두를 잘 이해하는 박정민 충북연회 감독을 지명하였음을 알리고, 대책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이 기사는 비공개 회의 후 행정기획실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임을 밝힙니다(편집자 주)

 

   
▲ 개회기도 / 이용원 감독(서울연회
   
 
   

▲ 기도회에서 설교하는 채성기 감독(서울남연회)

   
▲ 서울남연회 송근종 총무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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