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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과 종교 초월한 3·1운동 104주년 “3·1정신으로 평화통일을”신내교회에서 대한민국3·1가 주최한 104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독교계, 불교, 유림 등 다양한 종파의 관계자들과 신도들 참석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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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3월 01일 (수) 17:10:54
최종편집 : 2023년 03월 04일 (토) 03:46:54 [조회수 :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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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4주년 기념식이 신내교회에서 거행됐다.

대한민국 3·1회(회장 안모세 목사)와 (사)윤봉길기념사업회, 은아월드미션, 신내교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 한민족운동단체연합 공동으로 주최한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가 3월 1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의 신내감리교회(김광년 목사)에서 기독교와 불교, 유림, 시민단체 등 15개단체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한민국 3·1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국내와 전세계에 선포한 총 22개의 독립선언서를 독자적으로 발굴하여 정리한 독립운동 관련 기관으로서, 40여 년에 걸쳐서 3·1절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고취하고 후대에 이어가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동안 ‘독립선언문’이라고 하면 1919년에 발표한 기미독립선언문에 집중되어 왔지만 대한민국 3·1회는 국내외 한민족의 각계각층에서 선포된 355명의 민족지도자들이 작성한 22개의 독립선언서를 국내 최초로 발굴하고 수집하여 독립선언서와 관련된 역사를 새롭게 정리하였으며, 독립선언서 총람을 비롯하여 관련도서를 출판하고 보급하고 있다(아래 표 참조).

특히 이번 104주년 3·1절 기념행사는 각 독립선언서를 선포하였던 관련 단체들의 후속기관들이 연합하여 드리는 협력의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하여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불교와 유림 등 다양한 종파의 관계자들과 신도들이 참석했으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각 사회와 시민단체들이 동참하여,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3·1정신으로 하나 되었다는 평가다.

 

   
▲ 설 교 : 김광년 목사 (신내교회) “다시 3·1 정신으로”

3.1절 104주년 기념행사는 감사예배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손철산 목사(삼양중앙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김광년 목사(신내교회)는 ‘다시 3·1정신으로’를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100년 전 한국교회는 작지만 큰 교회였다. 가난하지만 초라하지 않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누룩이었고, 세상의 소금이며 어둠을 밝히는 빛이었고 희망의 등불이었다”고 돌아보며 “3.1정신인 자주독립을 위한 투쟁정신, 인류공영의 평화정신, 십자가의 고난정신을 이어받아 종교와 사상, 이념과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뛰어넘어 평화통일 조국을 향해 나아가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고백하며 함께 나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박종열 장로(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본부장) △한국교회를 위하여-박도영 목사(무궁교회) △인류평화를 위하여-김준영 목사(소서교회) △평화통일을 위하여-김현철 박사(한국재정경제연구원 이사장)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예배에 이어 김석윤 목사(대한민국3.1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기념식이 거행됐다. 태극기의 입장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희상 회장(유관순기념사업회)의 대한독립선언서 낭독, 이수성 전 국무총리(대한민국3·1회 고문)의 기념사, 기념공연, 안모세 회장의 대회사, 104주년 기념 선언문 낭독, 김종훈 목사(전 서울연회 감독) 박홍석 총장(인덕대학교 총장) 이종호 목사(은아월드미션 자문위원) 조영철 목사(대한민국3·1회 오사카회장)의 축사와 이종래 회장(효창원8위선열 기념사업회장)의 격려사, 구완서 목사(은아월드미션 이사장)의 민족시 낭독, 3.1절 노래합창과 만세3창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 대 회 사 : 안모세 목사(대한민국3·1회 회장)

3·1만세운동과 독립운동 연구에 헌신해 온 대한민국3.1회 회장 안모세 목사는 3.1운동104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사에서 "3·1정신으로 상해임시정부가 태어나고,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그 법에 따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듯이, 이제 3·1정신을 통일대한민국의 건국정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국조 단군성황의 4대정신인 경천애인(敬天愛人),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을 확인하며 “인류역사에 이렇게 장엄한 건국정신은 없었다. 국가와 민족의 근본이 되는 헌법은 건국정신과 3.1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선택받은 천손이며 인류평화의 사명자”라고 선언했다. 안목사는 이어 “정의에 따라 일본의 부정과 악행을 꾸짖고, 인도주의에 따라 가해자에게도 관용을 베풀어 양심에 호소하고, 자유주의를 존중하여 각종 억압에 항거하고, 평화로운 비폭력 만세운동을 펼쳤으니 가히 동방의 의인이요 선비 민족임이 분명하다.”며 “무엇보다 3·1정신을 토대로 삼아 남북한 7천만 해외동포 1천만이 손잡고 한민족의 통일대업을 이룩하자”고 외쳤다.(하단 전문 참조)

이번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준비한 김석윤 사무총장(감리회 목사)은 “대한민국 3·1회에서 준비하는 104주년 3·1절 기념행사는, 무엇보다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민족화합과 통일에 대한 방향과 흐름을 이끌어가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각 종교와단체에서 독립선언서를 선포하였었지만. 기미독립선언서의 중심이 되었던 감리교회가 21세기에도 3·1정신과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 나라와 온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선도하여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 회 : 손철산 목사 (삼양중앙교회)
   
▲ 인 사 : 류경기 (중랑구청장)
   
▲ 대표기도 : 김진한 목사 (은성교회)
   
▲ 성경봉독 : “이사야.61:1-3” 이대복 목사 (오남소망교회)
   
▲ 찬 양 :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신내교회 시온찬양대)
   
▲ 설 교 : 김광년 목사 (신내교회) “다시 3·1 정신으로”
   
 
   
 
   
 
   
 

 

   
▲ 중보기도 : 대한민국을 위하여 : 박종열 장로 (사)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 본부장 / 한국교회를 위하여 : 박도영 목사 (무궁교회) / 인류평화를 위하여 : 김준영 목사 (소서교회) / 평화통일을 위하여 : 김현철 박사 (한국재정경제연구원 이사)
   
 
   
 
   
 
   
▲ 특송 : 주기도송 (은아앙상블 - 서예신 김연수 강미숙)
   
▲ 축도 : 이정원 감독 (대한민국3·1회 명예회장)

 

   
▲ 감사패 증정 / 안모세 회장과 이수성 전 총리가 김광년 목사에게
   
▲ 감사패 증정 / 안모세 회장과 이수성 전 총리가 조영철 목사에게
   
▲ 감사패 증정 / 안모세 회장과 이수성 전 총리가 조슨희 장로에게
   
▲ 감사패 증정 / 안모세 회장과 이수성 전 총리가 최선홍 장로에게

 

기념식

 

   
▲ 제2부 기념식 / 사 회 : 김석윤 목사 (대한민국3·1회 사무총장)
   
▲ 개회선언 : 임상용 (대한민국3·1회 부회장)
   
▲ 기수입장 : 태극기 (이석규) 3·1회기 (차승준)
   
▲ 국민의례 : 왕원근 (대한민국 유림총연합)
   
▲ 대한독립선언서 낭독 : 유희상 (유관순 기념사업회)
   
 
   
▲ 합 창 : “거룩한 주” (한국기독남성합창단)
   
▲ 기 념 사 : 이수성 (전) 국무총리 (대한민국3·1회 고문)
   
▲ 기념공연 : 뮤지컬 ‘영웅’ 중, 이세령 송형은 (힐링보이스)
   
▲ 대 회 사 : 안모세 (대한민국3·1회 회장)

 

   
▲ 3.1운동 제104주년 기념 선언문 낭독/ 박상덕 교장, 김명숙 교장, 안미옥 시인, 이상림 목사, 서성현 목사, 구정숙 선생, 박창순 교장, 박종우 교장,
   
▲ 3.1운동 제104주년 기념 선언문 낭독/ 송인옥 선생, 조정숙 회장, 김찬주 부회장, 천영정 대표, 김옥련 교장, 김종성 교육감 등 각계의 대표가 차례로 낭독
   
▲ 축사 : 김종훈 감독 (한국목회아카데미 이사장)
   
▲ 축사 : 이종호 목사(은아월드미션 고문)
   
▲ 축 사 : 조영철 목사 (대한민국3·1회 오사카회장)
   
▲ 민족시 낭독 : 구완서 목사 (은아월드미션 이사장)

 

   
▲ 3·1절 노래 제창
   
 
   
 
   
 
   
▲ 통일의 노래 제창
   
▲ 통일의 노래 제창
   
▲ 통일의 노래 제창
   
▲ 통일의 노래 제창

 

   
▲ 만세 3창 : 이건호 회장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맹)
   
▲ 만세 3창

 

   
▲ 팔괘 : 22개 대한독립선언서, 태극:독립선언서 서명자 355인 / 디자인 및 자료제공 : 대한민국3.1회

 

 [대한독립선언서 총람] 

편저자: 안모세 목사 (대한민국 3∙1회 회장)

구분

선언서 명칭

선 언 일

작성/전달자

서명자

1

대한독립선언서

1918년 11월

조소앙 선생

39인

2

2․8독립선언서

1919년 2월 8일

이광수 선생

11인

3

하동지방선언서

1919년 2월 17일

하동지방유지

2인

4

미국정부 통고문

1919년 2월 26일

현순 선생

전달

5

일본정부 통고문

1919년 2월 27일

임규 선생

전달

6

3∙1독립선언서

1919년 3월 1일

최남선 선생

33인

7

자주독립선언서

1922년 3월 1일

이종일 선생

 

8

대한독립여자선언서

1919년 3월

여성대표

8인

9

독립선언포고문

1919년 3월 13일

조선민족일동

 

10

조선독립선언서

1919년 3월 17일

노령 국민의회

3인

11

유림파리장서

1919년 3월 17일

대표 김창숙

158인

12

대판지방선언서

1919년 3월 19일

염상섭 선생

 

13

대한국민의회선언서

1919년 3월 20일

대한국민의회선언서

 

14

만주지방선언서

1919년 3월 25일

만주 선언

7인

15

함경북도선언서

1919년 3월

이종일 선생

7인

16

대륙대한독립단선언서

1919년 4월

대한독립단임시위원회

 

17

대한민족대표선언서

1919년 10월 31일

대한민족대표

30인

18

조선독립의서

1919년 7월 10일

한용운 선생

 

19

의친왕등선언서

1919년 11월

대한민족대표

29인

20

대한승려연합회선언서

1919년 11월 15일

승려대표

12인

21

대한청년독립단선언서

1920년 11월 5일

청년대표

5인

22

조선혁명선언서

1923년 1월

신채호 선생

 

22편 선언서에 서명한 355분

 

 

 

 민족대표 355인의 명단
 
▣ 1918년 11월〈대한독립선언서〉서명하신 분 39인
 
   김교헌 김규식 김동삼 김약연 김좌진 김학만 문창범 박성태 박용만 박은식 박찬익 손일민 신  성
   신채호 안정식 안창호 여  준 유동설 윤세복 이  광 이대위 이동녕 이동휘 이범윤 이봉우 이상용
   이세영 이승만 이시영 이종탁 이  석 임  방 정재관 조용은 조  욱 최병학 한  흥 허  혁 황상규
 
▣ 1919년 2월 8일 이후 독립선언서 20편에 서명하신 분 159인
 
   강풍담 고서은 고순경 고일청 곽종석 권동진 권동환 권병덕 길선주 김기준 김가진 김기창 김경하 
   김  귀 김녹성 김도연 김동호 김두순 김병기 김병언 김병조 김상덕 김상설 김세웅 김송은 김숙경 
   김숙원 김오경 김익하 김인종 김의선 김완규 김응탁 김익훈 김창준 김  철 김철수 김철훈 김취산 
   김  협 김홍진 나용환 나인협 나창현 남정하 노홍제 도인권 만원성 명청세 문우아 박범림 박봉희
   박동완 박세충 박용한 박정선 박종원 박준승 박치화 박  환 박희도 배상우 백관수 백용성 백초월
   서  춘 손병희 송계백 신도안 신석구 신영철 신창화 신채호 신태련 신태화 신흥식 안정근 안정술 
   안호산 앙전백 양  정 양한목 연병우 염광록 염상섭 오능조 오동일 오만광 오세덕 오세창 오창환 
   오화영 유여대 윤용구 윤창식 이갑성 이겸덕 이근영 이  강 이겸용 이광수 이동제 이여지 이락순 
   이래수 이명용 이범호 이법인 이병홍 이보순 이상노 이설후 이성우 이승훈 이신애 이  정 이정숙 
   이종근 이종오 이종일 이종춘 이종훈 이진현 이필주 이화숙 임례환 장형구 전상무 전  우 전민철 
   정규식 정낙영 정설교 정운봉 정운시 정의남 정인영 정춘수 정희근 조선흥 지경산 최경파 최근우 
   최  린 최성모 최영자 최전구 최정식 최지화 최팔용 한규설 한기동 한일호 한용운 한우삼 허  완 
   홍기조 홍병기 황학성
 
▣ 1919년 3월 17일〈유림 파리장서〉에 서명하신 분 158인
 
   강신혁 고석진 고순진 고예진 고재만 곽  걸 곽수빈 곽  윤 곽종석 권명석 권병석 권상경 권상도
   권상두 권상원 권상문 권상익 김건영 김덕진 김동수 김동진 김병식 김병식 김봉제 김복한 김상무 
   김상진 김순영 김양모 김양수 김영식 김영찬 김용호 김재명 김정기 김정호 김지정 김창숙 김창우
   김창택 김태린 김택주 김택진 김호연 김학진 노도용 노상직 류연박 문  용 박규호 박상윤 박순호 
   박은용 박익희 박재근 박정선 박종권 박  준 배석하 배종순 백관형 변양석 서건수 성대식 성태영
   손병규 손상현 손진창 송재락 송주헌 송준필 송철수 송호곤 송호완 송홍래 송호기 신직선 안병찬 
   안종묵 안종달 안효진 우경동 우삼하 우성동 우승기 우찬기 우하교 유준근 유진옥 유진태 유필영 
   유호근 윤양식 윤인하 윤중수 윤충하 윤철수 이교인 이기정 이기형 이길성 이계원 이득연 이계준 
   이능학 이덕후 이래수 이돈호 이만규 이만성 이명균 이병회 이복래 이봉희 이석균 이상희 이수안 
   이수인 이승래 이  윤 이이익 이인광 이인규 이정후 이종기 이중엽 이진훈 이태식 이필호 이학규 
   이현창 임경호 임한주 장석영 장영구 진석구 전석윤 전용학 전양진 정  근 정규영 정재기 정재호 
   정태진 조석하 조재학 조중헌 조현규 최준식 최학길 최해윤 하겸진 하봉수 하용재 하재화 황일성 
   황택성 허  평
 
* 1918년 11월〈대한독립선언서〉서명하신 분 39인
* 1919년 2월 8일 이후 독립선언서 20편에 서명하신 분 159인
* 파리장서 서명자 137인 실질지도자 22인=158인
* 2편 선언서 서명자: 곽종석 
* 독립선언서 22편의 서명자: 총 355인

 

 

  3.1운동104주년기념 대회사
 
 안모세 목사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국조 단군성황의 4대 정신이다. 
1. 경천애인(敬天愛人)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사랑하라!  
2.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베풀어 두루 이롭게 하라!
3. 이화세계(理化世界) 진리로 세상을 밝혀라!
4.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 온 인류를 형제애로 품어라!
 
  인류역사에 이렇게 장엄한 건국정신(建國精神)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은 선택받은 천손(天孫)이며, 인류평화의 사명자다.
특별히 3.1운동에 발표된 독립선언서들의 기년표시에 보면 단기(檀紀)와 서기(西紀)가 함께 표시되었음은 단군왕조가 역사적 실체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이나 중국이 아무리 우리 역사를 왜곡 폄훼한다 해도 역사적 사실 Fact를 부정할 수 없고 기록된 실체 Reality를 어느 누가 감히 부정하랴!  
 
  1948년 대한민국 정부를 헌법에 의하여 세웠다. 제헌절 노래에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옛적 삼백예순 남은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 결 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 길에 새 걸음으로 발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국가와 민족의 근본이 되는 헌법은 건국정신과 3.1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 정의에 따라 일본의 부정과 악행을 꾸짖고  
2. 인도주의 따라 가해자에게도 관용을 베풀어 양심에 호소하고  
3. 자유주의를 존중하여 각종 억압에 항거하고  
4. 평화로운 비폭력 만세운동을 펼쳤으니 가히 동방의 의인이요 선비 민족임이 분명하다. 
 
  6천년의 역사를 거울삼아 억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낭만적인 한민족
온고지신(溫故知新) 건국정신에서 3.1정신으로, 다시 헌법정신으로 계승된, 
아! 거룩한 배달겨레의 민족혼이요, 지구촌에 유일한 대한민국의 기상이라!  
 
  우리 대한민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으로 본다면 
1. 일본의 무사도를 압도하는 화랑도(花郞道)가 있으며,
2. 프랑스의 관용(寬容)을 압도하는 온정(溫情)이 있으며,
3. 영국의 신사도를 압도하는 예의범절(禮儀凡節)이 있으며,
4. 미국의 청교도정신을 압도하는 충효(忠孝)정신(精神)이 있다. 
 
삼국시대 이전에는 충의(忠義)로서 나라를 지키고, 
고구려는 상무(尙武)정신으로 요동 벌을 호령했고, 
백제는 충절(忠節)로서 아시아를 선도하는 강대국이었고, 
신라의 화랑(花郞) 정신(精神)은 통일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떨쳤으며, 
근세에 국운이 쇠하여 지구촌에 흩어진 한민족은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 
지구촌의 Korean Diaspora 1천만이 성공적으로 각국에서 민족의 문화와 슬기를 뽐내고 있다. 
아! 이제, 남북한 7천만 해외동포 1천만이 손잡아 한민족의 통일대업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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