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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성폭력대책위원회 2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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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2월 15일 (수) 12:10:27
최종편집 : 2023년 02월 19일 (일) 14:30:10 [조회수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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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본부 특별위원회인 성폭력대책위원회 2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 사진 및 자료제공=감리회본부 선교국

성폭력대책위원회는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을 위원장으로 하는 1기 위원들의 활동을 마치고 2-23년도부터 2기 위원들의 활동을 시작했다.

2기는 삼남연회 정동준 감독을 위원장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출범했다. 위원은 김동우, 손명희, 신영희, 원민경(변호사), 유연기, 이정숙, 이종화, 정동준, 최소영, 홍보연, 황창진 등 11명이다.

위원회는 지난 2월 14일(화) 오전 10:30 서울연회 이용원감독과의 면담을 기점으로 올 해의 활동을 시작했다. 감리회 홈페이지와 리플릿 등을 통해 교회 내 성폭력과 관련된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접수된 건을 중심으로 상담과 재판, 그리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1차 회의에서는 사건 관련 내용 및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고 성폭력 예방 전문 강사에대한 자격증 수여도 있었다. 현재 감리회 선교국은 10여 명의 예방 강사들과 동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강사 양성의 과정도 준비중에 있다.

 

   
▲ 황창진 목사 최소영 목사에게 감독회장 명의로 자격증을 수여함

위원회는 현재 부족한 내용들을 보완하여 입법총회에 제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 중심의 원칙 하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교국 사회농어촌환경부에서는 교회와 사회 정책, 사회적 약자 정책을 성폭력대책위원회, 양성평등위원회 등과 함께 이루어가고 있다.

 

(문의 사회농어촌환경부 유홍근부장 02-39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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