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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는 더 이상 율법의 완성과 폐함을 희석치 말라![2]...
사두환  |  kbec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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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02일 (화) 00:00:00 [조회수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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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역시 이전 옛 모양의 율법 준수인 곧 은혜로 완전 풀어 지기 전의 모든 율법이 유기적으로 응집 된 거대한 한 덩어리 안에 들어 있었던 율법의 낱 조항 이었습니다.

이러한 낱 조항을 단독으로 빼내어 그 형태를 빌려 다른 아무 옛 율법적 이유나 그 어떠한 단서를 전혀 붙이지 않고 다만 십일조가 아니라,
십분의 일이라는 수치적 모양만 빌려 정성껏 자원하여 헌금으로 드림에 대하여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우리의 정성인 것이나,
혹여 한 점에 해당 하는 양일지라도 옛 율법 준수의 형태를 따른 단서를 붙인 가르침과 드림은 곧 신앙의 의무라든지 신앙의 기본 정신이라든지 나의 전부는 다 하나님 것임을 고백하는 대체 수단이라든지 물질의 창고가 부흥한다든지 등 여타 그 어느 조건이 되는 단서 하나 라도 개입 시켜 드리는 행위는 다시 십자가를 헐어 버리는 모독이므로 삼가 유의 해야 할 부분 입니다.

이렇게 오늘의 한국 개신교 십일조 관행은 이 처럼 시퍼런 칼날 위에 선 어린 아이 처럼 위험한 상태에 서 있는 것과 같은데 아직도 이렇게 몰고 가는 형편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위험 요소가 퍼지게 깔려 있는 현행 이런 교회의 관행적 십일조를 굳이 수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가장 온전하고 완전한 은혜 안에 그대로 잘 머물러 있는 안전 책은 두 말 할것 없이 십일조 관행 철폐 입니다.
이런 관행의 정당성을 여타한 이유를 대면서 주장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업신 여김에 더 깊이 빠집니다.

곧 교회 재정 확보와 운영 등에 꼭 요긴하게 필요한 헌금 이라는 주장은 그 주장 자체로 이미 하나님을 불신 하며 업신 여기는 인간의 극한 육신의 생각 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이런 관행적 십일조가 없어도 교회를 충분히 이끄십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짐들을 폐하여 가볍게 들어 주셨는데 어찌 그 하나님께서 다시 이런 짐을 우리들에게 지우시겠습니까?

현 관행적 십일조는 바로 이러한 곧 하나님께서 다시 이 무거운 짐을 지우시는 그런 분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도 진정 이런 관행의 십일조에 머물겠습니까?
한국 개신교 관행적 십일조 정말 이는 은혜를 다시 더럽히고 스스로의 욕심에 이끌려 제 스스로들 죽음의 사지를 자청 하는 몰골에 지나지 않는 신앙의 형태 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대노를 면키 어려운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한국 개신교는 이런 치명의 덫에서 반드시 빠져 나와야 만이 교회가 물질적 복의 잘못된 개념에서 해방이 되고 이런 맘몬적 기복이 이루는 온갖 부패와 타락의 극치에서 벗어나 물질관에서 건전하고 바른 교회와 신앙의 자리에 설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온갖 물질적 맘몬과 기복사상에 제1의 원흉이 작금에 관행적 십일조가 그 뿌리를 자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누룩 한 덩어리를 조심 하라!
이것으로 너희 전체를 더럽히는 것이 된다는 경고의 말씀을 심령에 인치듯 다시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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