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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 사랑의 온차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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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1월 01일 (일) 18:51:23
최종편집 : 2023년 01월 04일 (수) 19:08:53 [조회수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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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는 지난 연말 29일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사랑의 온차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는 용서받을수있으나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말처럼, 경계근무는 피할 수 없는 군인의 사명이다. 특별히 산악지대에 위치한 최전방 사단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 경계근무를 해야한다. 난생 처음 겪는 추위는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게함으로 용사들은 우울하기가 쉽다. 우울한 감정은 근무에 비효율적이다. 

이를 상쇄하는 것은 만남이다. 최고의 만남은,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네는, 군종목사와 군종병의 방문이다. "야! 김 이병! 반갑다. 김 상병! 보고싶었다! 기도하자! 예수님이 함께 하는 거! 알지?" 짧은 대화와 기도 속에서 얼어붙은 용사의 마음은온기를 되찾게된다. 

경계근무하는 용사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사랑의 온차 사역은, 1990년부터 매년 12월 성탄절이 되면, 군종목사를 파송한 교단마다 소속 군목들이 군종참모로 있는 사단에 커피 상자를 전해준다. 그래서 12월이 되면, 공군과 해군 그리고 육군 최전방 사단을 중심으로, 혹한 속에서 경계근무하는 용사들에게 따뜻한 한잔의 커피를 나누면서 격려할뿐 아니라 기도해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커피 사역이 시작된다. 

 

   
▲ 해병1사단 백명규 군종참모
   
▲ 9사단 이종도 군목과 백마군인교회
   
▲ 21사단 강필구 군종참모
   
▲ 송요엘 군목 공군 제8전투비행단
   
▲ 해군 2함대사령부/ 박대상 군목
   
▲ 28사단 안정호 군종참모

2022년 감리회 소속의 최전방 군종참모들은 이종도 소령(9사단,서울연회), 이성호 소령(12사단, 서울연회), 강필구 소령(21사단,경기연회), 안정호 소령(28사단, 중부연회), 백명규 소령(해병1사단, 중부연회), 박대상 대위(해군 2함대사령부, 서울연회), 그리고 송요엘 대위(공군 제8전투비행단, 서울연회)이다.

이들을 위한 후원금은 광복교회(박상열 목사), 굿모닝(이종범 목사), 남산(이원재 목사), 내리(김흥규 목사), 대영(김수영 목사), 도화(최중섭 목사), 돈암(현인호 목사), 마포중앙(이재호 목사), 무지개언약(최효석 목사), 부광(김상현 목사), 빛가온(서길원 목사), 산마루(이주연 목사), 성암(이은규 목사), 신평제일(정해은 목사), 안디옥(박성호 목사), 양광(장석주 목사), 오목천(김철한 목사), 장위(강필성 목사), 잠실벧엘(심재성 목사), 진관(이현식 목사), 청파(김기석 목사), 춘천중앙 교회(심성수 목사), 그리고 교회학교 서울연합회(서순종 장로)가 후원하였다. 

전달식은 이종도 군종참모가 대표로 참석해서 7개 부대에 대한 후원금을 강필성 회장로부터 전해받았다. 이 자리에서 태동하 선교국 총무는 군종목사들의 동절기 할동을 독려하는 메세지를 전하였다. 
군선교회는 광복교회를 비롯한 22교회와 교회학교 서울연합회에 후원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더불어 매년 감리회 소속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들에게 성탄선물박스 125상자를 전해주는 부평교회(손웅석 목사)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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