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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5명, 머신퀼트 강사자격증 취득
김봉구  |  bgkim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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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12월 05일 (월) 17:03:06
최종편집 : 2022년 12월 05일 (월) 17:03:56 [조회수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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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 김봉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고,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머신퀼트 강사 자격증반을 1년간 운영해 5명의 이주여성들이 한국퀼트산업진흥협회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했다. 

2학기 총 30회로 진행된 퀼트 직업교육은 처음 15회는 초급과정을, 이후 15회는 중급 과정을 진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 

머신퀼트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우즈베키스탄 이주여성 트소이베라씨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가 어려웠는데 퀼트 자격증을 취득해 이제는 집에서도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고, 아이들과도 더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낼 수 있어 좋고, 도움 주신 퀼트 동료들과 선생님, 이주여성센터 관계자들께도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경제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기가 어려워 취업활동을 못하는 이주여성들이 많았는데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머신퀼트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주여성들의 경제자립을 위해 계속 퀼트교육을 진행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이 공방이나 온라인 몰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해 이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더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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