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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인과 이식인이 함께하는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 감사예배26일(화) 오후 3시, 종교교회 2층 소예배실, 생명나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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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2월 26일 (화) 00:00:00 [조회수 :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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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인과 이식인이 함께하는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 감사예배 개최 (2007년도 사단법인 출범예정)

●일시 : 26일(화) 오후 3시 
●장소 : 종교교회 2층 소예배실

한국생명나눔운동본부(이사장 임석구 목사)는 장기기증과 화장서약운동을 교회를 중심으로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전개하기위해 2001년 12월 28일 창립된 단체로 26일(화) 오후 3시 종교교회 2층 소예배당에서 장기기증인 및 이식인이 함께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한국생명나눔운동본부는 백혈병․소아암어린이들의 골수(조혈모세포)이식 기회의 확대와 골수(조혈모세포)기증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상설 골수(조혈모세포)기증을 위한 채혈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교회신도를 비롯하여 일반시민,대학생,군인,경찰 등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루어져 지금까지 20,000여명이 장기기증과 화장서약에 참여하였으며,  250여개의 교회 및 기관이 장기기증설명회를 통해 단체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하였다.

또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경제교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혈액을 비롯한 장기이식과 관련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장기기증(이식)관련 미개척 분야이며,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으로 전락되고 있는 북한동포와 탈북동포를 대상으로 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남․북한간의 교류를 확대하여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장기기증과 이식관련 분야의 민간단체차원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북한지역본부를 창립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날 창립 5주년 기념식에는 지난 3월 국내 최고령으로 신장을 기증해 화제를 모았던 부산대광교회 담임목사인 이종대 목사(66세)와 자신이 전도한 한 가정의 가장을 위해 신장을 기증하고 최근 신장수혜자와 함께 나란히 뇌사시 장기기증에 서약한 석관제일감리교회 심남복 권사(45세) 등이 참석하며, 2000년 2월 생후 1개월 때 순적혈구 형성부전증이라는 희귀질환 진단을 받아 골수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김혜성(8살)과 가족이 참석하여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 기도와 후원으로 관심가져주심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는 이사장 임석구 목사의 인사말과 고수철 감독(흑석동제일교회)의 설교, 서울지역본부장 최이우 목사(종교교회)의 기도, 이원재 총무(감리회본부 선교국)와 김동집 회장(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축사 등의 순서에 이어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명국님과 기증인 이식인이 함께 5주년 기념 케익을 절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생명나눔운동본부 이사장 임석구 목사는 “5주년을 맞기까지 그동안 많은 교회와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덕분에 풍성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드리며, 2007년도에는 보건복지부에 사단법인설립 허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지금보다 더 장기이식이 필요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로하며, 국민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운동본부가 되기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 일시 : 26일(화) 오후 3시  ● 장소 : 종교교회 2층 소예배실

문 의 : 조정진 사무총장 011-899-0126     박대훈 간사 011-985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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