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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영원하다.김포시 최초! 100인‘김포시민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협연!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 제17회 평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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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10월 10일 (월) 05:17:25
최종편집 : 2022년 10월 15일 (토) 16:05:01 [조회수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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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청소년오케스트라>와 100인 <김포시민합창단>

김포시(시장 김병수)와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이사장, 교장 박정훈)가 10월 8일(토) 오후 5시 고촌아트홀에서 지역 주민 600여명을 초청하여 제17회 평화음악회를 가졌다.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는 동네 아이들에게 오케스트라를 가르치며 활동하는 지역학교로 오케스트라의 기초과정인 <프리오케스트라>, 합창과정인 <김포소년소녀합창단>, 관악기 위주의 <윈드오케스트라>, 기본 합주과정인 <어린이오케스트라>와 심화 합주과정인 <청소년오케스트라>등 약 400여명의 학생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는 매년 8월에 실시하는 ‘평화음악회’와 2월에 실시하는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번 ‘제17회 평화음악회’는 2022년 10월 8일(토) 오후 5시에 고촌아트홀(수기로 39-20)에서 지역주민과 지역 각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함께하였다.  

특히 이번 평화음악회는 김포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100인 <김포시민합창단>을 모집했는데, 최고령 87세부터 세 자매, 사위와 장인장모, 부모와 자녀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시민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오프라인 공연으로 협연을 한 것은 이번이 김포시 최초라고 알려져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되었다.

음악회는 다섯 가지 무대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무대는 관악기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지휘: 이명하)>단원 50여명이 영화 ‘쥬라기 월드’ OST와 Brahms finale를 연주하여 평화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무대는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정인혁)> 단원 60여명이 드보르작 교향곡 9번 1악장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수준 높은 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 번째 무대는 이번 평화음악회의 메인무대로 100인 <김포시민합창단>(지도: 양정민)과 <어린이·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정인혁) 단원 120여명이 ‘신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그리운 금강산’,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총 네 곡을 함께 연주, 합창하였다. 

     특히, 고령의 단원이 악보에 큰 글씨로 가사를 손수 적어 합창하는 모습은 음악회에 함께한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네 번째 무대는 <어린이·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이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의 주제 연주곡인 ‘위풍당당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였고,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근심없는 폴카’를 연주하며 화답하였다. 
    
     마지막 무대는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장인 박정훈 이사장이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관객 모두가 김포시민합창단이 되어 합창을 하자고 제안하며, 관객 600여명과 다 함께 ‘터’를 합창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촌아트홀 꿈의 관현악학교장인 박정훈 이사장은 “여름부터 매주 토요일 3시간 이상씩 연습한 김포시민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함께한 평화음악회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포시장님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 사회 : 문성혜, 우기송
   
 
   
▲ <윈드오케스트라> (지휘 : 이명하)
   
 
   
 
   
▲ <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 정인혁)
   
 
   
 
   
 
   
 
   
 
   
 
   
▲ <어린이·청소년오케스트라, 김포시민합창단> (지휘: 정인혁 합창지도: 양정민)
   
▲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장 박정훈 이사장
   
▲ <함께부르는 노래 –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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