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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사들을 위한 숙소, "웨슬리 하우스" 방문기
노종해  |  roch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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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9월 23일 (금) 09:42:14
최종편집 : 2022년 09월 29일 (목) 21:32:54 [조회수 :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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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림. 웨슬리하우스!

2022년9월19일(월). 12:06- 세계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인 "감리교 웨슬리 하우스"(Methodist Wesley House)에서 하루밤을 지내게 되었다.(9.18.일)

충주에서 상계동 할렐루야교회에서 모이는 서울연회 원로목사회에 참석했고(오후3시), 회의가 마치고 강남 터미날 매표소에서 고속버스 표를 예매 하려니, 전 좌석이 매진 되는 당황스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동서울터미널에도 전 좌석 매진이었다.

   
 

뉴욕에서 방문 중인 절친이 웨슬리 하우스에 묵고 있음이 기억나, 절친을 만나기로 하고 신림역 인근 웨슬리 하우스로 향했다. 신림동에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가 있다는 소식은 이미 듣고 있었기에 어떤 곳인가 하고 찾아 가 보고도 싶었었다.

오후 7시 신림역 8번 출구로 나오니 거리에는 어두움이 내리고 전기 불빛이 반짝고 있었다.

   
▲ 신림역 8번 출구에서 직진, 우체국 뒷편


뉴욕의 김영식 목사와 만났고 웨슬리 하우스로 갔다. 관악 우체국에서 골목길로 들어서서 우측에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가 있었다.

웨슬리 하우스는 신림역 8번 출구에서 5~10분 정도 걸으면 찾을 수 있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으며, 게스트룸에 들어서니 거실의 TV와 에어컨, 주방시설과 방 3개가 보였다. 선교사님들이 가족단위로도 사용하기에 최적의 숙소였다.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즐비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웨슬리 하우스에와 나란히 학사관도 있어 MK자녀들에도 더 없이 훌륭한 시설이다.

인근 주변은 교육환경도 좋고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서울대, 연대, 이대, 서강대, 홍대, 건대, 서울교대, 숭실대, 총신대 등 교육기관들과 연계 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잠실체육관 등 한강공원, 뚝섬공원, 서울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선교사들에게는 환상적인 쉼의 자리가 아닌가! 놀라울 따름이다.

웨슬리 하우스에는 1층과 지하 3호실 아래 위로 가족실이있고, 옆 4층 건물에 학사관은 원룸 3개 2룸 1개 3룸 가족실 1개씩이 각각 운영되고 있었다.

웨슬리 하우스는 신림역 외에도, 영등포 당산역, 송파 문정역 인근에도 있다.(아래 영상 참조)

   
 

하루 사용료는 1만원은 웨슬리 하우스 선교관 발전기금이며, 초교파로 운영 되고 있었다. 즉 감리교에서 선교사들에게 개방하고,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었다.

웨슬리하우스에서 시카고의 손용억 목사도 반갑게 만날 수 있었다. 뉴욕의 김영식 원로목사와 시카고의 손용억 원로목사는 선교협력 동역자들이었다.

 

   
▲ 웨슬리하우스를 다녀 간 선교사 가족들!

나는 선교사 32년 동안 웨슬리 하우스 같은 시설을 듣지도 못했었다. 한국 선교방문 기간동안 얼마나 헤메 였던가? 안타까운 날들이 저려왔다. 때론 만화방에서 의자에 기대어 하루밤을 지내기도 했고, 여인숙 등 여관을 이용키도 했던 처절한 모습이 떠올랐다.

 

   
▲ 주방 용품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 자취하는 아들들과 지낼 수도 없었다. 어두움이 깔리면 숙소문제로 난감했던 시절이 가슴을 애려왔다.

감리교 웨슬리 하우스 같은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는 선교사들에게 매우 요긴하며 선교사역에 큰 힘과 도움이 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를 주관하는 "웨슬리 사회성화 실천본부"와 협력 후원에 참여하는 교회들에 감격 감사드린다. 특히 원장 조성진 목사님의 선교를 돕는 헌신과 열정적 활동에 감동이며 감사드린다.

 

   
▲ 웨슬리 하우스!


뉴욕에서 한국방문 중인 동기동창 김목사가 생각이 났고 기왕 서울에 왔으니 만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신림역 인근 웨슬리 하우스를 찾은 것이다.

시카고의 손목사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중 42년 전 같은 지방회에서 목회하던 지인임도 알고 지난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러고 보니 "시카고 세계한인 선교대회" 때마다 만났던 선교동역자로 더욱 기쁨의 만남이었다. 우리는 밤이 깊도록(?, 11시) 대화와 사귐의 시간을 가졌고, 은혜로운 삶의 여정을 나누었다.

웨슬리 하우스에서 아침 9시에 나서서 신림 우체국 옆 국밥집에 들어 섰다. "나주곰탕!"이 눈에 띄몄고 주문하여 아침을 즐겼다.

 

   
▲ 나주곰탕, 신림 우체국 옆


나주곰탕의 뜨거운 국물을 맛보니 깔끔하고 구수하였으며, 부드러운 삶은 고기의 감칠 맛이 온 몸에 생기를 주었다!

웨슬리 하우스 주변에는 온갖 생활 시설들이 선교사들에게 요긴하며 교통이 편리한 최적의 장소라 세계선교사든에게 강추하며, 웨슬리 하우스에 대한 정보와 사용안내를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제공해 본다.

마지막 시대의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세계선교사님들과 선교관계자님들 위에, 주님의 사랑과 권능,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결실 이루길 기원하며 두 손을 모았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리교 웨슬리 선교관(Methodist Wesley House) 안내]  www.wesleyhouse.kr

 

"웨슬리 하우스에 빈방있어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코로나19로 국내 일시 귀국한 선교사님들에게 쉼터와 차량 등을 제공하는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전국에 26채의 선교관을 운영하며 소속 교단과 상관없이 선교사와 가족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감리교 웨슬리 하우스 선교관

   
 

감리교웨슬리하우스는 한국에 입국하는 선교사들에게 숙소와 차량을 제공해고 있으며, 한국에 일시 귀하는 선교사, 해외 한인교회 목회자, 국내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머무를 수 있는 숙소를 제공합니다.

‘상생과 공유’의 18채의 ‘감리교웨슬리선교관’ 은 전국 18채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웨슬리학사관 MK(선교사 자녀)의 집

   
 
   
 

웨슬리학사관에서는 한국에 들어온 MK의 필요와 돌봄을 위해서 학사관 제공, 장학금 혜택, 진로캠프, 생활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교사 자녀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선교사역 돕고 나아가 MK들이 다음 세대의 리더자들이 될 수 있도록 양육 ·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찾아 오는 길 안내

   
▲ 신림역 사거리에서 우체국 방향!

서울 전철 2호선으로 신림역에서 하차하여. 8번 출구로 나갑니다. 곧바로 800m 정도 직진하면, 관악 우체국에서 좌측 골목으로 50m 들어서면 부동산을 끼고 우측에 웨슬리 하우스와 학사관 등이 보입니다.(rch:2022.9.19,)

 

   
 
   
 
   
 
   
 
   
 


[웨슬리 하우스 사신들]-자료제공: 조정진 목사

   
 
   
 
   
 
   
 
   
 
   
 
   
 
   
 
   
 
   
 

 

[CTS 특집 다큐] "선교사의 집" 웨슬리하우스 이야기

웨슬리 하우스는
한국에 방문하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이 편안함 쉼을 얻을 수 있는 숙소, 잠자리, 방을 제공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관입니다.
-
머나먼 선교지...
자신의 삶을 포기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따른 선교사들

그러나!

코로나19는 선교사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떠나야 했고,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다시 돌아가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선교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참고영상:신림역 웨슬리하우스 외]
*영등포 당산역-웨슬리 하우스
https://youtu.be/ZH1okkgWx64

 

 

*송파 문정역: 게스트하우스
https://youtu.be/FrzPH0J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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