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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군종사관후보생 최종 4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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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9월 23일 (금) 08:23:44
최종편집 : 2022년 09월 28일 (수) 14:57:38 [조회수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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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군종사관후보생 일동
   
▲ 감리회 군종사관후보생들

국방부가 지난 9월 21일(수), 제86기 군종사관후보생선발을 통해 21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들은 7월16일(토)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 1차필기시험을 통해 26명(최종합격자의 1.3배)으로 선발되었다가, 이어지는 면접과 인성검사,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21명으로 선발되었다. 합격자는 교단별로 감리회 4명, 기성2명, 기장1명, 기침1명, 고신1명, 통합7명, 합동5명이다. 감리회는 김희찬(서울남/강동/천호제일,감신) 조형진(중부/인천서/인천공항,감신) 백승우(중부/인천남/학익,감신) 김동기(충북/진천/진천,협성)이 선발되었다.

이들의 합격 뒤에는 여러 기관과 교회, 학교당국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다.

각 학교는 이들을 독려하며 학교별로 선발설명회를 열었고, 1~학년 학생 중에서 지원자를 모색했으며, 또한 담당교수들 후보생 선배들이 관심을 갖고 이들과 교제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1학기 종강 후 지방에 머무는 학생들의 수험준비를 돕고자 학교 당국은 기숙사에 머물며 숙식을 해결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감신CCF(군종사관후보생회, 회장 이명철)는 후보생 선배들이 기숙사에 체류하며 이들을 격려하며 지도했다, 또한 아펜젤러선교센터(이사장, 김정석감독)는 시험 전날 상경해 숙소를 찾는 고생을 겪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흔쾌히 숙소를 제공하기도 했다.

시험 당일 수험장소 인근의 교회들의 섬김도 잇따랐다. 예수마을교회(장학일목사)는 30여명의 수험생들을 위해 점심과 커피를 제공했으며, 만리현교회(김한규목사, 서울/중구용산)는 새벽부터 수험생들이 숙소에서 학교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 같은 전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군목 출신의 목사님들이 계신 교회들이 오랜 기간 이 일에 앞장서 왔으며, 일례로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목사)는 십여년 이상 꾸준히 이 일을 위해 교회시설과 숙소를 제공해 왔다.

시험에 합격한 후보생들은 임관하기까지 해마다 2차례 집체교육에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군목목사로, 군목장교로 군선교와 사역을 위해 준비되어지는 것이다. 집체교육을 위해 선교국은 후보생들과 군인교회를 방문해 집체교육을 진행하고 한다. 올해 여름은 8월 22일(월) 국군중앙교회(손봉기 군목)를 방문해 현역 군목들을 통해 육군군목, 공군군목으로서 현장과 사역에 대해 실질적인 강의를 전했고, 최범선목사(용두동교회)를 통해 말씀과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겨울 학부 졸업을 앞둔 후보생들과 육군사관학교교회(정재원군목)를 방문해 서울연회 신현주총무, 정재원 군목 그리고 선교국 국내선교부를 통해 집중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자료제공: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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