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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감독선거중지 가처분 ‘자동 기각’총특재, 정족수 못채워 ‘무산’
24일 감독선거 예정대로 진행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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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9월 23일 (금) 00:09:52
최종편집 : 2022년 09월 25일 (일) 22:53:35 [조회수 :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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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총회 감독선거 중지를 요청한 가처분 신청이 총특재의 성원 미달로 자동 기각 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4일(토)로 다가온 전국 10개 연회의 선거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34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위원장 유영완 목사, 이하 총특재)는 9월 22일 감독선거중지가처분 행정재판을 열었으나 17명 중 9명만 참석해 재판판결의 정족수인 12명을 채우지 못했다.

장정 [1448] 제48조(판결) ⑤항에는 “재판위원회의 유·무죄의 판결은 재판위원회 정수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재석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판결한다. 다만 판결을 위한 최후 재판 시에 정수가 되지 아니하면 1차에 한해 연기하고 2차에도 정수가 되지 아니하면 참석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유죄의 판결을 내린다.”라고 되어 있다.

총특재는 하루 뒤인 23일로 재판위원회 소집을 연기했으나 개별적으로 확인한 결과 참석 의사를 밝힌 재판위원이 여전히 판결에 필요한 3분의 2 이상이 되지 못함에 따라 ‘자동 기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특재는 이에따라 22일 오후 늦게 재판위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정족수 부족으로 내일(23일) 회의는 없다”는 내용과 “자동 기각처리” 사실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열린 재판에는 원고로 총회 선관위, 피고로 가처분을 제기한 바른선거협의회 소속 신기식, 문병하, 성모 목사가 참석해 논란이 되는 선거권자 선출 문제와 소송 성립 요건인 피고 및 원고적격 여부 등에 대해 각자의 입장을 설명했다.

바른선거협의회가 제기한 감독선거중지가처분신청은 서울·서울남·중부·경기·충청 등 연회 등 5개 연회에 해당되는 것으로 연회원이 아닌 선거권자 선출을 문제 삼고 있다. 바선협에 따르면 서울연회의 경우 연회원이 아닌 평신도 선거인이 51명이며, 서울남연회 29명, 중부연회 82명, 경기연회 88명, 충청연회 76명 등 총 326명이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총특재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연회원은 연회 회의에 참석하는 대표는 물론 해당 연회에 소속된 모든 교인이라면서 선거인 선출에 하자가 없고, 개정된 선거법에도 평신도 선거인을 연회에 출석한 이로 한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평신도 선거인 선출을 문제 삼는 소송임에도 원고가 모두 교역자라는 사실은 원고적격을 갖추지 못한 각하 대상이며, 선거중지를 해야 할 긴급성도 없고 소의 이익 또한 결여됐다면서 기각 내지는 각하의 판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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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 안하나요? (84.157.240.50)
2022-09-23 17:24:33
대체 뭐하고 있는 겁니까?
총특재는 대체 뭐하고 있는 거죠? 위원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건가요?
젊은 축에 속하는 목회자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일단 사건이 접수됐으면 열일 제쳐놓고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욱이 중차대한 감독선거와 관련된 일인데요.
무슨 생각으로 저 자리에 참석도 안하고 자동 기각이 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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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農땡이 (27.100.184.140)
2022-09-23 18:31:48
제비뽑기 하면 간단하게 모든문제 해결될껄
후보조건을 아주까다롭게 하면 조용하고 쉽고 비용덜들고 간단하고 감리교 위상을 높일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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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일봉성도 (122.101.20.162)
2022-09-23 07:39:15
또 사회법으로 가나요.
총특재에서 기각 처리가 되었으니 이들은 당연히 사회법에 소송을 할 게 확실시됩니다.
이들이 누구인지 면면을 봐도 잘 알 것입니다.
그리고 신기식 목사님과 문병하, 성 모 목사님들은 극대 극인데 어떻게 이번에
서로 손을 맞잡았는지 모르겠네요.
2008년 김국도 전 감독 회장님 사건 때 그리들 으르렁거리시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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