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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총동문회 정기총회 이달 29일(목) 개최
정택은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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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9월 21일 (수) 17:02:51
최종편집 : 2022년 09월 21일 (수) 17:04:07 [조회수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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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 조장철 목사와 김광년 목사 경선
 ‘자랑스런 동문상’, ‘2022년 감신인상’ 시상 
동문 감독당선 축하, 2천만 원 상당의 행원권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기우 목사)는 제22회 정기총회를 이달 29일(목) 오후 2시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1박 2일로 진행하던 정기총회를 겸한 ‘감신인의 날’ 행사를 이번에는 당일 행사로 축소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귀감이 되는 동문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24일 감독선거에서 당선되는 동문 감독들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특별히 제25대 총동문회 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우선,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가 그동안 권위를 가지고 시상하던 ‘자랑스런 동문상’에는 이기춘 교수(58학번), 정성학 목사(제주 기적의교회), 정만영 목사(거창 영신교회)가 수상하게 됐다.

이기춘 교수는 감신대 목회상담학 교수로 재직시 열정적으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목회자 배출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점을 들어 선정됐다.

정성학 목사는 감리교회의 불모지인 제주에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고,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해 크게 기여했으며, 또한 수많은 저작 활동을 통해 목회자들의 목회에 큰 도움과 배움의 감동을 선사한 점을 들어 선정됐다.

정만영 목사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첫 목회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한 곳에서 정주 목회하면서 모든 이들을 주님이 맡기신 양으로 여기며 사랑의 목회를 한 점, 주님의 몸된 교회를 크고 든든하게 세워간 점 등을 들어 선정했다.

이밖에도 총동문회는 각 연회별로 ‘2022년 감신인상’ 수상자를 추천받아 이날 시상한다. 그 수상자로는 △서울연회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서울남연회 김재용 목사(사랑의교회) △중부연회 김도진 목사(미문의일꾼교회) △경기연회 이수기 목사(평화교회) △중앙연회 조성민 목사(주영교회) △동부연회 정해창 목사(제자교회) △충북연회 안정균 감독(제천제일교회) △남부연회 구성일 전도사(생명나무교회) △충청연회 유명권 감독(천안남산교회) △삼남연회 이신일 목사(산청돈암교회) △호남특별연회 장 운 목사(삼례은혜교회)이다.

또한, 이번 제35회 총회 감독선거에서 각 연회 감독으로 당선된 동문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특별히 제25대 총동문회 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총동문회 회장에는 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는데, 기호1번 조장철 목사(78학번, 서울남연회 한성교회), 기호2번 김광년 목사(79학번, 서울연회 신내교회)가 경선을 치르게 된다. 선출된 총동문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감신대 당연직 이사가 된다.

총동문회는 이번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되는 만큼, 총회 참석시 신분증을 지참할 것과 등록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정기총회가 개회되는 오후 3시 30분 이전에 등록한 동문에 한하여 투표권을 주기로 했다고 밝히고, 등록시간을 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이번 정기총회 운영과 관련하여 몇 가지 공지를 했는데, 당일 주차는 정문으로 들어와 운동장에 주차할 것(무료)과 저녁 식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체식사를 하지 못해, 등록한 회원에 대해 식사비를 연회별로 일괄 지급(1인당 15,000원)하기로 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이번 정기총회 기간 진행되는 행운권 추첨 시간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금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제22회 정기총회에 감신 동문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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