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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 2022년 첫 대면강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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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9월 06일 (화) 17:44:48
최종편집 : 2022년 09월 09일 (금) 03:21:58 [조회수 :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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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유성준목사)의 2022년 첫 대면모임이 힌남노 태풍 가운데 전북서번트리더십훈련원(조성천목사) 주관으로 9월 5일(월) 익산기쁨의교회(박윤성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를 주제로 열렸다.

훈련원은 대면모임을 서번트목회를 실제적으로 실천하는 현장방문 중심으로 포멧을 정한 후 첫번째 모임을 기쁨의 교회에서 가지며 유성준대표의 훈런원의 앞으로의 방향과 구체적인 사역에 대한 소개와 조성천회장의 기도후 박윤성 목사의 발제와 질의와 응답 그리고 미혼모사역 등 사역현장을 방문하였다. 참석자들은 오후에는 복된교회(이재정 목사)를 방문하여 새로 건축한 교회 시설들을 견학하고 대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성 목사는 이번에 출간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글과길, 2022)를 중심으로 70년된 전통적인 교회의 변화에 대한 그의 지난 16년 동안의 경험을 소개했다.

총신졸업후 탈봇신학교와 풀러신학교를 졸업한 박목사는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소그룹 담당 목회자로 6년간 사역하였는데 당시 장년 830명 어린이 120명 정도가 참석하는 성락교회(기쁨의교회 전신)에 부임하며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교회의 토양을 바꾸는 사역이었다고 한다. 수영로교회 부목사로 정필도 목사를 통해 배운 목회철학은 '교회 일은 무슨일이든  반대만 없으면 가능하다. 반대하려거든 기도만 해주십시오'라고 한다.

토양작업의 핵심은 말씀과 기도이고 영성을 키우는 것이 핵심인데 심야기도의 회복과 새벽기도를 강화하고 전교인이 참여하는 교회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을 시작하였고 중직자들은 담임목사와 함께 1년과정을 수료해야 장로로 피택될 수 있고 피택 후에는 1년과정의 LMTC 선교훈련과정을 실시했다. 1주일에 3번 제자훈련을 하였고 1년과정의 제자훈련을 12기 300명 정도가 수료하였는데 교인들이 훈련받을 때 교회의 영적 분위가 바뀌고 목회자와 비전을 공유할 때 섬기는 교회 선교적교회로의 전환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구도심에 있던 교회를 모현동 신시가지로 이전하였는데  토양이 준비될 때 대지 60억 건축 130억의 건축비용을 교우들이 80억을 헌금하고 전교인이 반대없이 모두 동참하였고 교회가 중형교회에서 중대형교회로 급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목사는 이러한 교회의 토양을 바꾸는데는 목회자의 모범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목회자가 설교뿐 아니라 헌금생활, 기도생활, 섬기는 생활에 모범이 중요한데 무엇보다 교인들과의 신뢰관계가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의 핵심사역은 소그룹사역으로써 소그룹 지도자훈련을 매주 진행하고 소그룹 헌금도 자율적으로 선교사역을 정하고 사역에 사용하도록 위임한다고 했다. 

지역과 연관되는 사역은  미혼모사역을 교회대지 200평을 기부채납하여 시작하였고 복지법인도 설립하고 교회의 대사회적 이미지를 높이는 청소년 노인복지 사역과 교회가 200가정에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카드, 산타가 주는 선물상자, 연탄봉사, 지역 수급대상자들을 위한 생필품전달, 장학사업, 이미용봉사, 독거노인사역 등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건물을 점진적으로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실내체육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풋살장, 스타디카페,  영화관, 소그룹 모임 장소 대여 등 사역을 준비하고 있고 교회부설로 공공신학연구소(김민석목사)를 설립하고 교회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질의응답 시간에 기존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 상황에서는 규모있는 교회의 사역이 자칫 위화감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교회가 역량이 있다면 그것은 일을 많이하라는 것이고 작은교회에서도 교회상황에 맞추어 역량껏 자기화해서 상황에 맞게 사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애기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수도권/한민족서번트리더십훈련원에서는 대면모임을 9월15일(목) 10시에 탈북인교회인 주는평화교회(김주찬 목사)가 새롭게 시작한 위로 카페(김포시 김포한강2로  23번길74 219호)에서 가지며 가을 컨퍼런스는 11윌7일-9일 대전 헬몬수도원에서 개최한다.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 유성준 교수
   
▲ 조성천 회장
   
▲ 기쁨의교회 박윤성 목사
   
 
   
 
   
▲ 복된교회 이재정 목사
   
▲ 복된교회 새성전
   
▲ 기쁨의교회 미혼모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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