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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북연회 감독선거 후보자에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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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9월 01일 (목) 11:40:40 [조회수 :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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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북연회 감독선거 후보자에게 바랍니다

 
 
 무엇보다 선교와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우리 연회를 보다 낫게 만들기 위하여 애쓰는 기호1번 백종준, 기호2번 박정민 후보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각각 두 개의 요망사항과 고려사항을 아래와 같이 전하니 유념하여 주기 바랍니다.    
 
요망사항으로는 
 첫째,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주십시오. 우선은 연회 내에서도 실현 가능성이 높은 국민연금 50% 지원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는 감리회에 최저생계비 도입까지 힘써 주기 바랍니다. 연회 감독이 되면 감리회의 여러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될 터이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주기 바랍니다. 
 
 둘째, 연회 감독의 권한이 허용하는 안에서 은급사업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국가 부도가 나지 않는 한 국민연금 지급을 책임지는 것처럼, 우리 감리회가 존속하는 한 은급비 지급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감리회의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활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은급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충북연회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힘써주기 바랍니다.  
 
고려사항으로는 
 첫째, 2021년 총회 입법의회에서 개혁입법으로 통과된 연회통합법에 반대를 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는 산업화시기 대책 없이 방만해진 감리교회를 뒤늦게라도 규모 있게 꾸려서 책임지는 감리교회로 만들려는 감리회 공동체 구성원들의 열망이 있었기에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하여 제24회 총회 모든 입법의회원들을 통해서 이룬 결실이므로 이 법에 반대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하여 주기 바랍니다. 
 
 둘째, 차별금지법제정에 반대를 하지 말아 주십시오.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것은 어떠한 차별도 하지 않으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모든 종류의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인 법으로써, 이의 일부를 확증편향적인 시각으로 재단하여 특정 이슈만을 부각하여 바라보는 것은 이 법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왜곡된 해석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다시 한 번 살펴보아 주기 바랍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충북연회 새물결 
대표 황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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