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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선거무효소송 1심 판결 11월 17일 예정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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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8월 18일 (목) 19:37:18
최종편집 : 2022년 08월 23일 (화) 11:49:42 [조회수 :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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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수 목사가 제기한 감독회장선거무효 소송(2020가합604293)의 1심 판결이 오는 11월 17일 오전9시 55분에 있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8일 오후 이 사건의 마지막 심리를 진행했다. 심리는 5분여 만에 끝났다. 당초 김병희 장로의 증인심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김병희 장로가 증인불출석 사유서를 이날 제출하고 불출석하여 심문이 불가했기 때문이다.

지난 감독회장 선거에서 금품 수수 여부를 두고 두 장로의 주장이 엇갈렸다. 한국인 장로는 이철 감독회장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주장한 반면 김병희 장로는 이를 부인했던 것.

이에 원고(지학수 목사)측에서 법정 출두를 통한 두 증인의 (대질)심문을 요청했으나 한국인 장로는 출석하여 증언한 반면 김병희 장로는 금품수수를 부인하는 서면만 제출하고 3차례에 걸쳐 불출석 했다.

이에 판사가 다음 기일을 잡으려 했으나 원고측 변호인은 “심리를 종결해 달라”고 했고 판사는 “그럼 증인 요청을 철회하는 것이냐”고 묻자 원고측 변호인이 “그렇다”고 답하며 판결기일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판사가 11월 17일 09:55분에 선고하겠다고 알렸다. 원고측 변호인은 판결을 10월 중으로 내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판사는 “다른 재판의 선고가 밀려 11월에 선고할 수 밖에 없다”고 양해를 구하고 “더 낼 서면이 있다면 제출하라”고 했다.

원고측 변호인은 심리가 끝나고 ”김병희 증인이 불출석 의사가 분명하여 다음 기일을 잡아도 불출석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증인출석 철회 이유를 밝혔다. 이어 ”증인이 불출석 하더라도 판사가 지금까지의 사정을 감안해 판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윤금환 장로의 소송은 이미 대법원 판결(기각)까지 마쳤으나 지학수 목사의 소송은 2020. 12. 09. 소송을 제기한 지 거의 2년 만에 1심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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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222.114.70.236)
2022-08-19 10:47:32
선거에서의 금품수수?
선거때 금품수수 정말 없다고 생각 하나요?
밝히지 않기를 바라겠지만~
지금이라도 받은이들이 확실한 증거를 제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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