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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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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8월 04일 (목) 06:03:08
최종편집 : 2022년 08월 09일 (화) 22:58:37 [조회수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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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는 7월 마지막 주일 31일에 5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진중세례식을 주관했다. 50사단은 대구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지역에 예하부대가 위치해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미래의 감리교인을 염두에 두고 삼남연회를 통해 50사단을 상대로 선교할 수 있는 지방회가 있다. 

120여단의 대대가 있는 김천, 상주,문경, 성주, 고령,구미,구미선산, 칠곡을 관할하는 대구와 경북북 그리고 경북서 지방회가 있다. 
121여단의 대대가 있는 울진, 영덕,청송, 영양을 관할하는 울진과 경북북 지방회가 있다. 
122여단의 대대가 있는 영천, 경주, 경산, 영덕, 청도, 장사를 관할하는 대구와 경북동 지방회가 있다. 
123여단의 대대가 있는 안동,예천,영주, 의성,군위를 관할하는 경북북 지방회가 있다. 
결국 삼남연회의 경북동, 경북서, 경북북, 대구와 울진등 5개 지방회가 교회들을 통해 군선교에 관심을 가져본다면, 교회 사역에 색다른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이를 보여준 지방회가 대전성지방회이다. 삼남연회는 아니지만, 남부연회의 대전유성지방회는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민숙권사)를 통해 50사단 진중세례식을 후원하였다.  여선교회연합회는 후원해야할 사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선교를 통한 영혼구원의 긴박성에 동감하면서 50사단 훈련병세례식을 후원하였다. 특별히 지방회에 속한 어려운 교회를 도와야하는 상황에서 신현구 감리사가 담임하는 유성교회가 어려운 교회를 후원하게되면서, 여선교회연합회가 군선교에 참여하게되었다. 

이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의 신념으로 사역하는 신 감리사 리더십의 열매이기도 하다. 몽골훈련원 원장이기도한 신 감리사는 8월 몽골선교회 세미나와 목사안수 준비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진중세례식을 후원하게된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결정이 있은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방문하여 세례를 베풀라는 사단장의 결정이 냬려졌다. 

이번 세례식은 지난 2년 6개월만에 처음으로 부대를 방문하여 집례한 세례식이었다. 훈련받는 두 개 중대 중 한 중대에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는 상황에서도 직접 집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었다. 물론 대전유성지방회여선교회는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다.

 

   
 

세례식은 최용훈 군종참모의 사회로 121여단 윤도형 군목(서울연회 월곡교회 소속)이 세례받을 훈련병들을 문답하고 결단기도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어서 부회장인 서장숙 장로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세례식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하시고 축복하소서. 죄와 허물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깨끗하게 씻겨지게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태어나게하소서. 군복무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이 깊어지게하시고, 인생의 가치관을 높게 세우는 기회가 생기게하시며, 강인함과 인내 그리고 전우애를 배우게 하소서. 수고하는 군인교회에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들이 많이 맺히게 하소서. 세례받는 훈련병들에게 감격적인 은혜의 순간이 되게하소서."

신현구 감리사는 여러분을 보고싶어 빗길을 달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교하였다.  

"할 수 있는 일로 기뻐하기보다는 할 수 없는 일로 힘들어할 때가 많다. 죄의 문제가 대표적이다. 죄는 무섭다. 죄는 댓가를 치러도 죄책감은 사라지지않는다. 그래서 항상 우울하고, 두려운 감정에 괴로워하면서 부정적인 자세로 산다. 긍정적으로 기쁘게 살려면 죄에서 깨끗해져야하는데, 예수님과 연합해야만 한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가 해결되었다. 그래서 세례받을 때 예수님과 연합되면서 죄가 씻겨지면서 의롭게 된다. 세례를 통해 의롭게 될 것이다. 세례받을 때 나는 의롭게되었다고 고백하자.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어주실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그럼으로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예수님! 예수님을 불러보자!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그럼으로 당당하라! 용감하라! 멋진 군인이 될 것이다."

이어서 이민숙 회장과 서장숙 부회장의 보좌를 받아 신현구 감리사와 윤도형 군목이 집례하였다. 그리고 세례받은 훈련병들에게 여선교회연합회원들이 축하의 악수와 포옹을 하여주었다. 

세례를 마친 후 대전유성지방의 두란노 교회의 김근수 목사와 여선교회 연합회 이민숙 회장은 세례받은 훈련병들에게 다음과 같이 축하하였다.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축복된 날이다. 젊은 때 그것도 고된 훈련 중에 세례받으니 얼마나 기쁜가!  세례의 가치를 안다면 세례받은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 세례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생명!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갖게되는 것이다. 세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 주체자가 되어주신다. 그래서 삶이 존귀하고 영화롭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 하나님과 기쁘게 동행하며 살기를 바란다"(김근수 목사)

"힘든 시기에 훈련받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여러분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쁜 날이다. 오늘부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실 것이다. 그래서 세례받은 여러분을 축하한다. 제 아들이 군대에 갈 때, 얘야! 두렵고 힘들면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해라고 부탁했다. 전역하고 집에 와서 말하길, 어머니의 말씀대로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큰 문제없이 군생활을 할 수 있었다. 여러분에게도 힘든 일이 생길 수 있다. 하나님께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십시요. 건강하고 보람있는 군생활이 될 것이다. 

참석한 여선교회연합회 임원들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찬양을 통해 훈련병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더해주었다. 세례는 신현구 감리사의 축도로 마쳤다.

군종참모는 세례식을 후원하고 방문하여 순서를맡아준 대전유성지방회와 여선교회연합회에 감사패를 전하였다. 감리교군선교회는 대전유성지방회의 신현구 감리사와 여선교회연합회( 이민숙 회장, 서장숙 부회장, 총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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