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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새벽기도회’ 창시자인가?
권영문  |  kymn@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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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7월 28일 (목) 11:31:00 [조회수 :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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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새벽기도회’ 창시자인가?

 

한국 개신교에서는 대부분의 교회가 거의 매일 새벽기도회로 모인다. 이 새벽기도회는 초창기 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가르쳐 시행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순전히 한국 개신교회에서 자발적으로 생겨난 것인데, 이는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대부흥운동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그러므로 이 집회는 한국 교회의 자랑이요 보배로운 전통으로, 세계교회사적으로도 그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 교회의 부흥을 가져온 밑바탕이 되었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의 자랑스런 초대형교회들은 수십 년 전부터 ‘특별새벽기도회’를 해 왔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울 명성교회가 ‘특새’로 가장 유명하다. 이 교회는 지난 2010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특별새벽집회를 개최했다. 당시 이 집회는 5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20만 명의 신자와 해외 8개국에서 수백 명의 교회 지도자들도 참여해 열기가 넘쳤다. 명성교회는 1980년 교회를 개척한 이후에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특새를 한 번도 쉬지 않고 74회째 이어왔다고 한다. 이 외에도 국내의 수많은 중‧대형교회들이 ‘특새’를 허울 좋은 명목으로 실행해 왔다.

이러한 새벽기도회는 한국 개신교회가 제 1순위로 내세우는 자랑거리로 여길지 모르지만, 이것이 과연 성경에 부합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성경적으로 고찰해 봐야 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한국 개신교회의 새벽기도회와 관련하여 이에 대한 정확한 유래와 성경적인 근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수많은 개신교 목사들과 교인들은 ‘예수님이 새벽기도회의 창시자’라고 주장해 왔다. 그들은 이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마가복음 1장에 있다고 하는데, 먼저 이에 대해 살펴보고, 또다른 견해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 마가복음 1장 21절, 35절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21절 :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35절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한글개역개정성경)

본문에서,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온종일 힘든 사역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새벽에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다. 그분은 가버나움에서 군중의 환호에서 물러나 외딴 곳으로 기도하러 가셨던 것이다. 마가는 예수님께서 중대한 사건을 앞두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마가복음에서 세 군데 기록해 놓았는데, 먼저는 위의 본문인 1:35, 다음은 6:46에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심’, 그 다음은 14:35에 ‘땅에 엎드리어 이때가 지나가기를 구하심’ 등이다. 그 외에 다른 복음서에서도 혼자서 기도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를테면 누가복음 5장 15-16절에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고 했다. 또 누가복음 9장 18절에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라고 했다. 이러한 말씀에서 보듯이, 예수님은 자주 혼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셨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기도를 통해 사역을 위한 활동의 원동력을 얻으셨던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은 바쁜 공생애 기간 중에도 기도를 쉬지 않으셨던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교회당 안에서 ‘새벽기도회’라는 집회를 가져 왔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새벽기도회를 갖는 교회는 한국 교회밖에 없다. 이런 유별난 한국 교회는 새벽기도회의 성경적인 근거를 갖고 있다고 내세우는데, 바로 그 말씀이 본문인 막1:35이다. 즉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는 말씀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한국 목사들은, 이 구절을 예수님이 새벽기도회를 창시한 본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수많은 목사들이 이에 대해 공감하고 지금까지 새벽기도회를 실행해 왔다.

하지만 한국식 새벽기도회를 부정하는 양심적인 목사들도 더러 있다. 이들은 말하기를 “한국 개신교의 새벽기도회의 진정한 목적은 교인들의 믿음이 좋아서라기 보다, 사실은 목사들이 자기네 교회를 유지하고 성장시키고 또 교인들이 다른 곳에 한 눈을 팔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에 불과하다”고 고백했다. 따라서 이런 삯꾼 목사들이 ‘새벽기도회’라는 미명하에 자기네 교인들을 세뇌시켜 왔는데, 이를테면 그들은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주입시키고 성전이 없는 곳에서는 예배나 기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왔다. 또 그들은 예배당인 성전에 나와서 기도를 해야 효험이 나타난다고 교인들을 세뇌시켜 왔다.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마6:6)”고 했다. 이처럼 기도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기보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기도하라(마6:5)고 하신 것이다.

한편, 한국 개신교에서는 ‘새벽기도회의 유래’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학자들도 많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자.

국내에서 처음 개신교를 접한 사람들 중에는, 기독교인이 되기 전에 이미 국내 토착 종교의 수행을 체험을 한 경우가 많았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 고 길선주 목사인데, 이 사람이 처음으로 ‘새벽기도회’를 시작하고 확산시킨 장본인이었다고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김경진 교수는 그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한국 교회의 새벽기도회는 평양 대부흥운동 때 길선주 목사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묻고답하는 예배학카페, 123쪽」. 그는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선도(도교)를 수행하였고, 개종 후에도 선도식 수행을 계속했다. 특히 새벽기도를 하고 선도식 체조를 했는데, 이러한 그의 새벽기도는 토속 신앙인 선도식 기도였다.

길선주는 개종 후에도 토속 신앙의 수행 방법인 새벽기도를 기독교에도 적용하고 실행했다. 그는 1906년 가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개인적으로 하던 새벽기도에, 그의 친구인 박치록이 함께 동참했고, 한 달 후에는 전 교인이 공식적으로 새벽기도회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새벽기도회가, 소위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한국 교회의 정기적인 집회로 자리 잡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이처럼 한국 교회의 ‘새벽기도회의 기원’은 위와 같이 비성경적인 한국 개신교의 역사와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교회의 전통은 성경의 교리와는 무관하며, 사람의 계명인 전통을 교훈으로 삼아 성경의 교리보다 앞세우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말씀처럼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막 7:9).”라는 말씀에 해당하는 것이다.

- 다음 내용들은 한국 개신교의 새벽기도와 관련하여 잘못 해석하고 적용한 사례들이다.

사례 1) 제목 : 인류 구원을 위해 새벽을 밝히신 예수님​

한국 교회 하면 새벽기도회를 연상할 만큼 한국 교회 목사들과 교인들은 지상의 다른 어떤 민족보다 새벽을 깨우는 근면한 영성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 새벽기도는 한국 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경은 새벽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시46:1-5), 새벽기도의 창시자가 예수님이심을(막1:35) 가르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위해 새벽에 역사하셨다(출 14:24-27).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새벽 미명에 홀로 깨어 기도하셨으며, 새벽에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다. 새벽을 깨우는 기도운동은 교회당과 다락방에서, 카타콤과 골방, 지하암굴과 수도원에서 계속됐다.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한 철야기도로 이어져, 마침내 한반도 교회의 새벽을 열었다. 심지어 북녘 땅에서도 성도들의 목숨 건 새벽기도는 계속되고 있으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새벽 제단을 쌓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산 제사’로서의 사명이다.

사례 2) 제목 :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면, 육신이 건강하고 영혼도 잘되는 것이다. 새벽기도의 창시자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새벽이면 산에 올라가 기도하시므로 새벽기도의 본을 보이셨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새벽기도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컨대, 새벽기도회를 매우 힘들어 하는 어떤 목사가 대충 시간을 때우기 위해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곤 했다. 어느 날 그는 새벽에 성경을 갖고 교회에 가던 중 짜증이 나서, “도대체 어떤 놈이 새벽기도회를 만들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는가?” 하면서 성경을 내 던지며 투덜거렸다. 그런데 무언가가 그의 뒷통수를 때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성경이 떨어진 곳에 가서 펼쳐진 성경 구절을 살펴보니, 다름 아닌 마가복음 1:35의 말씀이었던 것이다.

곧 “새벽 미명에 오히려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쓰여 있었다. 그때서야 그 목사는, 예수님이 바로 새벽기도의 창시자임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는 즉시 회개했으며 그때부터 새벽기도회를 잘 인도하는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한국 교회의 자랑은 새벽기도이다. 한국 교회처럼 신자들이 새벽에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부르짖고 기도하는 나라는 없다. 새벽기도야말로 한국 교회의 큰 자랑이요 축복이다. 새벽기도회를 등한히하는 교회나 신자들은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회개하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위의 사례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기도’를 잘못 해석하고 적용한 것이다.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하신 이유는 한적한 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기 위함’이었다. 서두 부분에 본문과 관련하여 제시한 내용들에서도, 예수님은 여러 차례에 걸쳐 ‘혼자’ 기도하시는 모습을 살펴보았다. 말하자면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마다 제자들과 함께 단체로 모여 ‘기도집회’를 가진 것이 아니다. 또 예수님은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신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성경에 예수님이 자주 기도하신 내용은 많이 있지만, 매일 새벽마다 기도했다는 말씀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새벽기도는 말 그대로 새벽에 하는 개인적인 기도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골방에서 혼자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골방에서(마6:6) 조용히 혼자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새벽기도와 새벽기도회는 엄연히 다르다. 새벽기도회는 교인들이 단체로 모이는 공적인 집회이다. 국내 개신교의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에 모이는 공식적인 집회다. 이러한 집회는 초창기 평양 장대현교회의 길선주 목사와 또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적용한 그릇된 목사들에 의해 생겨난 비성경적인 집회이다. 국내의 적지 않은 중·대형 교회들이 40일 특별 새벽기도회니, 21일 새벽기도회니, 봄·가을맞이 특새니 하며 전교인들을 동원시키고 있다. 이것은 정말 교인들이 기도해야 한다는 의도라기 보다는 자기네 교회를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술책에 불과한 것들이다.

서두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예수님은 새벽기도회의 창시자가 아니다. 수많은 개신교인들이 성경 말씀(막 1장)을 잘못 해석하고 적용해 온 것이다. 한국 개신교회들은 ‘새벽기도회’라는 명칭으로 거의 매일 새벽마다 집회를 가져왔다. 하지만 이 집회에서 신자 개개인이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순차적으로 육성으로 기도하는 집회가 아니고, 단체가 동시 다발적으로 통성으로 기도하는 비성경적인 집회이다. 이제 한국 개신교회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 새벽기도회를 지양하고, 성경에 나타나 있는 성경적인 기도집회를 지향해야 한다(행2:42, 행12:5, 딤전2:8).

그렇게 하려면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신자들이 함께 모여 만인제사장으로서 한 명 한 명씩 순차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기도와 함께 교회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집회를 가져야 한다. 이것이 성경적인 기도집회이다. 반면에 한국식 새벽기도회는 상술했듯이 초창기부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집회이며, 또 개신교 목사들에 의해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적용하여 만들어진 비성경적인 집회이다. 따라서 한국 개신교회는 성경에 나타나 있지 않는 ‘한국식 새벽기도회'를 철폐하고, 성경에 나타나 있는대로 성경적인 기도집회(행2:42, 행12:5, 딤전2:8)를 가져야 할 것이다.

권영문 / 전 경성대 교직원, 현 기독교 칼럼니스트 / 「성경 번역과 해석 올바른 설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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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땡2 (27.100.184.140)
2022-07-31 04:53:40
새벽기도 권장할것만은 아니다
몸은 잠을 자라고 하는데 알람에 의해 깨어나는것이 생활화된다면 그 몸은
학살당하고 있는겁니다 , 담임자는 새벽기도 마치고 다시 잠을자는 습관이 몸에 익혀서 몸이 필요한 수면시간을 채울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수면부족으로 인한 질병을 발생할수 있습니다 새벽잠을 잘수 없는 나이든 어른들은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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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182.216.13.90)
2022-08-01 21:51:03
그리고 새벽기도시간에 교회를 나갔건 집에서 하건 지하철에서 기도를 하건 기도라는 것이 '주여,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또 또 염치없게도 주님 말씀대로 살지못했으니 꺼이, 꺼이 꺼이...엉엉엉 면목없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한후에 그 다움에는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필요한 생각, 즉 직장에서 안풀리는 일, 집에서 자녀 진학등 고민할 문제를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해결방법을 찾는 것도 기도다. '와다다다다다다다...'만 하다 보면 삶속에서 필요한 고민할 문제에 대한 해답은 언제 찾나? 기도시간에 반성하는 기도한 후에 고민 해결하는 시간을 할당해서 방법을 찾는 것도 좋다. 굳이 기도형식을 취하고 싶으면 예수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할 수 도 있지않나? '주여, 이 번에 첫째가 대학가려는데 학과가 우선일까요? 대학이 우선일까요? 사회인식은 이러이러한데 제 생각은 요러저러하고 성경말씀에 비춰보면 요래요래 해야할 듯한데 어찌하면 좋을 지 걱정됩니다. 요리요리하면 이런 장단점이 있구요, 저래저래하면 또 저런 장단점이 있구요...'하면서 깊이 생각하다보면 지혜가 솓아나지않을까 싶다. 말은 이렇게 잘 하지만 나도 제대로 실천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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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22-08-01 08:06:26
새벽 기도 나가기 솔직히 힘듭니다.
처음 교회 나갈 때 그리고 처음 직분을 받기 전에 새벽 기도를 몇 주간 나간
적은 있습니다만 요즘은 회사에 조기 출근을 하는 관계로 새벽 기도에 나갈
엄두도 못 내고 있고 또한 코로나 정국이 오면서 아예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더 솔직히 얘기하면 새벽 기도를 하고 회사에 출근하면 정말 피곤합니다.
전 새벽 기도보단 회사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 나가야 제가 살고 제 가정을 꾸려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깜박하여 졸다가 안전사고라도 난 다면 이는 제 자신과 회사에
모두 부담이 되고 어렵게 됩니다.
안전하게 일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와 나 모두 만족하게 하면서 직장을
다녀야 제 가정도 살 수 있고 종교 생활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벽 기도를 너무 강제하지 마시고 본인 자율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새벽에 한참 자고 있는데 억지로 깨워서 교회에 데려가 본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제대로 기도가 될까요.
나중에 본인이 성장해서 깨우치면 다 알아서 나갑니다.
그러니 자녀들 깨워서라도 데리고 나 오라는 얘기 설교 시간에 더 이상 강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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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182.216.13.90)
2022-07-31 00:58:30
집에서 각자 하는 새벽기도에서 핵심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기도하는 것이다. 일어나는 시간도 알아서 하라고 하면 게을러진다. 자기 생체리듬에 맞춰서 새벽 3시형, 4시형, 5시형, 6시형등이 있는데 매일 일정시간에 일어나고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내에서 기도하는 것이 좋다. 30분이면 30분, 20분이면 20분으로 정했다가 늘리거나 알아서 줄여도 되는데 중요한 것은 정한 시간에 매일 일어나고 정한 시간대에 기도묵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 알다시피 습관을 만들어놔야 효율적이다. 제발 '주여 주여, 주여 세번 외치고 와다다다다다'하는 통성기도는 없애야한다. 내기 보기에는 기독교의 발전이냐 퇴보및 정체냐가 걸린 문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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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182.216.13.90)
2022-07-31 00:49:15
기도는 새벽, 낮,밤 가릴 것 없이 일상생활속에서 하는 것이고 가장 훌륭한 기도는 자기일에 충실한 것이다. 교회에 출석해서 예배하는 것은 일주일의 기도생활의 점검이고 반성하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다.새벽기도를 한다고 해도 차분히 이성적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묵상하고 성경읽고 해야하는데 통성기도를 하게 되면 감정이 앞서고 중언부언하게 되면서 마음이 더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몸이 피곤해진다. 출근해서 일하고 학교가서 공부하는 일보다 더 성스럽고 소중한 일이 어디에 있는가? 이렇게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 말로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피곤하게 교회에 굳이 오라고 하지말고 매일 새벽 일정시간에 일어나서 혼자서 성경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각자 형편에 맞게 알아서 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예수가 하지 말라고 한 외식을 장려하는 것이 우리의 새벽기도다. '나는 새벽기도 나가네...나는 믿음 있는 신자네...나는 울부짖으며 기도하네... '하면서 마음을 흩트리는 새벽기도는 기독교 신앙에 부정적요소다. 좀 차분히 앉아서 묵상해라. 명상하라고 하면 불교냐고 거부감느낄테니까 묵상이라고 부르자.눈감고 고요히 묵상하면서 성경을 상기하고 성경대로 살고 있는지 반성하고 다짐하고 어려운 사람위해 기도해주고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긍정적이 된다. 새벽기도는 집에서 일정시간에 새벽묵상하는 시간으로 바뀌어야한다.새벽기도 주제와 성경말씀은 미리 배포하여 참고하도록 하고 기도시간도 각자 알아서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제발 와다다다다다 식의 통성기도는 교회에서 없애야할, 마음을 산란케하는 독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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