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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에 계시는 하나님?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  9191a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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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7월 10일 (일) 10:31:09
최종편집 : 2022년 07월 10일 (일) 10:38:47 [조회수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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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등산모자(최용우)

7270.사랑의 부르심

하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계시’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가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을 믿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의 마음 문을 두드리며 자신을 보여주시는 순간을 ‘부르심’(Calling)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첫 번째 대답하는 순간을 ‘회심(回心conversion)’이라고 합니다. 마음을 돌이켰다는 뜻이지요.
나의 고향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을 때, 밤을 꼬박 샌 새벽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교회 종소리를 따라 자기도 모르게 교회에 갔습니다. 그 첫번 방문한 새벽기도 시간에 복음을 받아들여서 예수님을 믿었고 지금은 ‘장로’입니다. 제가 15년 동안이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분이 계신데 한사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순간’ 어떤 사람은 종소리에도 대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5년 동안 노크를 했어도 문을 안 열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특별한 은총과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흔히 ‘신앙의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죠. 그러나 첫사랑이 언제까지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메마름’이 다가오고 이를 잘 극복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즐겁고 기쁜 영화로운 단계로 올라갑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며 지탄을 받는 것은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메마름’의 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습관적으로 종교 생활만 하기 때문입니다.

   
  바나나 나무(최용우)

7271.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열가지 이유

1.사람이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은 사람을 사람되게 하기 때문에 제일입니다. 
2.하나님을 사랑할 때, 사람 안에 있는 영혼의 기능을 가장 완벽하고 가장 충만하게 활성화시키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신앙의 최종 목적이자 믿음으로 가는 마지막 종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에서 이탈한 모든 종교적 행위는 지금 퀘도이탈 입니다.  
4.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깨끗하고 아름답고 탁월한 윤리, 도덕적 행위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빠진 윤리, 도덕은 썩은 고기와 같이 냄새나고 위선적인 것입니다.
5.하나님의 사랑은 마음으로 생각하게 하고, 혀로 말하게 하고, 손으로 일하게 하며, 발로 가게 합니다. 
6.하나님의 사랑이 명령하는 순종은 기꺼이 하게 하는 즐겁고 달콤한 순종이며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7.하나님의 사랑은 순수하고 순결하고 깨끗한 은혜입니다. 그 사랑은 가장 강력하게 영혼의 오염을 씻어냅니다. 모든 육체적이고 죄악된 거짓 사랑을 소멸시킵니다. 
8.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참된 선(善)으로 인정하고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9.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영혼의 만족이며 행복입니다. 
10.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은혜이며,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을 사랑하며 존재할 것입니다.

   
  칠보화(최용우)

7272.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사랑

하나님을 거짓으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며 자기를 속이는 위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욕과 육체적 유익을 방해받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내 것을 하나라도 건드리면 안 됩니다. 아셨죠?” 이것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내가 무슨 죄를 지어도 다 용서해 주시고 눈감아 주실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에 대해 얼마나 단호하신 분인지 심지어 당신의 독생자 아들까지 희생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눈감아 주실 분이 아닙니다. 내가 죄를 지었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봐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자신을 보호하여 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잘 받아들이고 믿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영적인 부분을 건들면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지만,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과 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영계에 중간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든지 아니면 마귀에게 속하여 하나님을 미워하든지 두 가지 외에는 선택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거나 덜 사랑하는 것은 있어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마귀에게 속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한터울수도원((최용우)

7273.사람이라면 하나님 사랑

하나님은 빛을 비추시기 위해서 태양을 만드셨고, 만물을 그 위에서 살게 하려고 땅을 만드셨고, 그리고 사람의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려고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니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화롭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고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에서 이탈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시 한번 우리를 사랑하셔서 기회를 주셨으니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회복입니다. 
정해진 목적대로 사용되어지지 않는 도구나 수단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사랑을 받을 목적으로 사람을 만드셨는데, 그 사랑을 거절하고 불순종하는 인간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3.가장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첫 문고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사랑한다고 해도 이미 그것은 사람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동물적 사랑일 뿐입니다. 왜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을 버리고 짐승의 본능적 쾌락을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짐승같이 살아가는 인간을 구원하여 사람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개나 소나 돼지와 별 다를 것 없는 의식으로 살아가던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이 눈에 보이고 인식되는 사람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사람이 되었으니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진악산  입구 (최용우)

7274.구원 받았으니 하나님 사랑

예수님은 무슨 목적으로 나 대신 십자가에 달려 나의 죄를 대속해 주시고 구원하여 주셨을까요? 설마 목적 없이 방황하며 육체의 소욕을 따라 잠이나 자고 놀러나 다니며 그저 그런 삶을 살라고 나를 구원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신 이유는 세상에 대하여는 십자가에 못을 박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다시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보여주시고 하나님과 나를 화해 시켜서 손을 잡게 하려고 자신을 화목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 직접 제사장이 되셔서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앞세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내셨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예수님의 그 공로를 잊어버리고 세상에 더 마음을 쏟으며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따라 엉뚱한 길을 바쁘게 달려가고 있을까요?
성령님은 무슨 목적으로 나를 거듭나게 하시고 거룩하다 인치셨을까요? 성령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 영혼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어지게 하셔서 ‘양자의 영’(갈4:6)을 주신 목적은 나에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4.만약 정말로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나는 성령 안에 거하는 것이 정상이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에게는 성령님이 안 계신 것이며,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고후3:15,롬8:9) 
성령 안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고, 성령님이 나를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가르치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진악산 원효폭포

7275.안드로메다에 계시는 하나님?

물고기가 물에서 살지 않으면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가? 새들이 공중에서 날지 않으면 어디에서 날아야 하는가? 향기가 아니라면 무엇이 코를 즐겁게 하겠는가?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면 무엇이 입을 즐겁게 하겠는가? 빛이 아니라면 무엇이 눈을 밝히겠는가? 음악이 아니라면 무엇이 귀를 즐겁게 하겠는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무엇이 영혼을 즐겁게 하겠는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혼의 즐거움도 모르고, 영혼의 즐거움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이 주는 천박한 즐거움(오락이나 기호식품)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인이시며, 창조자이시고, 보존자이시며, 가장 위대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선하시고, 행복하신 분이시며, 우리의 어떤 문제에도 탁월한 해결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지만, 세상 지식을 다 섭렵했다 해도 하나님을 모르면 그 지식은 헛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그저 하나님은 저 먼 안드로메다쯤에 있는 천국이란 곳에서 흰 수염을 휘날리며 앉아계신 분 정도로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 보다도 더 나와 가까이에 계십니다. 비록 태양은 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지금 햇볕은 내 피부에 닿아 나를 따뜻하게 해 주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도 내 안에 계셔서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계십니다.
4.만약 사람이 죄에 빠지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더 가까이 느낄 것인데, 가련한 인간들은 죄에 눈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마치 시각장애인처럼 더듬거리면서 방황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최용우 https//:cyw.pe.kr 
♥2022.7.10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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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1az (112.166.148.64)
2022-07-17 10:39:44
회원 로그인이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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