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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중앙연회 유럽지방 목회자 안수식 개최
중앙연회  |  joongang39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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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7월 01일 (금) 14:20:03
최종편집 : 2022년 07월 07일 (목) 04:21:06 [조회수 :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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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최종호 감독)는 지난 2022년 6월 7일 10시, 기독교 세계화의 출발지인 이태리 로마에 위치한 로마연합교회(홍기석 목사 담임)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지 못한 4명의 유럽지방 목회자(김학서, 유재건, 정도순, 최선 목사)들에게 별도의 안수식을 거행했다.

목사 안수식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평생의 소임을 고백 드리며 사명을 다짐하는 매우 중대하고 의미 깊은 예식이다. 예식을 통해 안수 받는 이들은 성직의 막중한 책임과 하나님의 생명 구원 역사에 동참하는 큰 기쁨을 느낀다. 금번 로마에서의 안수식은 이런 귀한 예식에 참여할 수 없었던 이들을 안타깝게 여긴 최종호 감독을 비롯한 중앙연회의 배려와 결단 덕분에 개최될 수 있었다.

안수식은 예배와 안수례, 그리고 성만찬 예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환재 중앙연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특별히 안수례 후 새롭게 목사 안수를 받은 목회자들이 직접 목사로서 예배의 순서를 진행하도록 했다. 김학서 목사(영국 바스비천클라프 교회 담임)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였고, 정도순 목사(독일 본 마가교회 담임)와 유재건 목사(독일 프랑크푸르트 교회 부담임)가 성만찬 예식을 집례했다.

새롭게 안수받은 목회자들을 위해 최종호 감독은 권면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과 같이 자신의 힘이 아닌 <너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빌 1:6)> 하나님의 인도함을 쫓아 목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부름 받은 목회자로써 때로는 ‘생활과 경제적인 면에서 힘들고 어려운 때를 맞이하는 경우에도 하나님께 맡기고 목회에 전념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수 받는 이들을 대표해서 최선 목사(오스트리아 그라츠 반석교회 담임)는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고 치리하며, 복음을 계승, 발전시키고 땅 끝까지 선포하는 목회적 사명을 다짐하며 권면과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현지 성악가들로 구성된 로마연합교회 글로리아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은 예배의 감동을 더욱 풍성케 했다.

안수식 예배에는 한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이태리 등에서 목회자, 성도,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안수를 받는 이들을 축하했다. 유럽 지방을 대표하여 최영묵 감리사(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교회 담임)가 안수를 받은 지방 목회자들을 축하하고, 멀리까지 와서 안수식을 개최하여 준 중앙연회와 함께 자리한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아울러 장소를 제공하고 많은 수고와 협조를 아끼지 않은 로마연합교회와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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