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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탄소중립 선포후 연회로서 첫 활동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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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6월 18일 (토) 21:52:04
최종편집 : 2022년 06월 20일 (월) 19:22:46 [조회수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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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안정균 감독)가 환경선교주일을 맞아  충북연회 농촌·환경선교위원회(위원장 김일형 목사)주관으로 18일(토) 오후2시 충주제일교회(공병문 목사시무)에서 '기후 위기 시대를 헤쳐가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주제로 2022년 충북연회 환경선교주일 세미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이재훈 총무의 사회로 이기출 장로(농촌·환경 선교위원회 부위원장)의 기도와 안정균 감독이 '녹색교회, 녹색 그리스도인(창세기 1:28~31절)'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 설교 : 안정균 감독 / 사회 이재훈 총무 / 기도 이기출장로(농촌·환경 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안감독은 "성경에는 3대 명령이 있는데, 이는 마태복음 28장에 나오는 지상명령(복음을 전하라), 요한복음 13장에 나오는 생활명령(서로 사랑하라), 창세기 28장에 나오는 문화(창조)명령(환경과 자연을 보존하라)"이라면서, "우리가 녹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하는 까닭은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 명령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과 그리스도의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강의 : 양재성 목사(기독교 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 사회 : 김일형 목사(농촌·환경 선교위원회 위원장) / 인사 : 본부선교국 유홍근 부장(사회농어촌환경부)

2부 세미나에서는 김일형 목사의 사회로 양재성 목사(가재울 녹색교회 담임/기독교 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가 제1강 기후위기와 교회, 제2강 창조신앙과 녹색교회로 강의했다. 

양목사는 강의를 통해 기후위기의 실태를 전하면서 “이제 창조세계의 청지기직을 자각하고 창조영성을 회복하고 창조질서보전에 앞장서야 한다”며 "감리교회는 시급히 기후비상행동 대책기구를 결성해야 한다"며 "기후위기는 이념의 문제도 정치진영의 문제도 진보와 보수의 문제도 아니고, 온 교회가 나서서 기후비상행동을 결행하고 교회와 신앙적 차원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 선교국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유홍근 부장(사회농어촌환경부)은 "감리교에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지난 연회때 '탄소중립 선포식'을 가졌다"면서 "그 이후 각 연회에서 농촌·환경 선교위원회가 조직되었는데, 충북연회가 위원회가 조직되고 세미나를 계최하는 등 활동하는 첫 번째 연회가 되었다"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감독님과 총무님, 농촌·환경 선교위원회와 위원장님께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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