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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황광민  |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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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4월 17일 (일) 21:27:01
최종편집 : 2022년 04월 17일 (일) 21:27:43 [조회수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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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필자의 설교노트의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금번 연회에서 은퇴를 하고 석교교회의 담임목사의 직에서 물러납니다.

그동안 석교교회의 강단을 통해 교회력에 따른 본문중심설교, 기승전결설교를 함께 나누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것은 필자에게 큰 행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설교를 나누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아침에 말씀연구에 참여했던 동지들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연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심자득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40여 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항상 본문중심을 염두에 두고 설교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것은 감리교회의 설교 발전을 위한 저의 충정이었습니다. 그 결과물은 당당뉴스와 설교노트 1,2,3권에 남겨져 있습니다. 이로서 감리교회의 강단이 본문중심설교로 향상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독자들에 의해 더욱 계승, 발전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성서의 언어에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보물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더 많은 보물들을 성서언어에서 캐내어 설교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이 일을 후배 목회자들에게 부탁드리며 이제 현역에서 물러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황광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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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80.231.212.250)
2022-04-18 14:42:01
황광민 목사님!
지난 40여 년 동안 사역의 인도하심과 필요에 따라 돕는 이들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소중한 만남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문득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
이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아름다운 흔적, 언제나 변함없으신 주님의 矜恤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행복하십시오. 주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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