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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뒹구는 휴지조각도 예술적인 도시(1) - 프랑스 파리
신태하  |  hopeac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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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4월 05일 (화) 01:33:51
최종편집 : 2022년 04월 05일 (화) 01:41:45 [조회수 :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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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하 목사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여행길이 막힌 지 어느덧 3년째를 지나고 있다. 올해 하반기가 되면 인천공항의 여행객 수가 펜데믹 이전 50% 정도를 회복할 거라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다시 여행이 시작되고 유럽을 간다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은 파리다.

 

   
▲ 파리 풍광1
   
▲ 파리 풍광2

 

파리는 제목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거리에 나뒹구는 휴지조각도 예술적이라는 다소 과장된 표현도 수긍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도시다. 무엇이 좋을까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특정하기보다는 그 도시가 가진 분위기와 그 이름에 걸 맞는 다양한 스토리가 아름답다고 해야 할까?

 

   
▲ 파리 풍광3
   
▲ 파리 풍광4

 

파리라는 도시가 주는 환상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 도시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보편적이고도 일반적인 여행법이 파리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 스팟 위주로 파리를 소개하려 한다.

 

   
▲ 눈 내리는 파리 풍경
   
▲ 가르니에 궁전

 

먼저, 파리의 명소들을 둘러보라. 유명한 여행 명소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자주 접하기 때문에 마치 가본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방문해 봐야 별 것 없으리라는 선입견도 갖게 되지만, 직접 방문해 보면 명소가 주는 감흥이 있고, 그곳이 왜 명소인지 그 이유를 알게 된다.

 

   
▲ 에펠탑
   
▲ 루브르 박물관
   
▲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
   
▲ 개선문
   
▲ 판테온

 

파리의 명소들은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상젤리제 거리, 뤽상부르 공원, 사크레쾨르 대성당, 가르니에 궁전, 물랑루즈, 퐁피두 센터, 생 루이 섬, 몽마르트 언덕, 라 데팡스,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파리 시청사, 생트 샤펠 등, 무궁무진하다.

 

   
▲ 생트 샤펠 성당 스테인드글라스
   
▲ 물랑루즈
   
▲ 뤽상부르 공원
   
▲ 퐁피두 센터
   
▲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를 가로지르는 세느강변을 걸으라. 세느강은 파리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기 때문에 강을 따라 걸으면 파리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볼 수 있다. 파리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수많은 다리들이 있는데, 도보뿐만 아니라 ‘바토무슈’라는 유람선을 타면 집약적으로 볼 수 있다. 강변을 따라 열려 있는 수많은 까페들과 식당들도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은 곳들이다.

 

   
▲ 세느강변
   
▲ 세느강변 다리들
   
▲ 세느강변 야경
   
▲ 해질녘 세느강변

 

파리의 기차역들을 방문해 보라. 유럽여행은 주로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파리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철도교통의 요지다. 철도역만 6개가 있는데, 가장 오래 된 생 라자르 역, 가장 큰 ‘북역’, 가장 아름다운 ‘동역’, 가장 럭셔리한 ‘리옹역’, 가장 작은 ‘오스테리츠역’, 가장 현대적인 ‘몽파르나스역’으로 각 역들이 각각의 히스토리와 외관을 지니고 있다.

 

   
▲ 생 라자르 역
   
▲ 북 역
   
▲ 동 역
   
▲ 리옹 역
   
▲ 오스테리츠 역
   
▲ 몽파르나스 역

 

파리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쇼핑의 성지이다.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는 명품에서부터 거리에서 손쉽게 구하는 작품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쇼핑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 상젤리제 거리와 갤러리 라파예트가 대표적이다.

 

   
▲ 샹젤리제 거리1
   
▲ 샹젤리제 거리2

 

상젤리제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품 쇼핑 거리다. 코로나 시국이지만 지금도 명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내부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백화점이다. 파리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오페라 가르니에 옆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중에 한 번은 지나게 된다.

 

   
▲ 갤러리 라파예트 외관
   
▲ 갤러리 라파예트 내부

 

1800년대부터 백화점이 오픈했고 1912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니 그 역사가 놀라운 곳이다. 백화점이라 해서 비싼 브랜드만 있다 생각하기 쉬우나, 명품과 더불어 저렴하고 질 좋은 중저가 브랜드들도 많으니 어떤 유형의 쇼핑이든 만족할 수 있다.

 

   
▲ 몽마르트 언덕 쇼핑 거리
   
▲ 파리 거리 까페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일명 명품 아울렛, 라발레 빌리지도 재밌는 곳이다. 현실적인 수준에서 지갑을 열어 명품을 득템 할 수도 있고, 아이쇼핑도 쇼핑의 일종이니 눈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곳으로써 방문할 만 하다.

 

   
▲ 파리 아울렛1
   
▲ 파리 아울렛2

 

파리는 어떤 종류의 여행객들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다. 유럽에서는 드물게 런던과 더불어 도보만으로 여행하기 힘들 정도로 규모가 크다. 그런 파리를 즐길 수 있는 여러 여행 방법들 중에 이번에 소개하는 명소 및 쇼핑 관광이 가장 기본이고 꼭 실행해야 하는 여행법이기도 하다.

 

   
▲ 몽마르트 언덕
   
▲ 파리 야경
   
▲ 세느강변 바토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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