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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교회 일방적인 당회 일단 연기되었다!<단신 추가>경기연회 최승일감독, 중재위한 대화 창구로 나선 것으로 알려져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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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2월 10일 (일) 00:00:00 [조회수 : 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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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추가 2006.12.12 오전7시30분>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10일 주일 저녁 , 1층에서 따로 주일예배드리는 교인들 대표와 경기연회 최승일감독과의 만남은 이루어졌으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중재보다는,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교회를 새로 만들어 분리할 수 밖에 없지 않겠냐는 설득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보다 상세한 소식은 확인되는 대로 따로 올린다) 

9일(토) 7시 로 공고되었던 2층 본당에서 주일예배 드리는 담임목사 측만의 개봉교회 2006년도 당회가 일단 연기되어 열리지 않았다.

   
기독교 대한감리회 경기연회 현 최승일감독은 개봉교회 담임자인 최목사와 협의, 일단 당회를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오늘 주일 저녁, 우선 1층에서 예배드려온 교인들 대표와 면담자리를 가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경기연회나 해당 지방회의 목회자들이 개별적으로 개봉교회 분쟁의 중재를 위해 나선 적은 몇차례 있었지만, 경기연회의 현직 감독이 직접 대화와 중재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며 개체교회 분재의 해결을 위해서 대단히 고무적 일로 보여진다.

1층에서 따로 예배드리는 개봉교회 교인들이 담임자 최목사에게 보낸
 내    용   증   명


수신 :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1**-**
            개봉감리교회  최** 목사님

발신 : 서울 양천구 신월동 2**-**
            1층에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 대표 권사 김*규


1.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 2006. 11. 26. 주보에 게재된 당회 개최 광고에서 <11월 19일 주일을 기점으로 그 이전에 주일 본당 예배에 참석한 성도만이 당회회원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리와장정 제284단 제9조(당회원의 구성원) 제①항에 당회의 구성원(회원)은 해당 개체교회에 교적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입교인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교리와장정 제294단 제19조(당회의 직무) 제①항에 당회는 당회 회원의 명부를 조사 정리한다 단 입교인 정리는 정기당회에서만 할 수 있다(개정)고 명시 되어 있으며

교리와장정 103단 제3조(교인) 제④항에 입교인이란 18세 이상 된 세례인으로 입교한자를 말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층도 기독교대한감리회 개봉감리교회 예배당 안에 있는 예배실이며, 정상적인 예배와 헌금도 봉헌하여 왔고

더욱이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은 이유가, 목사님께서 성추행을 하고서도(검찰에서 2,000,000원 벌금형 약식명령 처분이 내려진바 있음),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를 부인하고, 더 나아가 모함한다고 상처받은 여자성도들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인도자가 집례하는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될 수 없고, 목사님이 집례하는 예배에 참석할 경우 가증된 모습에 마음이 상하여 은혜가 되지를 않고, 그러한 거짓된 소행에 함께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가 없는, 교리와장정 제821단 제4조(교역자에게 적용되는 범과) 제①에 해당하는 목사님의 귀책사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2006. 4. 13. 교회의 문제가 정상화 될 경우 즉시 함께 예배를 드릴 것이며 따로 예배드리는 동안의 재정현황도 모두 재무부에 이관 할 것을 통보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개봉교회 1층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려 왔고 헌금도 봉헌해 왔으며 개봉교회의 교적부에 이름이 있는 입교인은 당당한 당회원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06. 11. 19.자 광고는 교리와 장정의 규정에 명백히 위배되는 불법 광고입니다

3. 혹 교리와장정 제294단 제19조(당회의 직무) 제⑧항을 적용하여 제명하려 할지도 모르겠으나, 기독교대한감리회개봉교회 1층에서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6개월 이상 교회집회에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교회의무금을 봉헌하지 아니한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인정되려면 법에 의한 판단이 내려졌을 경우에 한하는 것입니다

교리와장정 제107단 제7조(교인의 권리) 제③항에는 교인은 법이 정하는바에 의하지 않고는 어떠한 신분상의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4. 당회는 신앙적으로 은혜가운데 지난 한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한해를 계획하는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당회를 소집하고,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서로 권면하고 사과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아가는 신앙의 당회가 되어야 합니다

1층에서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은 신앙의 당회가 되기 위하여 마음을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을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리를 따르지 않고 역리를 따라 불법적으로 당회를 하려 할 경우 하나님의 불꽃같으신 눈길이 이를 지켜보실 것이며

저희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교리와장정 제821단 제4조(교역자에게 적용되는 범과) 제①, ②, ③항의 규정에 따라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는 십자가의 길을 갈 것입니다

교리와 장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리적으로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마땅합니다

5.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신앙적으로 은혜스럽게 치뤄지는 당회가 되도록 진행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분쟁 중인 개봉교회 당회 회원 자격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감리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이필완칼럼] 개봉교회 분쟁, 정면충돌! 정녕 막을 길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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