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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이슈에 관한 개신교인들의 인식은 ‘이것’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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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2월 15일 (화) 18:05:35
최종편집 : 2022년 02월 18일 (금) 02:52:40 [조회수 :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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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이슈에 관한 개신교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이하 기사연)이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을 조사해 15일 발표한 “2021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가 그것이다.

연구조사에 따르면 이번 대선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균등하게 일정 소득을 지급하는 ‘기본소득제도 도입’에 관해 개신교인들은 찬성보다는 반대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기본소득제도 도입에 대해 43.3%가 ‘반대’, 34.7%가 ‘찬성’ 의견을 보여 반대가 8.6%p 더 높게 나타났다. ‘반대’ 비율은 여성에서 높았으며 ‘찬성’ 비율은 남성에서 높았고. 비정규직보다 정규직에서 ‘반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구 자산이 많을수록 반대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020년 7월의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백중세였던 비율이 찬성은 8.5%p 하락한 반면, 반대는 3.4%p 줄어드는 데 그쳐 반대와 찬성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커졌다.

   
 

‘기본소득제 도입’과 ‘취약계층 복지확대’ 중 무엇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5.6%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를 선택했다.

이런 선택의 비율은 40, 5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더 높았는데, 20대(70.0%)가 가장 높았다.

이상 두 설문 문항의 결과를 종합할 때, 2022년 1월 현재 한국 개신교인은 기본소득제 도입과 같은 ‘보편복지’보다는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같은 ‘선별복지’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 TV토론에서 격론을 벌인 바 있는 ‘주4일 근무제’ 도입에 대해서는 46.6%가 찬성, 35.3%가 반대, 18.1%가 중립의 태도를 보였다.

찬성 비율은 30대에서 가장 높고 반대 비율은 60대에서 가장 높았다.

직업별로는 자영업과 전업주부에서 반대 비율이 높았고, 화이트컬러와 학생에서 찬성 비율이 높았다.

고용 형태별로는 반대 비율은 비정규직에서, 찬성 비율은 정규직에서 높게 나타났다.

   
 

‘군비 축소/증강’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군비를 ‘증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으로(49.6%), 군비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17.4%)보다 크게 높게 나타났다.

군비증강을 해야 한다는 비율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높았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높았다.

또한 가구 자산이 많을수록 높았다.

   
 

‘모병제 전환’에 모병제 전환에 대해서는 ‘찬성’이 45.0%, ‘반대’가 26.7%로 찬성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모병제 전환 찬성 비율은 남성과 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찬성비율이, 낮을수록 반대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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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221.145.144.149)
2022-02-16 05:03:49
친중파보단 친미파 후보를 찍어주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모습대로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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