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류호정 칼럼
[연재] 성서 동화 - 에훗
류호정  |  hjgh12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2년 02월 11일 (금) 19:15:02
최종편집 : 2022년 02월 11일 (금) 19:16:01 [조회수 : 472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에훗

(삿3:12-30)

 

“여보? 우리 얘기가 좀 이상해요!”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요? 갑자기 에훗이 뭐가 이상하다는 거요?”

“에훗이 오른손으로 물건을 집지 못하고 자꾸 떨어뜨려요.”

“아니 그렇다면 오른손이 불구라는 거요?”

“아직은 모르겠어요. 자라면서 오른손에 힘이 생기겠죠.”

“그래야지 만에 하나라도 오른손에 문제가 생기면 에훗의 인생은 끝장난 건데, 큰일이군.”

 

에훗의 부모님은 에훗이 태어날 때부터 오른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자 걱정이 태산이었다. 하지만 에훗은 소년이 되었어도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에훗은 변명이 ‘왼손잡이 에훗’이 되었는데,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이쉬’(남자) ‘이테르’(불구인) ‘야드’(손) ‘여미노’(오른쪽)라고 되어 있다. 따라서 ‘왼손잡이 에훗’은 “오른손이 장애가 있는 남자”라는 뜻이다.

 

“에훗아? 제발 그 더러운 손을 치워라!”

“어-휴! 아빠! 저도 그러고 싶어요. 하지만 오른손은 제 맘대로 움직이지 않고, 이렇게 왼손은 자유롭게 움직이니까 왼손을 쓰는 거잖아요.”

“그래도 왼손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했지 않느냐!”

“아빠! 그러면 저도 모르게 왼손을 쓰는 걸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불쌍한 에훗! 도대체 훗날에 무엇이 될지 걱정이구나.”

에훗의 아버지는 매일 에훗이 왼손을 쓰면 호통을 쳤다. 그런데 그 이유가 분명했다. 그 당시에는 음식을 먹거나 인사를 할 때, 오른손을 사용하고, 왼손은 주로 화장실에서 사용하였다. 또한 왼손잡이는 신체적 장애로 생각했고, 하나님의 저주라고 인식했다. 그래서 왼손잡이는 부정해서 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고, 제사장의 혈통을 이어 받았어도 제사장이 될 수가 없었다. 에훗의 아버지는 이러한 사회적 풍습을 잘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 하든 에훗이 왼손을 쓰는 것을 극구 반대했다. 그러나 에훗의 아버지가 아무리 말해도 에훗은 오른손을 쓸 줄 몰라 항상 왼손을 사용하곤 했다. 하지만 에훗의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 에훗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른손을 고쳐주시든지, 왼손을 사용해도 세상에서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히려 에훗이 장차 왼손잡이라고 무시당하지 말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크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에훗은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서 날마다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에훗도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자신의 오른손 장애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사람들이 저를 보고 왼손잡이라고 놀려도 화를 내지 않게 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아빠의 기도처럼 제가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어느덧 세월은 흘러 에훗은 어엿한 청년이 되었다. 하지만 에훗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숱하게 ‘왼손잡이’라고 놀림을 당했다.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에훗은 왼손잡이래.”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에훗은 병신이래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에훗은 자신을 놀려대도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방긋이 웃기만 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자신을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세월이 흘러 여호수아를 비롯한 출애굽 2세대가 모두 죽어 땅에 묻혔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전혀 모르는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이들은 바알 신과 아세라 여신을 섬겼고,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조상의 하나님을 버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불같이 진노하셨고, 이스라엘을 사방의 약탈자들의 손에 헐값으로 팔아넘겨 고통당하게 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염치불구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우리를 살려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어 사사를 보내셔서 대적들을 물리쳐 주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평온은 오래가지 못했다. 사사가 죽으면 영낙없이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그래서 화가 나신 하나님께서는 이번에 모압 왕 에글론을 강하게 만드셨다. 그러자 에글론 왕은 암몬과 아말렉 백성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침략하였다.

“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버린 민족이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와! 이스라엘의 방어막이 뚫렸다. 자! 겁먹지 말고 이스라엘의 조무래기들을 무찌르자!”

한편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신다고 믿고 싸움터에 나갔다.

“흥! 건방진 놈들! 감히 하나님이 지키시는 우리를 건드려! 죽고 싶어 환장했구나.”

“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저 할례 받지 못한 이방 족속들을 쳐부수자!”

그러나 하나님께서 떠나신 이스라엘은 철저하게 패배했다. 그래서 종려나무 도시를 빼앗겼고, 모압 왕 에글론을 18년 동안 섬기게 되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은 슬그머니 하나님께 또 기도했다.

“하나님! 저희들이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 제발 에글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그 때, 하나님께서는 백성의 울부짖음을 듣고 구원할 사사를 보내셨다. 그런데 백성을 구원할 자로 세운 사람이 다름 아닌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었다.

“에훗아?”

“예! 하나님! 부르셨습니까?”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너는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고통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

“하나님! 저는 왼손잡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병신 취급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제가 감히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괜히 나셨다간 챙피만 당할 게 뻔합니다.”

“에훗아?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연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는 하나님이다. 너는 나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느냐? 너는 기도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줄로 믿어야 하느니라. 나는 지금 네가 기도한 대로 너를 크게 쓰겠노라.”

순간 에훗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하나님!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시옵소서. 왼손잡이인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명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 종에게 맡기실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모압 왕 에글론의 폭정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것이다.”

“예-옛! 에글론의 손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시키라고요?”

“그렇다!”

“감사합니다. 후-유! 하오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다만 에훗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사사로 임명이 되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걱정이 태산이었다. 애글론 왕을 무찌르고 모압 군대를 무찌를 수 있는 뽀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전략적 방법을 가르쳐 주시지도 않았다. 그러자 에훗은 골똘히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어떠한 대책과 방안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에훗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비록 제가 왼손잡이지만 하나님께서 쓰신다고 하시니, 에글론 왕을 무찌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좋은 지혜를 주셨다.

“아-하! 그 방법이 있구나! 아주 좋은데.”

에훗은 뭐가 좋은지 심각했던 얼굴이 풀리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방법대로 찬찬히 준비해 나갔다.

 

매년 이스라엘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바치고 있었다. 그런데 에훗은 이때 조공 행렬에 가담하여 에글론에게 접근하려고 했다.

“에글론은 돼지 같은 사람이니, 분명히 먹는 것을 좋아할 게야. 따라서 세상에서 진귀한 음식을 준비해 가면 분명히 에글론 가까이에 갈 수 있을 게다.”

실제로 에글론은 몸이 몹시 뚱뚱한 사람으로, 먹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에훗은 식탐이 많은 에글론의 약점을 알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장만했다. 그리고 자신은 몰래 날가로운 단검을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숨기고 에글론에게 가서 조공을 받쳤다.

“헤헤헤! 에글론 왕이시여! 만수무강하옵소서.”

“오냐! 그런데 올해는 어떤 음식을 가지고 왔느냐?”

“왕이시여! 놀라지 마옵소서. 곰 발바닥, 상어 지느러미, 제비집 등 천하에서 보기 드문 것들을 가지고 왔나이다.”

“뭐라고? 세상에 이렇게 귀한 것들을 한꺼번에 가져오다니, 짐이 결코 그대의 정성을 잊지 않겠노라.”

“감사하나이다.”

모압 왕 에글론은 에훗이 가지고 온 조공물을 대단히 만족해했다. 그래서 에훗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친절하게 말했다.

“하하하! 오늘은 짐이 무척 기분이 좋구나! 자! 이리 오거라. 자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겠노라.”

“헤헤헤! 에글론 왕이시여!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만도 감사한데, 제가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나이까? 하오니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나이다.”

“허-어! 짐의 호의를 거절하다니, 젊은이는 보면 볼수록 맘에 드는구나.”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에글론 왕의 주변에는 군사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다. 그래서 에글론 왕을 먼저 안심시킨 후에 나중에 방심을 틈타 에글론 왕의 목숨을 노리려고 순수히 물러나왔다. 그런데 정작 에글론 왕이 에훗에 대한 여운이 남아 있었다.

“으-음! 이토록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온 그 유대인은 어디서 사는지 궁금하군.”

그 때, 에훗은 길갈 근처에서 조공을 메고 온 사람들을 돌려보내고 자신은 혼자 모압 왕궁으로 갔다. 그리고 에글론 왕에게 은밀하게 이야기할 것이 있다고 뵙기를 청했다.

“헤헤헤! 에글론 왕이시여!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 다시 왔나이다.”

“오! 그대는 조금 전에 귀한 것들을 가지고 온 젊은이가 아닌가? 짐이 그렇지 않아도 아쉬었는데, 잘 왔도다. 그래, 무엇 때문에 왔느냐?”

“헤헤헤! 다름이 아니오라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귀한 것이 있어 왕께 드리려고 왔나이다.”

“뭐시라? 그게 정말이렸다!”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거짓을 고하겠나이까?”

“그게 무엇이냐?”

“쉬-잇! 에글론 왕이시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안 되는 물건이오니, 사람들을 물러가게 하옵소서.”

에훗은 마치 대단한 물건인양 위장하며 허풍을 떨었다. 그러자 에글론 왕은 조바심이 나서 주변에 있었던 신하들과 호위 무사들을 모두 나가게 했다.

“너희들은 당장 물러가라!”

“아니되옵니다. 폐하의 안위가 염려되옵니다.”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우고 어서 나가거라!”

“……”

이리하여 에글론 왕은 여름 별장 다락방에 에훗과 단 둘이만 있게 되었다. 그러자 에훗은 에글론 왕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말했다.

“헤헤헤! 왕이시여! 제가 왕께 드리고자 하는 보물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천하의 값진 보물인줄 알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던 에글론 왕은 에훗의 말투가 갑자기 바뀌자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나며 말했다.

“아니, 자네는 누군가? 혹시 자객? 어봐라…”

하지만 이 때 이미 에훗은 오른쪽 허벅지에 숨겨져 있던 칼을 왼손으로 빼어 들고 왕의 배를 푹 찔렀다. 그러자 그 칼은 자루까지 깊숙이 박혀 기름덩이가 칼에 엉키었다. 그리고 에훗은 다락방 문을 닫아 잠그고 유유히 사라졌다. 그 때 모압 왕의 신하들은 왕이 부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도 아무 인기척이 없자 다락방의 열쇠를 열고 들어가 보았다. 그런데 에글론 왕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었다.

“폐하!”

“……”

 

한편 에훗은 모압 신하들이 우왕좌왕하는 틈을 이용하여 무사히 모압 왕궁을 탈출하였다. 그리고 한참 달아나서 스이라로 도망쳤을 때, 에훗은 모압을 몰아낼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에훗은 에브라임 산에서 나팔을 불었다.

“부-우웅!”

그러자 사방에서 흩어져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산지에서 내려와 에훗에게 모여 들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에훗은 선두에 서서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들으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원수인 모압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셨소.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 일을 하게 하셨소. 그러니, 모두 나를 따르시오.”

그런데 그 때 이스라엘 백성은 나팔을 불고 앞장서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에훗인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깜짝 놀랬다.

“아니, 저게 누구야? 왼손잡이 병신 에훗이 아닌가?”

“그러게 말야.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그러나 에훗은 기죽지 않고 힘차게 다시 말했다.

“여러분! 저는 왼손잡이 에훗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모압의 손아귀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합니다. 그러니 나를 따라 모압 족속들을 우리 땅에서 쫓아냅시다.”

그러자 그 때서야 이스라엘 백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우리는 에훗을 병신 취급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에훗을 사용하셨으니, 참으로 부끄럽군.”

“그러게 말일세.”

“여러분! 저를 조롱했다고 후회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은 저와 함께 모압을 몰아내야할 때입니다. 그러니, 칼을 들고 일어납시다.”

그 순간, 부끄러워 멈칫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일제히 “에훗!을 부르며 말했다.

“그래. 에훗의 말이 맞다. 지나간 과거 때문에 우리끼리 티격태격 다투지 말자.”

“우리의 원수는 모압이다.”

“십사 년 동안 모압 놈들의 횡포를 꾹 참았는데, 이제 이스라엘의 힘을 보여주자!”

“맞아! 저 못된 놈들을 처단하러 나갑시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에훗을 따라 내려가 모압으로 통하는 요단 강 나루를 점령하고 모압 사람들이 한 사람도 강을 건너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 때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사람과 맞부딪쳤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몸집이 크고 건장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에훗을 중심으로 용맹하게 싸워 모압의 힘쎈 군사들을 1만 명이나 죽였다. 그래서 그 날, 모압은 무조건 이스라엘에게 항복하였고, 이스라엘 땅은 80년 동안 평화롭게 되었다.

 

   
 
류호정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8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