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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망을 이어가는 2월 소식
노재화  |  lovepeace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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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2월 06일 (일) 20:45:21 [조회수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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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망 잇기 2월 뉴스레터
 

  2022, 壬寅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생명의 망 잇기’ 가족 여러분안녕하시지요?
우리는 어느덧 하나의 망으로 연결(network)된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우리 중 누군가는 생명의 먹을거리를 생산하고또 누군가는 그것을 구입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가고, 또한 계속적으로 생산과 구입의 순환을 이뤄가는데 동참하고 있지요.
우리는 다 다르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고서로에게 의존하고 있는 생명의 순환공동체 즉 생명의 망을 이어가는 가족/동지들이지요.
 대선이 가까워지니까 정치인들이 농업과 농민 그리고 먹을거리에 대해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좋은 현상입니다그런데 그들이 내게/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이지요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어느 방향으로누구와 손을 잡고 같이 가고 있느냐가 훨씬 더 본질적인 것 같아요그런 의미에서 땀 흘려 농사짓는 농부목사님들과 생명의 농업에 온전히 자신을 던져 농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입증하고 있는 농민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또한 대형마트와 여러 조건들이 충족된 온라인 판매망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목 가게에 불과한 이 생명의 망 잇기에 함께 하는 소비자 회원 여러분의 뜻과 손길을 존경합니다여러분들이 있어서 이 생명의 망 잇기가 있는 것이니까요!
  올 한 해는 우리가 좀 더 힘을 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분리된 개인이 아니라 서로가 이어진 공동체의 일원임을 인식하면서나의 작은 실천이 우리 모두에게는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고 지지가 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며 한 걸음 더 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차흥도 목사(생명의 망 잇기 협동조합 상임이사)
 
 
 
1. 하루 100원 모으기 1만 성도 운동 가족농 기금사업 참여
- 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 '하루100원 모으기'에서 매년 진행하는 가족농 지원기금 사업에 생명의 망 잇기도 2021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 가족농 지원기금은 감리교 농어촌 생산자에게 농사에 도움이 되도록 무이자로 1년 빌려주고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 대금으로 받습니다
- 감리교 생산자에게 국한된 것을 초교파로 생명의 망 생산자에게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2021년에 세 분이 받았고올해는 4분이 신청해서 지원을 받게 됩니다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되는 이 기금이 농어촌 생산자에게 한 해 농사를 짓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하루100원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주세요하루 100원한 달 3천원을 후원하는 것입니다
2. 농어촌교회 활성화를 위한 저온저장고 모금
- '농촌교회의 자립을 돕고 생산 물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모금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1년 12월로 33,060,0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이 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교회기관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 2022년에도 최소 2곳을 선정해 지원하려고 합니다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촌교회의 장기적 자립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입니다
이 사업에 후원하실 분은 기다립니다(문의:노재화 목사)
후원계좌 농협 355 0046 8801 33 생명의 망 잇기(입금자명에 저온000‘ 표기해 주세요)
3. 생명의 망 잇기 쇼핑몰 회원가입과 정기후원자 모집
- 생명의 망 잇기 쇼핑몰 회원과 정기후원자를 모집합니다. 
- 농촌교회의 다양한 농수산식품들을 보시고 선교하는 마음으로 구매도 해주시고 교회나 주변 분들에게 관련 링크로 홍보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생명의 망을 후원하는 정기후원회원들에게 3%(5,000원 후원), 5%(1만원 이상 후원)로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생명의 망 잇기를 풍성하게 하는 착한소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산 받들교회 김명준 목사

 충남 금산에 위치한 받들교회를 섬기는 김명준 목사. 그는 서울에서 자립목회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편리함과 풍요는 있지만 사람됨의 가치를 잃어가는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사람됨과 생명의 가치, 나눔의 삶을 향한 갈망은 하늘의 부르심으로 다가왔다. 그 소리를 외면할 수 없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토박이인 아내와 철 모르는 세 살 배기 딸아이의 손을 잡고 가진 것 없이 시골의 빈 농가에 터를 잡았다.
 김목사는 농촌목회를 통해 만난 하나님과 신앙을 이렇게 고백한다. 첫째, 하나님의 창조세계인 농촌이 모든 생명의 품(어머니)이자 뿌리이며 하나님이 일하시는 터전이다. 둘째, 생명을 돌보고 가꾸어 나누는 농업이 살림살이의 뿌리이자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다. 셋째, 나를 넘어 이웃과 자연과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가는 것이 삶의 행복이다.
 김목사는 공동체성의 붕괴 위기 앞에 서있는 세상에 대한 대안으로 생명중심의 삶과 목회를 꿈꾼다. 특히 귀농 귀촌 인구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의 농민과 귀농 귀촌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영농조합, 직거래 협동조합, 생태마을공동체 등에 관심을 갖고 사업들을 진행 중이다. 또한 농촌공동체의 어르신들과의 친밀한 관계와 살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유기농
귀리쌀
 
 
 
국산 들깨 저온압착
들기름
 
 

 

j****0님 : [콩세알두부] 국산콩인데도 비싸지 않고 두부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자주 시켜 먹고 있어요.
 
지**님 : [천연벌꿀] 선물받았는데 꿀이 아주 깨끗하고 맛있어요. 다음에 저도 선물할 일이 있으면 천연벌꿀로 해야겠어요.
 
이**님 : [고흥골드키위차] 달달하니 피곤할 때 먹으면 피로가 싹 가십니다.  탄산수에 넣어 에이드로 먹는게 제일 맛있지만 따뜻하게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자연과 먹을거리, 사람과 공동체를 살리는
하나님 나라 운동
생명의 망을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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