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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목회자 심방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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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14일 (금) 23:32:56
최종편집 : 2022년 01월 20일 (목) 19:59:15 [조회수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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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감독회장과 박대순 목사, 홍경유 감리사 *사진 및 자료제공 - 본부행정기획실

이철 감독회장이 14일 오후 백혈병으로 4차 항암치료를 마친 후 투병중인 박대순 목사(경기연회 수원장안지방 새롬교회)를 찾아 심방하고 치료비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감독회장의 심방에 홍경유 수원장안지방 감리사와 유성종 기획홍보부장이 동행했다.

박 목사는 현재 다행스럽게 수원빈센트 병원에서 조직이 잘 맞는 20대 남성의 골수를 이식받아 정착이 잘 되도록 관찰하며 치료중인 상태다. 그동안의 치료비는 항암치료와 무균실사용 등으로 3200만원 정도였는데 지방회와 연회, 동문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박대순 목사는 일반대학을 졸업(79학번)하고 늦게 소명을 받아 1985년 협성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여 목회자가 됐다. 20년전 상가 지하에서 개척하여 현재 상가 4층의 25평 정도의 작은 공간에서 예배하고 있다고 한다. 자녀 둘은 현재 독일에서 유학중이다.

 

   
▲ 박대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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