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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웨슬리신학대학원 & 감리회목회연수원 운영을 위한 제안준회원 진급과정과 수련목회자 제도를 폐지하고 <감리회목회연수원>을 단일 창구로 목회자를 양성하고 배출한다.
곽일석  |  iskw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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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14일 (금) 23:17:20
최종편집 : 2022년 01월 15일 (토) 00:11:57 [조회수 :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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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가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빠진 현 상황에서 과도한 신대원 졸업생들이 양산되고 있다. 교역자가 과잉 양산되는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여기다가 출신학교 간 갈등과 파벌주의의 폐해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감리교회의 대통합의 목표를 전제로 다음과 같이 보다 현실적인 제안을 통하여 문제 해결의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첫쩨로, 감신, 목원, 협성 3개 신학대학교의 운영의 현실을 그대로 유지하고 별도의 목회자 양성 과정으로 <감리회목회연수원>을 설립한다.

둘째로, 기존의 준회원 진급과정과 수련목회자 제도를 폐지하고 <감리회목회연수원>으로 단일 창구로 하여 감리회 목회자 양성을 위한 연수기능을 전담케 한다.

셋째로, 기존의 3개 신학대학 학부 및 신대원 졸업자에 한하여 목사고시와 입학 사정을 통해 <감리회목회연수원>의 연수생을 선발하고 2년의 연수과정 후 목사 안수를 받게 한다.

따라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목회자는, 넓은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깊이 있는 신학적 지식, 거기에 순결한 영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합당한 커리큘럼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교역자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또한 감리교회가 기대하는 목회자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교단의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함께, 학제와 커리큘럼 개편에 적극 관여해야 한다.

무엇보다 인위적인 통폐합의 반발과 염려를 넘어 설 수 있는 대안으로 3개 신학대학의 자율권을 보호하고, 교수 충원의 문제도 3개 신학대학 현직 교수들을 일정부분 차출하여 청빙한다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감리교회의 가장 큰 병폐 중에 하나인 출신학교에 따른 파벌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이렇게 감리교회 목회자 양성의 출구가 통합 된다면, 출신학교에 따른 파벌문제도 일정부분 해결 되고 동시에 교역자의 수급 인원 조절과 질적 향상의 과제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게 된다.

2030 메소디스트 포럼(Methodist Forum)

총무 곽일석 목사(iskw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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