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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66개교회 본국편입 요청에 감독회의“화해조정 해보자”감리회 제8차 감독회의에서 감리회 현안 논의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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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13일 (목) 22:35:10
최종편집 : 2022년 01월 20일 (목) 23:02:35 [조회수 :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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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남부연회주관으로 개최된 제8차 감독회의 장면 *사진제공-행정기획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감독회의가 13일 오후 대전 호텔 인터시티 5층 토파즈홀에서 제34회 총회 제8차 회의를 열고 감리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남부연회(강판중 감독)가 주관한 이 감독회의에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해 12개 연회감독 전원이 참석했는데요 미주자치연회의 임승호 감독은 zoom으로 연결됐습니다. 이 외 이용윤 행정기획실장, 유성종 기획홍보부장, 그리고 김두범 교육국 총무와 백기남 남부연회 총무가 배석했습니다.

감독회의는 이날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감리회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요즘 들어 뚜렷한 이유없는 비공개 회의가 많네요. 아래 기사는 행정기획실이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이며 경어체로 쓴 굵은 글씨는 취재를 통해 기자가 추가한 것임을 밝입니다. 기사에 첨부된 자료이미지는 감독회의에서 배포된 회의 자료집에서 가져왔습니다. 

 

 

◎ 회의내용

감리회 기도의 날 보고

이용윤 행정기획실장이 2021년 11월 29일~12월1일 꿈의 교회에서 개최된 “감리회 기도의 날” 진행내용을 보고하였다. 기도의 날은 교회회복, 선교회복, 다음세대회복을 주제로 사례발표와 메시지, 합심기도 시간으로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되었고, 연인원 3,5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기도의 날은 2022년에는 연회별, 지방회별로 지속적인 기도운동에 전개될 예정이다.

 

미디어 전략팀 보고

교계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교회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매주 주요 언론기사를 정리하여 목회자들에게 제공하여 목회자들의 언론비서역할도 담당하는 팀을 구성하여 감리회가 미디어에 대한 리더쉽을 가지도록 활동하도록 전략을 보고하였다. 서울대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연회에 소속된 양찬훈 목사가 발표하였고, 이 팀을 위해 이용윤 행정기획실장과 유성종 기획홍보부장이 함께 활동을 준비하고 있음을 말하였다.

감독회장을 비롯하여 강판중 남부연회 감독, 최종호 중앙연회 감독이 이 팀이 잘 활동하여 교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고, 정연수 중부연회 감독은 이런 팀이 시작되는 것에 동의하고 앞으로 이 팀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와 투명함이 있어야 신뢰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말했고, 무엇보다 열정이 있는 사람이 잘 감당해 주어야 함을 말했다. 이 팀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감독들이 언론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 대처해야한다는 의식을 가지면 좋겠다고 감독회장이 제안하였다.

 

아펜젤러, 스크랜턴, 홍승하 선교기념사업 보고

김정석 선교국위원장이 2022년이 아펜젤러 순직 120주년, 윌리엄 스크랜턴 서거100주년, 한국개신교 최초해외파송선교사 홍승하 120주년 기념의 해임을 말하면서 기념사업이 선교국을 중심으로 준비중임을 말했다.

이광호 서울연회 감독이 스크랜턴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를 준비하고 있고, 추모예배, 학술세미나가 준비되고 있음을 말했다. 김정석 감독이 현재 일본 고베에 있는 윌리엄 스크랜턴의 묘지를 양화진으로 이장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과 이를 위해 유족인 셀리 게일에게 연락하여 돕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기념사업은 윌리엄 스크랜턴 서거 100주년 추모예배는 3월 23일 상동교회에서, 학술제는 4월중 아현교회에서 개최되고, 서울연회는 윌리엄 스크랜턴의 목사와 서교사직 복권을 선포하는 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펜젤러 순직 120주년 기념사업으로는 추모예배와 학술대회, 음악회, 특별전시회, 어청도 등대에 순직비 제막, 다큐멘터리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홍승하 선교사 기념사업은 중부연회와 내리교회가 학술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제35회 총회 감독선거안내

지난 10월 입법의회에서 개정된 선거제도에 의한 첫 번째 선거가 진행되기에 선거로드맵과 개정된 선거법을 이용윤 행기실장이 안내하고, 평신도 선거권자 선출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집사까지 선거권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장정에는 권사까지만 규정된 문제 등)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시행세칙을 잘 마련하여 안내하겠다고 하다.

본부가 밝힌 선거로드맵은 아래 표와 같다.

   
 

훈장추서사업 결과보고 및 협조사항

안정균 감독(역사보존위원장)이 1차 훈장추서 신청한 20명과 훈격상향조정신청을 한 3명에 대한 국가보훈처의 답변에 대해 보고하였다. 훈장추서한 20명중 13명은 공적심사진행중이고 2022년 8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고, 훈격상향조정한 3명(헐버트, 이기순, 최용신)은 동일한 공적에 대한 중복수여금지로 불가하다는 답변을 보고하였다. 현재 심사진행중인 13명은 최병헌, 유증서, 무스, 윌리엄 스크랜턴, 헨리 게하르트 아펜젤러, 앨리스 아펜젤러, 헨리 닷지 아펜젤러, 로제타 홀, 셔우드 홀, 노블, 존스, 채핀, 하디 선교사이다.(훈장추서한 20명 중 자료보완을 이유로 심사불가가 결정된 이는 김창식, 김기범, 가우처, 매클레이, 스크랜턴 대부인, 제임스 홀, 캠벨)

또, 지속적인 훈장추서를 위해 모든 감리교회에서 서명을 받아주길 요청했으나, 개체교회보다는 연회실행부위원들까지 서명을 받아 제출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

 

 

미문의 일꾼교회(옛 인천도시사업선교회)의 교단문화재 지정 요청

이용윤 실장이 미문의 일꾼교회에서 교단문화재 지정 요청을 했음을 보고하였고,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이 현재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리더로 세워진 굵직한 인물들이 인천도시산업선교회를 통해 배출되었는데 그 자리가 철거될 위기에 놓여 있어 수많은 시민단체가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88일째가 되었고, 그냥 두면 그대로 철거되는 상황이라서 교단문화재 지정이 필요함을 ‘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가 같은 위기상황에서 장로교회가 ‘교회역사유적지’로 선정되어 서울시에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지원된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 모든 감독들은 공감하면서 지정할 것을 동의했고, 시간을 내서 모든 감독들이 현장을 방문하기로 약속하였다.

   
 

 

 

세계선교기금 지원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른 모금 논의

이용윤 실장이 지난해 10월 입법의회에서 감리교 파송선교사의 위기관리를 위해 개체교회 전년도 경상수입결산액의 0.3%를 2년간(2022년, 2023년) 부담금으로 납부하는 안에 임시조치법으로 결의되어 이에 대한 수납처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방안은 이전에 실시했던 신학교발전기금부담금 납부방안과 같이 연회별로 수납하고 연회에서 본부회계와 연결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 연회에서 수납정리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감독회장이 연회감독들에게 연회에서 잘 처리해 주기를 부탁하였다.

수납도 중요하지만 기금사용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기금모금이 잘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김정석 선교국 위원장은 기금사용에 대한 세칙을 선교국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35회 총회 유지재단, 은급재단, 본부감사위원회 배정논의

유지재단, 은급재단 이사회 구성과 본부감사위원회 구성, 장정개정위원회 구성에 대하여 이용윤 행기실장이 교리와 장정에 따라 안내하였고, 유지재단, 은급재단 이사회 구성은 현재 구성된 사람을 빼는 민감한 사안이므로 감독회장이 해당 연회감독과 일대일로 논의한 후에 위원을 선정하기로 정리하였다. 장정개정위원의 자격이 총회대표이면서 입법의회대표여야 하기에 다음 연회감독에게 넘겨야 함을 말했다. 교리와 장정 367단 제167조는 이사회 구성을 각 연회에서 선출한 22명으로 하고, 재단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8명의 위원은 (교역자 4명 평신도 4명)교체하지 않으며 그 순번은 감독회의에서 정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은급재단 이사회는 연회선출 23명)

 

유지재단 고유목적비-새교재개발비 신규편성의 건

김두범 교육국 총무가 2023년부터 6년간 사용할 교회학교 교재 개발제작에 소요되는 1억원의 비용이 현재 교육국 예산에서는 부족하기에 유지재단 고유목적비에 새교재개발비를 신규편성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정석 감독은 연속성있는 교재개발을 하여 상향평준화가 되어야 개체교회에서도 잘 사용할 것임을 말하였고, 교육국위원장 박용호 감독은 교육현장의 소리를 잘 청취하여 교재개발에 반영하여 모든 감리교회가 사용하는 교재로 개발하겠다고 말하였다. 기본재산관리위원장 황병원 감독은 여기서 감독들이 결의해주면 기본재산관리위원들에게 잘 설명하여 좋은 교재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여 원안대로 결의하였다.

 

미주자치연회 소속교회의 국내 연회 및 지방회 편입청원의 건

미주자치연회의 66개 교회가 국내 연회에 소속하겠다는 당회결의서를 제출하여 감독회의의 안건으로 상정했다는 이용윤 실장의 보고에 처리문제를 논의했으나, 현재 미주자치연회의 갈등상황에서 청원을 받아들이는 문제를 쉽게 결정할 수 없다는 의견과 현실적으로 청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 미주자치연회에서 스스로 처리하도록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 지금 당장 결정할 수 없고 다음에 논의하자는 의견 등 결정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서 정연수, 최종호 감독을 화해조정위원으로 하여 양쪽 당사자 2명씩 대표를 정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1차례 조정하는 과정을 갖고 다음 감독회의에 참석하여 논의하여 결정하는 것으로 정했다. 4명의 항공비용은 서울연회 중부연회 경기연회 중앙연회가 각각 1명씩 부담하고 다음 감독회의 주관연회인 충북연회는 4명의 숙식을 책임지기로 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그 사이에 은퇴예정자, 목사안수예정자, 준회원허입예정자 등 안수와 진급문제가 생기는 분들에 대해 문제해결을 임승호 감독이 약속해야 그 다음 논의가 가능할 수 있음을 제안했고, 임승호 감독은 내 편이 아니라고 해서 제외하지 않으며 법대로 진행할 것을 말하자 만약 부담금을 내지 못해 자격이 안 된다면 감독회장이 내주겠다고 까지 하며 어떤 상황에서라도 이들의 문제에 대한 약속을 하지 않으면 더 어려워진다고 하여 임승호 감독이 동의하였다.

논의를 시작하면서 지난해 11월초 미주에서 열린 7차 감독회의의 녹취파일이 미주연회원들에게 유출-배포된 것에 대해 감독회의에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몇몇 감독이 요청했고, 임승호 감독은 연회감독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했으나 감독회장을 비롯한 몇 감독들은 연락을 받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파일유출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지만 감독의 책임이라며 사과하였다.

 

소위 ‘서명파’로 불리는 미주 66개 교회가 지난 4일 감독회장 및 연회 감독들에게 ‘본국 연회 및 지방회 편입 청원서(아래 전문 참조)’를 올린 것에 대한 감독회의 결과는, 당장 이들을 받아들이기보다 미주 갈등 해결을 위한 화해조정활동을 벌이겠다는 취지입니다.

66개교회는 청원서에서 “저희는 장정과 상충하는 자치법으로 운영하는 미주연회에서 정치적 갈등과 박해로 교회 부흥과 목회에 방해를 받기보다는 장정에 따라 본국 연회 및 지방회에 편입하기를 2021년 정기 당회에서 결의하였다”며 본국 편입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로 현장발의로 통과된 장정 "[1732] 제11조(미주자치연회 경계) 다만 미주자치법이 장정과 상충하여 감리회 장정에 속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쳐 국내 각 연회 및 지방회에 편입할 수 있다“는 조항을 들며 ”이 현장 발의로 이루어진 개정안의 입법 취지와 본래적 의미는 미주연회 교회들이 임으로 한국연회에 편입하기 보다는 감독회의에서 편입할 연회를 협의, 결정해 달라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키워드로 ‘핍박’ ‘불이익’, ‘박해’ ‘불법’ ‘박탈‘ 등의 용어를 사용해 본국 편입의 명분을 삼으려 했습니다.

이에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회는 10일자에 입장문(아래 전문 참조)을 내고 한국편입의 장정 근거가 되는 ‘자치법이 장정과 상충될 경우’의 “장정과 상충‘의 의미와 기준이 무엇이며 그것을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정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자신들은 ”이미 지난해 10월 17일 꼭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자치법을 장정에 맞게 개정하여 감독회장에 보고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감독회장으로부터 자치법의 위헌적 요소, 혹은 장정과의 상중으로 인한 개정안의 제출을 요구받지 않고 있기에 현재의 자치법에는 위헌적인 요소나 장정과의 상충됨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소위 서명파의 장정상충 주장은 근거가 없고 한국편입도 정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표출한 것입니다. 또한 당회결의만으로 한국편입을 결정하는 것 역시 이동에 대한 소속지방회 및 연회의 실행위 등 결의절차, 경계법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실행위원들 중에는 감독회의가 장정에 있는 지방이동과 연회이동의 법절차를 무시하고  66개교회를 본국에 편입해주는 결정을 할 경우 미주연회의 나머지 200여 교회중에도 언제든지 본국편입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과 함께 이기회에 모두 한국연회로 편입을 추진하자는 자조섞인 의견을 내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장개위원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 해 미주가 감독선거를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 하면 66개 교회의 이탈로 선교역량이 현저하게 감소한 미주자치연회가 본부의 연회재편 추진과 맞물려 존속이 되겠냐는 비관론에서 '이참에 선제적으로 나머지도 본국편입을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가겠다”VS“못 보낸다”로 갈라져 반목하고 있는 미주연회에 대해 감독회의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감독회의가 논의 끝에 2인의 감독이 4인의 미주대표단과 함께 화해조정에 나서기로 하고 일단 66개교회의 본국편입여부 결정을 미뤘습니다. 정연수 감독이 갈등상황에 있던 시흥남지방 문제를 대화로 풀어낸 경험을 소개하며 감독역할론을 강조한 결과라는 후문인데요

다만 대화과정에서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로 미주연회가 엄격하게 적용했던 ’부담금 미납자에 대한 회원권 제한‘이 거론 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66개교회중 몇몇 교회는 부담금 미납이 있는 걸로 보이는 바 감독회장이 대납의지까지 천명하며 부담금 미납에 따른 불이익이 없어야 할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소 논란이 있었지만 임승호 감독이 감독회장의 제안을 수용하면서 걸림돌 하나가 제거된 것으로 보입니다. 장정은 전년도 말까지 부담금 완납을 규정하고 있지만 본국의 현실은 지방회부담금은 지방회전까지, 연회부담금은 연회전 까지 납부할 경우 회원권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선거권과 피선거권은 납부기한 엄격히 적용).

 

   
 
   
 

 

연회내규 논의

연회내규를 연회총무협의회에서 논의하여 공동으로 결정하고 공신력을 위해 감독회의에서 논의하여 연회감독들의 싸인을 받도록 요청이 들어왔음을 이용윤 실장이 보고하였고, 이에 대해 논의하였으나 감독회장에게도 내용이 보고되지 않았고, 연회 감독중에서도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 연회총무들의 보고를 받고 내용을 숙지한 후에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고, 연회내규는 감독회장이 참여하여 논의할 사안이 아니므로 연회감독들이 내용을 숙지한 후에 연회감독들만 모임을 갖고 논의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감독회장의 제안에 모두가 동의하였다.

 

총회실행부위원회 일정

2022년 2월 22일(화) 오전 10:30에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차기 감독회의 일정

2022년 3월 17일~18일 평창 알펜시아, 충북연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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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1.54.116.232)
2022-01-15 00:00:51
포복절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미주교회의 국내편입 조항!
1. 한국법(장정)과 미주법이 상충된다.
2.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친다.
3. 상기 조건을 감안하여 미주교회는 국내에 편입을 신청할 수 있다.
4. 미주교회의 신청을 반드시 수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이거 코미디도 아니고 무슨 조항이 이렇습니까? 어느 누가 장난을 쳤습니까? 먼저 장정과 미주법이 상충하는지 판가름을 해야 하고 이 판가름이 금방 끝납니까? 세월아~ 네월아~입니다. 어찌어찌하여 판가름이 났다고 칩시다. 이번에는 감독회의를 열어야 하네요. 만일 편입반대파가 감독들을 구워삶아 감독회의가 열리지 않으면 편입찬성파가 머리띠를 두르고 으싸~ 으싸~ 해서 어찌어찌하여 감독회의가 열렸다고 칩시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편입신청 따로 편입확정이 따로 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편입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지 신청하면 이러이러한 조건을 거쳐서 <반드시 신청완료(편입완료)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즉 장정과 미주법이 상충되었다는 것이 어찌어찌하여 확정되었고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쳤지만 편입신청 한 것을 받아주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햐~~ 기똥차다. 편입 신청해봐야 편입 완료될지 안 될지는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겁니다.

“장정과 미주법이 상충된 점이 확인되었기에 의무적으로 소집된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쳤기에 곧바로 미주교회의 한국편입이 확정되었다.”라는 식의 바람직한 조항과 제가 위의 너절너절하게 설명한 구질구질한 조항을 한번 비교해보십시오.

누가 이런 조항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또 누가 박수를 쳐서 이런 희한한 조항을 통과시켰나요? 오늘 이 기사를 읽어보고 웃다가 포복절도 할 뻔 했습니다.
리플달기
53 2
맞습니다. (107.127.21.58)
2022-01-15 03:45:37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이 지난 입법회의에서는 그동안 미주에서 그 동안 기득권을 가지고 연회를 망쳐놓고 연회원들에게 외면 당하고 기득권을 빼앗긴 일부 정치선동꾼들과 거기에 학연과 친분으로 한통속이된 장개위원장과 감독회장 그리고 일부 한국의 정치꾼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라도 감독회의가 바른결정을 한것에 대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청원서 정치꾼들은 장정을 내세운 사람들입니다.
그럼 당연히 장정이 정한 법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장정에 으해서 세워진 감독회장과 감독들이 장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리플달기
47 3
김경환 (211.54.116.232)
2022-01-15 11:28:22
웃음을 참으며 글을 작성하다보니 <상충되다>,<상충 아니되다>를 가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적었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플달기
0 0
도대체 감리회가 어디로 가나 (121.137.84.252)
2022-01-17 14:34:46
죽이되던 밥이되던 미주자치연회 안에서 해결하게 두는게 맞다.
교회는 미국에 있으면서 행정은 한국연회에서 한다?
그러면 경계법은 왜 만들었나. 연회구분은 뭐하러 하나.
나 삼남연회 소속인데 감독이 맘에 안들어서 서울연회 소속해 달라면 해줄텐가?
감독들이 정신이 다들 어떻게 된게 아니라면 그걸 왜 논의하나.
그 청원서 찢어 버리고 미국에 갔으면 거기서 뼈를 묻으라 하라.
리플달기
23 1
맞습니다. (166.205.87.80)
2022-01-21 14:27:20
아주 막힌 속이 뻥뚤리는 댓글입니다.

장정의 경계법을 어기면 어떻게 될까요?

미주연회가 한국에 있는 지방과 연회에 소속하면. 개체교회의 교회건물은 어떻게 관리할건가요? 팔아서 개인이 이득을 취하면 막을 방법이 있나요?

미주에서 목회도 안하고 교회 이름만 걸고 적당히 부담금 내면서 다른 직업 가지고 목사 행세나 하며 지내다가 은퇴하고 은급비만 받으려고 하는 비양심적인 목사는 어떻게 관리할 수 있나요?

이외에도 나타날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미주연회는 감독회장이 처음 제시한 대로 기감안에 소속한 연회로 은급은 현재까지만 적용하고. 감독회장선거 하지않고. 감독회의. 입법회의. 총실위. 총회위원을 보내지 않고 인적교류만 지금과 같이 유지하는 연회가 되어야 합니다
리플달기
7 0
나그네 (118.235.6.201)
2022-01-15 11:55:32
'장정과 상충'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겠네요. 자치법을 허용한 것은 현지사정을 감안해준 결과인데 '장정과상충'이라는 또다른 잣대를 제공해 해석의 여지를 남긴 것은 입법의 실수라고 봐야합니다.

법이라는 것이 보편적이고 명확해야 하는데 장정과상충의 예나 정의를 조항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고 상충을 판단하는 주체나 절차를 명시해 놓지도 않아 입가진 사람은 누구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장정과상충을 주장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한마디로 엉터리 법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선교구역 관리와 조직의 효율을 위해 연회나 지방회를 둔 감리회 조직과행정법 경계법의 근간을 흔드는 이율배반적 입법이었고, 대립구도에 기득권이 입법이라는 수단으로 개입한 장정사유화의 전형을 보여준 입법게이트입니다.

감독회의가 기형적인 선교조직을 고착화하는 결정을 하지않고 화해조정을 선택한 것은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저 조항은 차기 입법의회에서 폐기해야합니다. 부디 화해조정에 성공해 미주가 갈등을 해결하고 선교에 힘을 모으시길 소망합니다.
리플달기
42 2
김경환 (211.54.116.232)
2022-01-15 00:00:51
포복절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미주교회의 국내편입 조항!
1. 한국법(장정)과 미주법이 상충된다.
2.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친다.
3. 상기 조건을 감안하여 미주교회는 국내에 편입을 신청할 수 있다.
4. 미주교회의 신청을 반드시 수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이거 코미디도 아니고 무슨 조항이 이렇습니까? 어느 누가 장난을 쳤습니까? 먼저 장정과 미주법이 상충하는지 판가름을 해야 하고 이 판가름이 금방 끝납니까? 세월아~ 네월아~입니다. 어찌어찌하여 판가름이 났다고 칩시다. 이번에는 감독회의를 열어야 하네요. 만일 편입반대파가 감독들을 구워삶아 감독회의가 열리지 않으면 편입찬성파가 머리띠를 두르고 으싸~ 으싸~ 해서 어찌어찌하여 감독회의가 열렸다고 칩시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편입신청 따로 편입확정이 따로 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편입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지 신청하면 이러이러한 조건을 거쳐서 <반드시 신청완료(편입완료)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즉 장정과 미주법이 상충되었다는 것이 어찌어찌하여 확정되었고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쳤지만 편입신청 한 것을 받아주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햐~~ 기똥차다. 편입 신청해봐야 편입 완료될지 안 될지는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겁니다.

“장정과 미주법이 상충된 점이 확인되었기에 의무적으로 소집된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쳤기에 곧바로 미주교회의 한국편입이 확정되었다.”라는 식의 바람직한 조항과 제가 위의 너절너절하게 설명한 구질구질한 조항을 한번 비교해보십시오.

누가 이런 조항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또 누가 박수를 쳐서 이런 희한한 조항을 통과시켰나요? 오늘 이 기사를 읽어보고 웃다가 포복절도 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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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107.127.21.58)
2022-01-15 03:45:37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이 지난 입법회의에서는 그동안 미주에서 그 동안 기득권을 가지고 연회를 망쳐놓고 연회원들에게 외면 당하고 기득권을 빼앗긴 일부 정치선동꾼들과 거기에 학연과 친분으로 한통속이된 장개위원장과 감독회장 그리고 일부 한국의 정치꾼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라도 감독회의가 바른결정을 한것에 대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청원서 정치꾼들은 장정을 내세운 사람들입니다.
그럼 당연히 장정이 정한 법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장정에 으해서 세워진 감독회장과 감독들이 장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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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1.54.116.232)
2022-01-15 11:28:22
웃음을 참으며 글을 작성하다보니 <상충되다>,<상충 아니되다>를 가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적었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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