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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 산학협력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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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13일 (목) 10:12:19
최종편집 : 2022년 01월 15일 (토) 00:13:24 [조회수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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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학원(이현식 이사장, 진관교회 담임목사)에 속한 배화여자대학교(신종석 총장) 산학협력단의 ‘시니어 키오스크 사용 경험 확산 프로젝트’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의 일환인 ‘ICT를 통한 착한 상상 프로젝트’에 배화여자대학교의 수행과제 사업 책임자인 전병식 교목실장을 비롯하여 SW보안융합학과의 지승현, 김현우 교수와 산학협력단의 도혜숙 팀장과 서범걸 과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이루어낸 쾌거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디지털 사회화로 인한 시니어세대의 사회적 고립과 디지털기기 사용에서의 소외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배화여자대학교 디지털 사회 혁신사업팀이 제안하고 수행한 이 프로젝트는 패스트푸드점, 지역 구청, 은행, 버스 터미널과 공항 등에서 만나게 되는 무인화 정보 단말기인 ‘키오스크’의 사용을 안내하고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니어세대의 인지 능력과 사회적 특성을 감안하여 실제 매장과 똑같은 실물 키오스크를 제작하고 운영체제를 갖추어서 1;1 맞춤형 교육, 미션 수행을 통한 반복적 학습으로 실용성과 흥미성을 높이고, 특히 ‘키오스앱’을 개발하여 스마트폰에서 반복 연습이 가능하도록 해서 자가 반복 훈련과 학습자 간 전달 교육이 가능하게 하여 키오스크 사용 경험을 확산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 사업에는 종로구청, 구립종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종로구지회, 구립송파노인종합복지관(이경수 관장, 이태원교회 장로) 등이 컨소시엄을 맺어 함께 참여했으며, 종로지방의 종교교회와 옥인제일교회의 교인들도 같이 교육과 경험을 공유했다.

사업 책임을 맡은 전병식 목사는 “이 사업을 2년째 진행해 오면서 시니어세대의 고민과 어려움에 함께한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5월에는 개인 자격으로 장관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번에는 사업에 참여한 팀원 전체와 협력기관이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끼고 기쁘다”고 말했다.

전목사는 또한 “사업에 함께 해주신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과 도우미로 함께 참여한 배화여자대학교 SW보안융합학과와 유아교육과의 학생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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