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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특별연회, 시무예배 및 총무 이취임식으로 새해 열어
박정배  |  pjbg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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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08일 (토) 16:58:25
최종편집 : 2022년 01월 13일 (목) 10:23:27 [조회수 :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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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특별연회 총무에서 이임하는 최재영 목사(좌) 취임하는 임융봉 목사(우)
   
 

[호남특별연회 기사제보]호남특별연회(박용호 감독)가 지난 7일 광주아펜젤러기념교회에서 시무예배 및 연회총무 이취임식을 갖고 2022년 연회업무를 시작했다.

이혁창 목사(감리사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예배는 김영웅 장로(사회평신도사업위원장)의 대표기도, 김정희 권사(여선교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 박용호 감독의 말씀 선포와 축도  순서로 이어졌다.  

박용호 감독은 삼상 16장 11~13절 말씀을 본문으로 '막내가 남았는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오늘 본문은 신임총무를 인선하며 기도 가운데 주신 말씀인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일꾼을 세우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우리 연회가 10개 연회 가운데 가장 막내격인데 우리 모두가 다윗처럼 신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이 힘들고 어려운 팬데믹 상황하에서도 감리교회에 희망과 소망을 주는 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를 일깨웠다. 

1부 시무예배에 이어진 신년인사는 연회실행부위원회 연장자 순으로 박용호 감독, 임성수 목사, 윤재영 장로가 맡았다. 이 자리에서 박용호 감독은 "금년이 호랑이 해인데 ‘호랑이 같이’ 힘 있고 당당하게 살아 올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승리감으로 포효하는 모든 연회원들이 되시기를 축복한다."며 덕담을 전했다. 

한편 이 날 호남특별연회는 시무예배와 함께 연회총무 이취임식을 가졌다. 그동안 연회총무로 수고한 최재영 목사(광주제일교회 담임)는 이임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연회관리자로 들어와 연회총무의 일까지 맡아 일하는 동안 감당하도록 함께하신 하나님과 연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소회를 밝혔다.
 새로 취임하는 임융봉 목사(전 군산교회 담임)는 취임사를 통해 “기드온이 사사로 세움을 받을 때처럼 저는 지극히 작은 자이지만 그러기에 앞으로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면서 감독님의 지시하에 교리와 장정에 입각한 총무의 직임을 감당할 것이며  코로나의 위기 속에 열악하고 힘든 개체교회와 연회원들이 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회원들을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박용호 감독은 이임하는 최재영 목사에게 공로패를, 취임하는 임융봉 목사에게 임명패를 전달했으며 특별히 연회총무 이취임식에 신경하감독(전 감독회장)과 전태규 목사(전 전국부흥단장)가 참석하여 각각 축사와 격려사로 자리를 빛내주었다.


기사관련문의: 박정배목사(010-3649-3991)

   
▲ 박용호 감독이 이임하는 최재영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
   
▲ 임융봉 신임총무에게 임명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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