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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설교로 풀어쓴 성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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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05일 (수) 20:12:43
최종편집 : 2022년 06월 16일 (목) 13:12:49 [조회수 :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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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설교로 풀어쓴 성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 우리 영혼에 산소를 공급하는 설교 66편

 

저자 : 왕대일 / 출판사 : 대한기독교서회 / 출간일 : 2021년 12월 25일

구약학자이자 목회자인 왕대일 목사가 신간 “설교로 풀어쓴 성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 영혼에 산소를 공급하는 설교 66편을 출간했다. 여기에 실린 글은 저자가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30년간 봉직하다가 정년 퇴임 후 하늘빛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2020년 1월 5일 주일부터 2021년 5월 30일 주일까지 하늘빛교회 강단에서 선포한 66편의 설교 원고이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에게 성경 전체를 고루 접하게 하고 싶었다.”

 

평생 신학자, 성서학자로 살던 저자가 목회자, 설교자가 되어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본문을 차례대로 매 주일 설교 본문으로 살핀 여정의 제1라운드가 담겨 있다. 저자는 ‘주일성수’를 신앙생활의 근간으로 삼는 이 땅의 성도들에게 성경책 66권의 말씀을 ‘고루’ 새기게 하고 싶어서였다고 집필 의도를 설명한다. 본서는 학자로서 성서해석과 성경주석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악, 도서, 건축, 회화, 광고카피에 이르기까지 설교의 주제를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고 있어서 설교문인 동시에 흥미로운 에세이로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행간에는 성서학자로 살던 저자가 한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되었다는 감사함이 서려 있고, 또 다른 행간에는 평생을 성서학자로, 구약학자로 살면서 배우고 익힌 신학자의 진솔함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씨줄은 성경 말씀을 지식·정보 등을 전달하는 문서로 보지 않고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경(經)으로 대하는 자세이고, 날줄은 사람의 말글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새기려는 성서해석·성경주석 작업이다. 저자는 ‘문’(問)을 ‘문’(門)으로 삼아 ‘문’(文)의 세계에 들어서서 성경 본문의 세계와 오늘의 세계를 잇고자 했다. 설교형식의 글이지만 성경 66권의 말씀의 세계를 영화, 음악, 그림, 광고카피 등 인문학적 콘텐츠와의 교감 속에 묻고, 불리고, 풀었기에 독자들은 이 글을 흥미로운 에세이로 읽을 수 있다.

 

[저자소개]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30년간 봉직한 후 하늘빛교회 담임목사로 부름을 받아 성직의 마지막 구간을 목회자로 헌신하고 있다. 제24대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평화드림포럼”의 이사로 하나님 나라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성막이 된 하늘성전』(2019),『구약과 웨슬리』(2019), 『새로 읽는 구약성경』(2018), 『구약성경의 종말론』(2017), 『창조신앙의 복음, 창조신앙의 영성』(2016), 『엑소도스, 하나님의 성소를 이루기까지』(2015), 『전도자의 질문, 전도서의 해답』(2014), 『시편사색, 시편 한 권으로 읽기』(2013), 『기독교경학(經學)과 한국인을 위한 성경해석』(2012), 『신명기강의』(2011), 『구약신학』(2014, 2010, 2003, 2002) 등 학문적 사색을 30여 권의 저술로 펴냈고 후학들을 양육하는‘드바림아카데미’를 일구면서 평생 동역자인 아내 이경숙 목사와 하늘빛교회를 섬기는 은혜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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