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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람”이라는 말의 어처구니 없음에 대하여.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김주범  |  iamokna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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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10월 28일 (목) 12:13:22 [조회수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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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람”이라는 말의 어처구니 없음에 대하여.

1.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가. 소경이 되지 말자.

세상에서의 소경은 우선 물리적으로 사물을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을 말한다. 또 다른 소경은 무엇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예수님은 물리적인 소경을 보게 해주셨고 또한 삶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우리 인생들의 눈을 뜨게하여 참 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셨다. 예수님은 두 가지 소경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알지 못함과 무식과 어두워진 총명들은 모두 소경의 다른 표현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는 것이 소경이라는 말씀이다. 영적인 소경인 우리들로 보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에게 전하셨다. 소경에서 눈을 뜨는 것은 바르게 아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해진다.

진리를 앎으로 우리는 자유해진다. 진리를 모르는 무식한 자의 삶을 청산하고, 그 삶과 관계없는 삶을 사는 것은 진리를 바르게 앎으로 가능해진다. 진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보지 못함을 유발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죽이며, 마귀처럼 살아가는 결과를 가져온다.

믿음이 있으나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면, 저주함에 가까운 구원이나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된다. 진리를 알아 영광스러운 구원을 받는 것은 좁은 길이지만, 진실로 진리를 바르게 아는 자들은 넉넉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보장되어 있다. 진리를 바로 알자.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구원의 넓은 길이 있다. 이 넉넉한 구원은 진리를 바르게 아는 좁은 문을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나. 우리의 존재 구조.

“사람”은 익숙한 말이지만, “생령”은 낯선 말이다. 이것은 마귀의 거짓을 조장하는 세상의 모든 교육과 관행들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때, “사람”은 아주 부정적인 의미의 존재를 말하고, “생령”은 온전한 의미의 존재를 말한다. 자신을 단순히 “사람”이라 하는 것은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1) 사람과 생령의 차이.

하나님이 우리를 내실 때 먼저 우리의 몸을 만드시고, 그 후에 이 몸에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 넣으심으로 살아있는 존재(생령)가 되게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개역한글, 창2:7 )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 NIV, Ge2:7 )

 위의 두 말씀은 사람과 생령이 다르다고 한다. 사람은 육체적 생명만을 가진 존재이나 생령은 육체적 생명에 영적 생명을 가진 존재이다. 사람은 OS만을 설치한 컴퓨터와 같은 존재이고 생령은 갖가지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컴퓨터와 같다.

처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는 육체로 만들어졌으나 하나님의 생명을 아직 가지지 않은 존재를 말한다, 짐승처럼 육체적 기능은 하지만 아직 하나님의 영을 가지지 않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을 아직 가지지 않았으므로 아직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생령 곧 산 생명의 존재는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육체에 하나님의 영 곧,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존재를 말한다.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육체에 하나님을 기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성과 기능을 가진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존재이다.

사람 : 육체(육체의 본성과 기능 + 하나님의 생명 수행 가능성)
생령 : 육체(육체의 본성과 기능 + 하나님의 생명 수행 가능성) + 하나님의 생명(하나님의 본성과 기능).

이렇게 사람과 생령을 구분하여 이해하는 것이 성경 전체와 진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은 육체만의 존재를 말하고 생령은 육체와 하나님의 영을 가진 존재이다.

2) 창세기 1장 27절 이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개역한글, 창1:27 )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 NIV, Ge1:27 )

여기에서의 사람은 육체만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은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구별이 없다.[1] 영은 천사들의 몸과 같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남자와 여자였다. 남자와 여자는 육체에만 있는 구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은 육체적 존재를 말한다. 우리 존재에 대한 설명 가운데 “사람”은 아주 부족한 말이다. 우리에 대한 완전한 설명은 “생령”이다. “사람”은 아직 영이 없는 육체적인 존재만을 말한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을 아직 이룰 수 있는 영이 없는 육체만의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육체는 아주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우리의 육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다. 왜 우리의 육체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을까?하나님의 영의 형상을 따라 우리 육체의 모양이 만들어졌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더욱 중요한 의미는 우리의 육체가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특수 제작된 육체라는 것이다.

So God created human beings, making them to be like himself.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Gen 1:27 GNB)

남자와 여자로 만들어진 우리의 육체는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때문에 여자와 남자는 우리의 육체를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우리가 가진 어떤 기능이라도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잠수복(潛水服)은 우리 육체의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우리 생각의 일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잠수복은 만들어졌다. 이같이 우리 육체는 하나님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신 것이다. 우리 영혼의 본성과 기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 영혼의 지식과 소망을 가장 잘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몸을 만드셨다. 모든 면에서 하나님 자신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끔 우리의 육체가 만들어졌다.

하나님은 생령으로서의 우리에게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게 하는 모든 것을 주셨다. 하나님 자신과 같은 존재로 부르심을 받았다.

By His divine power, God has given us everything we need for living a godly life. We have received all of this by coming to know Him, the One who called us to Himself by means of His marvelous glory and excellence.  (2Pe 1:3 NLT)

즉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심 같이 완전해지도록 부름을 받았다.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 NIV, Mt5:48 )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아버지 생명의 영으로, 그리고 우리의 육체를 우리 생명을 완전하게 수종들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 우리 영의 본성과 기능, 그리고 우리의 육체의 본성과 기능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신묘 막측함과 뛰어남을 가지고 있다.

And because of His glory and excellence, He has given us great and precious promises. These are the promises that enable you to share His divine nature and escape the world's corruption caused by human desires.  (2Pe 1:4 NLT)

3) 우리 생명의 법.

     가) 고전 15장 38절의 말씀.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개역한글, 고전15:38 )
But God gives it a body as he has determined, and to each kind of seed he gives its own body. ( NIV, 1Co15:38 )

각각의 씨앗은 각각의 몸을 가지고 있다. 씨앗은 보이는 형태인데, 그 씨앗의 속에는 그 씨앗의 생명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각각의 생명은 각각의 몸을 가지고 있다. 왜 인가?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이다.

수박씨를 심으면 수박을 거두고 참외 씨를 심으면 참외를 거둔다. 수박씨에서 참외를 거둘 수 없다. 수박씨에서는 오직 수박만을 거둔다. 왜 인가? 수박씨는 수박의 생명을 가지고 있고, 수박의 생명은 수박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은 각각의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어 각각의 몸을 가지고 있다.

                  나) 우리는 하나님의 씨.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 개역한글, 요일3:9 )
No one who is born of God will continue to sin, because God's seed remains in him; he cannot go on sinning, because he has been born of God. ( NIV, 1Jn3:9 )

하나님께서로 난 자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씨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은 하나님의 씨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씨”는 “자손”들로 번역되기도 한다. 우리 말 성경에서 “씨”는 “후손들”이나 “자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 개역한글, 행13:23 )
"From this man's descendants God has brought to Israel the Savior Jesus, as he promised. ( NIV, Ac13:23 )

씨는 출생에 근거한다. 아브라함의 가문에서 출생한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며 아브라함의 씨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출생한 생명들이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하나님의 씨인 것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수박씨를 다시 말하겠다. 수박씨는 수박으로부터 나왔다. 때문에 수박씨는 수박의 자손들이다. 수박씨는 수박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수박만을 맺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이다. 때문에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Those who have been born into God's family do not make a practice of sinning, because God's life is in them. So they can't keep on sinning, because they are children of God.  (1Jn 3:9 NLT)

이 하나님의 생명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법이 들어있다. 이 생명의 법은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No one born (begotten) of God [deliberately, knowingly, and [8] habitually] practices sin, for God's nature abides in him [His principle of life, the divine sperm, remains permanently within him]; and he cannot practice sinning because he is born (begotten) of God.  (1Jn 3:9 AMP)
God's children cannot keep on being sinful. His life-giving power lives in them and makes them his children, so that they cannot keep on sinning.  (1Jn 3:9 CEV)

이 하나님 생명의 법이 하나님의 본성이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Those who are children of God do not continue to sin, for God's very nature is in them; and because God is their Father, they cannot continue to sin.  (1Jn 3:9 GNB)

우리는 하나님의 씨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 생명 안에 이미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아기는 어른의 모든 것을 이미 그 안에 다 가지고 있다. 다만 가능성으로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그 가능성을 발달시켜야 한다.

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이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행위에 대해 부 적절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 행위에 대해 말하면 불편해한다. 다음은 어떤가?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개역한글, 마5:48 )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 NIV, Mt5:48 )

...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 개역한글, 딤전4:7 )
... , train yourself to be godly. ( NIV, 1Ti4:7 )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 개역한글, 히12:4 )
In your struggle against sin, you have not yet resisted to the point of shedding your blood. ( NIV, Heb12:4 )

이 말씀들이 대속을 의지함으로 완전한 속죄의 은혜에 계속 거하라는 말씀인가? 계속 속죄의 은혜를 붙잡으라는 것인가?속죄에 의한 완전한 의에 거하라는 것인가? 이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을 모른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우리의 공로로 된 것이 아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친 부이시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된다.

대속의 의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행위에 의한 것이다. 비록 나 자신의 행위는 아니지만 대리 공로에 의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행위가 없었다면, 예수님을 믿어도 죄사함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죄 값을 대신 치루지 아니했기 때문이다. 대리 속죄 행위를 통해 내가 죄 사함 받는 것이기 때문에 대속을 통한 의는 값없이 된 것이 아니라 값으로 된 것이다. 다만 우리 자신이 직접 치루지 아니하였을 뿐이다.

“대속”은 “칭의(Justification)”의 조건이다. 실제적으로 의롭지는 않지만 칭의를 통하여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 법정적 의를 말하는 것이다. 이 칭의는 행위에 관한 무죄를 의미한다. 결국 구원은 행위상으로 의로워야 받을 수 있는 데, 이 의롭다함을 대속을 통해 받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믿음 구원이 아니라 결국 행위 구원이다.

“오직 믿음”은 “대속”을 통한 “칭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오직 믿음”은 우리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에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인하는 것은 대속이 필요 없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믿고 받아들이면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인하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행위를 통한 어떤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는 어떠한 불법을 통해서도 취소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은 하나님의 자녀가 있을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만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 것은 100% 믿음만을 통해서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믿음만으로 모든 삶이 완전해지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창조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완전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신분에 대한 완전한 믿음과, 아버지와의 완전한 관계와, 완전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고 믿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육체에 대해서 알게 된다. 우리에 대한 아버지의 꿈과 희망, 우리의 가치와 가능성들을 알게 됨으로 하나님같이 완전해지고자 하는 거듭남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같이 완전해지는 것은 아버지의 도우심과 우리 노력의 합작으로 이루어지는 작품이다. 완전한 믿음과 완전한 행함을 통하여 하나님과 같은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강략하게 뒷 받침해 줄 말씀이 있는가?너무 확실하게 있다. 영이 없는 육체가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 NIV, Jas2:26 )

베드로후서 1장 3절에서 11절까지 말씀을 보자.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 개역한글, 벧후1:5~11 )

아쉽게도 위의 한글 성경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가를 감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영어 성경에서는 아주 강력하게 표현되어 있다. 아래의 빨간 색 글자들을 보라. 얼마나 중요한 요청인가?

For this very reason, [5] adding your diligence [to the divine promises], employ every effort in [6] exercising your faith to develop virtue (excellence, resolution, Christian energy), and in [exercising] virtue [develop] knowledge (intelligence),  (2Pe 1:5 AMP)
And in [exercising] knowledge [develop] self-control, and in [exercising] self-control [develop] steadfastness (patience, endurance), and in [exercising] steadfastness [develop] godliness (piety),  (2Pe 1:6 AMP)
And in [exercising] godliness [develop] brotherly affection, and in [exercising] brotherly affection [develop] Christian love.  (2Pe 1:7 AMP)
For as these qualities are yours and increasingly abound in you, they will keep [you] from being idle or unfruitful unto the [[7] full personal]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Messiah, the Anointed One).  (2Pe 1:8 AMP)
For whoever lacks these qualities is blind, [[8] spiritually] shortsighted, [9] seeing only what is near to him, and has become oblivious [to the fact] that he was cleansed from his old sins.  (2Pe 1:9 AMP)
Because of this, brethren, be all the more solicitous and eager to make sure (to ratify, to strengthen, to make steadfast) your calling and election; for if you do this, you will never stumble or fall.  (2Pe 1:10 AMP)
Thus there will be richly and abundantly provided for you entry into the eternal kingdom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2Pe 1:11 AMP)

우리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얼마나 연습하고 발달시켜야 하는가?우리의 완전함은 대리 의의 공로를 의지한 의가 아니라 실제적인 존재의 완전함이어야 한다. 이 연습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 생명에 준 하나님 생명의 법에 의한 하나님의 모든 것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자산을 깨닫고 이 가능성을 연습하여 하나님과 같이 완전해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생명의 법을 연습하는 데 게으를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자산을 알지 못하는 소경이기 때문에, 열매를 낼 수 없다. 우리가 정말 성심과 열심히 이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넉넉한 천국 입성에 실패할 수 없다. 오히려 넉넉히 들어감을 보장받게 된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소경인자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넉넉하게 들어갈 수 없다.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해야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된다. 아버지에 대해, 자신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에 대해 눈을 뜨자. 이것들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하신 말씀이다. 자신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생명에 참여하지 못한다.

4) 연습하는 방법.

기초적인 방법이다. 우선 이것들을 연습하라. 더 깊은 연습은 후에 다시 말하겠다.

                       가) 매일 매 순간 기억하라.

( 1)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친부이다.

(2) 나는 창조주 아버지의 생명의 자녀이다.

(3) 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다.

(4) 나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나) 매 순간 대화하라.

(1) 아버지, 지금 아버지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2) 아버지, 지금 무엇을 할까요?

(3) 예수님, 무엇을 어떻게 하시겠어요?

 

다) 순종하라.

(1) 아버지의 뜻이라고 느껴지는 것을 순종하라.

(2) 최선의 양심을 순종하라.

 

라) 반복하라.

(1)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하라.

(2) 위 과정을 반복하라.

 

마) 기초실행.

(1)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핵심 읽기(부크크, 저자의 저서).

(2) 말씀읽기, 듣기.

(3) 부르짓는 기도, 대화기도.

 

다. 사람의 삶을 살면 안된다.

1) 생령의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이 사람의 살면 안된다니, 이것이 무슨 말인가? 성경에서 사람이란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도록 창조된 육체가 아직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지 않은 육체적 생명만의 존재를 말한다. 하나님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려면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와 육체를 다스려야 하는 데, 아직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는 뛰어난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삶을 살지 않는 삶을 말한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 ( 개역한글, 시82:6-7 )
"I said, 'You are "gods"; you are all sons of the Most High.' *But you will die like mere men; ...." ( NIV, Ps82:6-7 )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이고 우리 육체는 하나님의 생명을 살 수 있는 신묘막측하고 뛰어난 기능을 가진 신이다. 때문에 당연히 우리는 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의 정상적인 삶이다.

2) 우리는 생령이다.

우리의 존재는 모두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존재들이기 때문에 생령이다.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우리 모두는 구조상으로 생령이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존재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는 존재들로 나와야 한다.

3) “사람의 삶을 살면 안된다”의 의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체의 존재에게 생령의 삶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육체 생명의 법을 가진 존재에게 하나님 생명의 법을 살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생령인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육체의 법만을 살 수도 있고, 영의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살 수도 있다. 생령인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 존재들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능할 수 있는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삶을 살지 않고 단순한 육체만의 존재로서 사는 삶을  “사람의 삶”이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사람”은 아주 뛰어난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존재들을 말하나 성경에서는 아주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말이다. 영이 없는 존재들이나 영은 있으나 영이 죽은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4) 마귀 자식의 삶을 살면 안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존재들이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고 마귀와 그 가르침을 따라 살 수 도 있는 존재들이다. 마귀의 자식들이란 마귀와 그의 가르침을 위해 우리 영의 신적인 기능과 육체의 모든 기능들을 사용하는 삶을 사는 존재들이다.

5) 삶의 종류.

우리 존재 자체는 생령이기 때문에, 생령적 존재를 기본으로 이해해 본다.

가) 생령적 육체의 삶 : 윤리, 도덕, 문화, 양심적으로 살려는 사람들.

나) 마귀적 육체의 삶 : 거의 본능적으로 사는 사람들.

다) 생령의 삶 :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영과 육체를 적극적으로 사는 생령들.

라) 마귀적 생령의 삶 : 마귀의 목적을 위하여 영과 육체를 적극적으로 사는 생령들.

 

라. 마귀 자식의 삶과 하나님 자녀의 삶.

위의 가),나),라)는 폭 넓게 마귀 자식의 삶이다. 마귀의 영향하에 있거나 마귀에게 직접적으로 속해있는 자들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떤 사람이 아무리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사회적이라해도, 예수님의 진리를 모르면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것이다. 역시 아무리 믿음이 좋게 보여도 이 진리를 모르면 마귀의 거짓에 속해 있는 자들이다. 이것이 마귀에게 속했는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기준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 아들의 삶을 사는 자들이다. 이 기준은 보다 정밀하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의 기준을 보자. 이것들과 반대되는 삶을 사는 자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다.

1)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자.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 개역한글, 요8:41 )
You are doing the things your own father does." "We are not illegitimate children," they protested. "The only Father we have is God himself." ( NIV, Jn8:41 )

고백상, 사실 이 정도만의 믿음도 대단한 믿음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 자들이 마귀에게 속했다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개역한글, 요8:44 )
You belong to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want to carry out your father's desire.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not holding to the truth, for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he speaks his native languag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 NIV, Jn8:44 )

왜 그들이 미귀에게 속했는가?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 개역한글, 요8:45 )
Yet because I tell the truth, you do not believe me! ( NIV, Jn8:45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개역한글, 요8:47 )
He who belongs to God hears what God says. The reason you do not hear is that you do not belong to God." ( NIV, Jn8:47 )

어떤 행위 때문에 그들이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전하신 진리를 듣지 않고 믿지 않는 것이 곧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 하신다. 그들이 예수의 진리를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그들 만의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이미 가진 진리는 마귀의 거짓말이라 하신다. 거짓 진리는 마귀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예수께서 전하시는 진리를 듣지 않고, 믿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며, 하나님을 알지도 보지도 못한 자들이라 하신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이 영생인 것을 알고, 아버지께 보고 들은 것을 말하고 행하는 자이다.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생명을 내 놓는 자가 아들이다.

 

2) 실제적으로 진리를 사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개역한글, 롬8:13-14 )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 NIV, Ro8:13-14 )

진리를 알 뿐 아니라 진리를 실제적으로 살아 거짓을 제하고 거짓의 삶을 제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3) 생명의 성령의 법을 사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님 생명의 법을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개역한글, 롬8:2 )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 NIV, Ro8:2 )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실제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생명의 영의 법을 활성화하고 그 법을 살 때에 가능하다. 우리가 이 생명의 법을 살 때, 우리는 죄를 짓지 않는 삶, 즉 신이 아닌 자의 삶을 살지 않게 된다. 거짓과 마귀의 욕구가 합쳐진 삶이 죄의 삶이다. 우리가 이 죄를 이기려면 진리와 성령의 욕구가 필요하다. 때문에 진리를 아는 자들은 진리 성령의 살아있는 욕구가 우리를 지배하게 하여야 한다. 이럴 때 우리 영의 욕구가 최대로 활성화된다.

No one born (begotten) of God [deliberately, knowingly, and [8] habitually] practices sin, for God's nature abides in him [His principle of life, the divine sperm, remains permanently within him]; and he cannot practice sinning because he is born (begotten) of God.  (1Jn 3:9 AMP)

4)  하나님의 본성을 완전히 정복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개역한글, 계21:7 )
Those who conquer will inherit these things,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children.  (Rev 21:7 NRSV)

앞에서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신성을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 연습하고 발달시키고 연습하고 발달시킬 때,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다[2]는 것을 보았다. 땅의 왕들이 세마포 같은 자기 행위의[3] 영광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된다.[4]

연습하고 발달시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장래 형체인 하나님과 같이 될 씨앗인 가능성을 키우고 완성해야 한다. 이 가능성은 하나님의 속성이며 하나님 생명의 법이다. 이 가능성을 연습하고 발달시키고, 연습하고 발달시켜 하늘의 아버지와 같이 완전해져 가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 정복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나의 진정한 아들이다”라 하신다.

 

[1]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 개역한글, 눅20:35-36 )

 

[2]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 개역한글, 벧후1:5-11 )

[3]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개역한글, 계19:8 )

[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 개역한글, 계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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