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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이야기 온담’
박종헌  |  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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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10월 26일 (화) 12:50:02
최종편집 : 2021년 11월 02일 (화) 13:47:18 [조회수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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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이야기 온담’
 
박종헌 목사 (서울연회 중랑지방 낙원교회 담임)
 
전국민 백신 접종이 70%를 넘어섰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2년여의 긴 팬데믹의 긴 터널을 빠져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조금씩 일상에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서울연회 중랑지방 낙원교회(담임목사 박종헌)에서는 작은 이웃들과 다음세대들, 그리고 지역 섬김이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지역섬김사역인 ‘따뜻한 이야기 온담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 온담사역의 비젼 https://youtu.be/8ARGd_gNmAQ, 
* 온담사역의 진행계획 https://youtu.be/8awkIxNbULQ
* 온담사역의 협력방안 https://youtu.be/XsisGstcTMo
 
2021년 10월 20일(수) 오전 11시,  따뜻한 이야기 온담사역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낙원교회 성도들이 지역의 작은 이웃인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25채의 ‘온담이불’을 중화 1동 주민센터의 오용석 동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낙원교회 박종헌 목사와 온담사역팀이 함께하는 가운데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실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 온담이불에는 남다른 기대와 헌신이 담겨 있습니다. ‘온담이불’ 속에는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추운 겨울을 맞이하실 독거어르신들이 이불의 포근함을 통해 여전히 사랑받고 있음을 체감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과, 또 온담이불이 전해지기까지 수고하고 애쓴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가 담겨 있습니다. 
 
낙원교회도 여타 다른 교회들처럼 2년여 가까이 지속되어온 코로나19 팬더믹의 상황에서 실제적인 어려움을 체감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매달 상당 금액을 임대료로 지급하는 상황이기에 이웃을 향한 적극적인 구제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일들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온담마트’입니다.  
 
‘온담마트’는 맞벌이 가구가 많은 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여 월 1회 성도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들을 판매하는 작은 반찬바자회입니다. 이를 통해 조성된 판매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면서 함께 모여 반찬을 만드는 일들을 어려웠고 그래서 판매품목을 바꾸어 온담마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9월 온담마트에서는 에티오피아 구지 시다모, 케냐 AA. 콜롬비아 수프리모의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추석 명절용 커피드립백 선물세트’를 제작하여 판매하였고 10월에는 스페셜티 커피 드립백과 통영에서 공수해 온 낙지, 오징어, 창란 등 각종 젓갈류를 준비하여 판매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낙원교회 성도들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온담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여 때로는 벅차게 온담마트의 물품들을 구입해 주고 또 지인들에게 소개해 줌으로 130여만원의 수익금을 만들 수 있었고, 곧바로 그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25채의 이불과 교회 내의 80대 어르신들 6분에게 이불을 구입하여 전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온담이불은 전달하는 그 순간은 커피 드립백을 만들기 위해 원두를 갈고, 씰링작업을 함께 한 ‘수고’와 좋은 이불을 구입하기 위해 남양주 진접까지 달려가 이불의 재질과 무게까지 꼼꼼히 살펴 보던 이들의 ‘정성’, 그리고 뜻있는 일에 함께 하기 위해 마음 모아 준 성도들의 ‘사랑’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온담사역의 첫발을 내어 딛었습니다. 다음번 온담사역 프로젝트도 이미 정해졌습니다.
 
바로 ‘온담장학생 선정’입니다. 지역의 학원과 연계하여 가정의 어려운 형편이지만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학원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선정하여 그 학생의 학원비를 일정기간 대납하여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낙원교회의 온담사역의 향후 계획

구분

사역계획

작은 이웃들(소외계층)

1) 온담푸드: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반찬(김치) 섬김

2) 온담바우쳐 : 여학생 여성용품 바우쳐 지원(지역가게)

3) 온담물품 : 필요물품 제공

다음세대

1) 온담장학금 : 장학금 지급

2) 온담스터디 : 교육기회 제공

3) 온담비젼트립 : 꿈 찾기

지역사회 섬김이들

1) 온담찻집 : 커피 차 방문

2) 온담식탁 : 도시락 제공, 초청식사

3) 온담응원 : 미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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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49.165.196.101)
2021-10-30 21:48:00
낙원교회 화이팅 입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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