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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감독회장님, 장정개정위원장님과 위원님 그리고 입법의회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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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10월 20일 (수) 22:53:12
최종편집 : 2021년 10월 20일 (수) 22:56:41 [조회수 :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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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감독회장님, 장정개정위원장님과 위원님 그리고 입법의회에 드립니다. 


 
감리회의 부흥을 위해 애쓰시는 감독회장님, 장정개정위원회 그리고 총회 입법의회 여러분께 미주연회 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목회자들이 다시 한번 청원을 드립니다.

지난 2020년, 미주연회 전임감독과 실행부회의는 적법 절차나 판결도 없이 2019년 자치법을 무효화하고, 폐기된 2017년도 자치법을 부활시켰습니다. 그러나 2017년법으로도 감독 선거가 불가능해지자 또 2016년 자치법을 부활시켜 불법적으로 감독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감독에 취임한 임승호 감독은 이미 소멸된 2017년도 자치법을 준용하여, 연회원들을 분열시키는 교구제를 시행하였고, 위헌적인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를 구성하여 장정에서 벗어나는 독립적인 자치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더구나 자치법 상정안에도 없었고 입법의회에서 통과된 적도 없는 감리회 역사와 교리까지 불법적으로 첨가하여 위헌적이고, 다른 헌법과 장정을 가진 독립교단적인 자치법을 공포하고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92명의 청원자들은 온갖 불법과 야합으로 점철된 미주자치연회를 더는 두고 볼수 없어서 청원서를 통하여 미주연회의 불법성과 독재적 행정을 감독회장님과 온 감리교회에 알렸습니다. 저희의 외침으로 감독회장님, 총회 장정개정위원장님과 그리고 두 분 감독님께서 미주를 방문하셔서 미주연회의 실상을 파악하시고, 미주 자치법이 위헌이며 장정을 넘어섰기에 연회 행정을 중지하고라도 청원자측과 합의하여 장정에 맞는 자치법 개정안을 총회 입법의회에 상정하라고 주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6인 대화위원회가 구성되었으나 연회측은 위기에 직면한 미주자치연회의 미래를 준비하거나 자치법을 바꿀 마음은 없었습니다. 여러 차례 회의가 있었고, 청원자측이 거의 모든 것을 양보하여 어느 정도 합의점에 도달했을 때, 연회측은 돌연 다른 조건을 제시하여 합의를 결렬시켰습니다. 연회측에서 제시한 그 조건들은 이렇습니다.

1) 감리회 헌법에 “미주자치연회의 입법은 예외로 한다”라는 구절을 넣을 것.
2) 현재 진행 중인 감독선거무효소송을 취하하든지, 감독 재·보선은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것으로 할 것.
3) 미주자치연회 감독선거는 장정에 따르지 말고 미주연회 자체적으로 할 것.
 
이에 대하여 청원자측은
1) 헌법에 “미주자치연회의 입법은 예외로 한다”는 조항은 결국 위헌적인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를 따로 두고, 자체 입법으로 감리교회에서 벗어나자는 의도이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
2) 감독선거선거무효소송은 청원 이전에 개인에 의해 제기된 것이므로 대화위원의 권한이 아니다. 다만, 개정안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최선을 다하여 소송 취하를 설득하겠다.
3) 미주연회의 문제는 감독 선거를 장정대로 시행하지 않고, 늘 특정 세력이 권력을 독점하는 감독선거법이니 이제 장정의 선거법을 따르자. 다만, 이번 회기에 감독 재·보선이 실시된다면 청원자 측에서 감독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하겠다고 제안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청원자측은 자치법만 장정에 맞게 개정한다면, 그동안 청원자들이 당한 불이익의 회복이나 어떤 정치적 요구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고 전했으나, 연회측은 위의 세 가지 조건을 먼저 수용하지 않으면 더는 대화가 없다고 결렬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승호감독은 돌연, 이미 위헌으로 판명된 미주자치연회 임시입법의회를 다시 소집하여, 여전히 위헌적이고 장정에서 벗어난 자치법을 통과시켜 감독회장님께 보고하려 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지난 1월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에서 삭제하려다가 실패한 조항인 미주자치법 [535] 제135조 (자치법개정위원회) 5항 “자치법에 정하지 않은 사항은 장정에 따른다”는 조항을 이번 임시입법의회에서 다시 삭제하여 자치법에 없는 사항을 감독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운영하여, 결국 미주자치연회가 감리회 장정에서 독립하는 술수를 썼습니다. 또한, 임승호 감독은 감독서신을 통해 청원자들을 연회의 불만세력으로 매도하고, 감독회장과 장정개정위원장이 미주연회에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연회원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미주자치법은 명백한 위헌입니다. 
미주자치연회가 감리회 헌법에 상충하는 별도의 입법의회를 두고, 그것도 청원자들을 완전히 배제한채, 또 다시 임시 입법의회를 열어 합의되지 않은, 여전히 위헌적이고 장정과 상충하는 자치법을 통과시켜 감독회장님께 보고하려고 합니다. 임승호감독이 감리회 헌법과 장정에 어긋나는 위헌적 법률 조항과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와 독립적인 교단을 지향하는 자치법을 보고한다면, 감독회장님께서는 이를 결재하시면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보고를 받으시는 결재권자는 보고 내용이 위헌적이고 불법적일 때,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묻고, 합법적인 내용과 절차를 갖추도록 반려하거나 치리하실 권한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감독회장님과 장정개정위원회 그리고 입법의회 의원님께 호소합니다. 
미주자치연회를 기독교대한감리회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이민의 중단과 코로나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미주자치연회는 자정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저희 청원자들은 미주연회의 미래를 내다보고 이제는 각 지방이 중심이 되어 지역에 맞는 목회와 선교방안을 찾아내어 여기에 집중해야만 미주연회와 교회를 살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청원자 일동은 이미 드렸던 청원처럼, 감리회 장정 안에서 감리교회로 존재하기를 원합니다.

저희 청원자들은 감리교회를 회복하자는 외침 때문에 임승호감독에게 연회원의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심각한 탄압과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청원자들은 감리교회 헌법과 장정에서 이탈하여 특정인들의 사유화로 전락한 미주연회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방회를 구성하고 본국 연회에 소속하여 미주지역 이민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한국감리교회의 부흥과 회복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감리교회를 사랑하며 오직 교회의 부흥과 선교에 집중하며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저희의 간절함을 헤아려주셔서 한국감리교회에 소속하도록 배려하여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저희 청원자 일동은 그날이 올 때까지 힘써 굳건하게 하나가 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2021년 10월 19일
미주연회의 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목회자 모임(94명) 일동 드립니다

 

 

미주자치연회에 관련한 장정 개정 발의안

 

 

미주자치법은 명백한 위헌입니다.

장정 622단 122조(총회)는 “총회 안의 입법의회를 따로 설치하여 전담하게 한다”라고 하였는바 감리교회 총회 산하인 미주자치연회는 별도의 입법의회를 두고 장정과 상충된 독립적 자치법을 제정하여 시행하면서 큰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어찌 한 총회 안에 두 개의 입법의회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미주자치연회는 불법적으로 연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28회 미주자치연회는 불법적인 감독선거로 현(現) 임승호감독을 선출하였고, 임승호감독은 이미 위헌으로 판명된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를 열어 장정에 어긋나는 미주자치법을 결의하고 여기에 불법적으로 감리회 교리와 역사와 교리를 삽입하여 공포하였습니다. 이에 미주자치법의 위법성을 지적하고 감독회장에게 그 치리를 청원한 92명(3차 청원:101명)의 청원자들에 대하여 연회원의 권리와 피선거권을 불법적으로 박탈하고 편파적이고 불법적인 연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주자치연회를 기독교대한감리회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미주자치연회 임승호감독은 위헌적인 자치법을 개정하기보다는, 오히려 감리회 헌법에 “미주자치연회의 입법은 예외로 한다”라는 조항의 신설을 주장하며 “미주연회는 감독 선거법을 따로 갖는다”라는 주장을 하며 자치법 개정안 합의를 거부하였습니다. 여기에 자의적인 교역자 진급과 안수제도를 신설하여 결국 감리교회에서 벗어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존경하는 입법의회 회원 여러분,

감리교회의 장정을 지키고자 하는 미주자치연회 교회들이 어머니와 같은 자랑스러운 감리교회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장정개정을 위한 발의안)

 

현 행

개 정 안

제 9 편 연회 및 지방회 경계법

제 3 장 지방회 경계

 

<별표> 연회 경계【1732】 제11조(미주자치연회 경계) 미주자치연회 경계는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에 준한다.

 

 

제 9 편 연회 및 지방회 경계법

제 3 장 지방회 경계

 

<별표> 연회 경계【1732】 제11조(미주자치연회 경계) 미주자치연회 경계는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에 준한다. 다만, 미주자치법이 장정과 상충하여 감리회 장정에 속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감독회의의 협의를 거쳐 국내 각 연회 및 지방회에 편입할 수 있다.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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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soo (24.96.150.121)
2021-10-21 09:09:02
Lee
【1】제1조(미주자치연회 자치법)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은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라 칭한다)의 [교리와 장정]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주자치연회의 현실에 맞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정하되 연회에서 자치법개정위원회가 상정한 개정안을 심의하여 결의한다. 자치법에서 정하고 있지 않은 사항은 감리회의 장정을 따른다. <신설>

미주자치연회를 위하여 청원을 했다고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사실을 정확히 근거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참으로 상식 밖의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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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9
감리회 목회자 (208.85.244.200)
2021-10-21 03:25:01
더 놀라운 것은, 지난 1월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에서 삭제하려다가 실패한 조항인 미주자치법 [535] 제135조 (자치법개정위원회) 5항 “자치법에 정하지 않은 사항은 장정에 따른다”는 조항을 이번 임시입법의회에서 다시 삭제하여 자치법에 없는 사항을 감독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운영하여, 결국 미주자치연회가 감리회 장정에서 독립하는 술수를 썼습니다. 또한, 임승호 감독은 감독서신을 통해 청원자들을 연회의 불만세력으로 매도하고, 감독회장과 장정개정위원장이 미주연회에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연회원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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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이라면 미주연회는 이미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아닙니다.
자치연회가 장정을 따르지 않는다니요..
감독이 감독회장의 지적을 내정간섭이라고 호도하다니요..
바로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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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4
Byungsoo (24.96.150.121)
2021-10-21 05:10:30
Lee
미주자치연회에 소속된 목사입니다. 지난 1월 16일(토)에 임시 입법의회가 모였습니다. 감독회장님과 장정개정위원장님이 장정과 충돌하는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해 주셨고, 거의 95%는 장정을 따랐고, 5%정도만 미주와 캐나다, 중남미지역의 형편에 맞게 법을 제정했습니다.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독자들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치법에 정하는 않는 사항은 장정에 따른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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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
감리교회 (104.175.42.232)
2021-10-21 03:55:37
그들은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려는 사람들입니다. Methodist 정신을 회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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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8
장정사랑 (108.185.115.254)
2021-10-21 02:04:00
저는 감리회를 사랑하는 미주연회 목회자 입니다.
미주연회는 자치법을 주장하는 이들(자치주의)과 교리와 장정을 지키려는 이들이(장정주의) 서로 자신들이 옳다고 다투고있습니다.
이제 다툼을 멈추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목양에 전념하시길 양측에 권고드립니다. 그리고 윗글을 읽고 다음과 같이 대안을 제시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장정주의 입장에 서있음을 밝히고 이글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1.자치주의를 주장하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자치주의를 반대하는 이들을 그냥 나두면 될듯합니다. 저들이 원하는대로 장정조항을 수정하여 자신들의 길을 선택하도록 하십시오.

그 후에 자치주의자들 여러분들안에서 돌아가며 감독도 하시고 필요하면 감독회장도 하시고 기독교 대한 감리회와 연을 끊지마시고 소견에 옳은대로 하시면 모든 갈등은 일거에 해소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대로 자치법이 옳고 바르다면 주님도 지지해 주실 것이고 미주지역의 연회원들도 자치법의 우산아래 남아있게 될것입니다. 연회원들에게 선택권을 주어 자치법이 연회원들의 대다수가 지지하는 법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검증해 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치법으로 독립하면 인원수에 제한없이 감독을 선출하고 서로 의기투합하여 사이좋게 목회할 수 있어 좋을것이라 사료됩니다.

2. 입법위원 제위께 부탁드립니다.
감리회 목회자가 장정의 정신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목회에 정진하고자 청원을 하였습니다. 그대로 받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이후에 한국과 이민교회의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자치주의니 장정주의니 이런 사소한일로 목양에너지를 헛되이 소진하는 현실 자체가 서글픕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에서만 일만여 교회가 폐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입법위원 여러분께 먼저 이민교회만을 목양하기에도 힘이 모자랄판에 소모적인 정쟁을 일삼고 있는 저희 모두 죄송한 마음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미주 연회 목회자들이 병폐스러운 정쟁을 멈추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힘겹지만 선교적 사명을 다하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더이상 이런 일로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장정 조항으로 명시하여 길을 열어 주십시오.

목양일념으로 주님과 성도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목회자의 길을 가고 싶은 소망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장정을 사랑하는이 올림--
리플달기
18 51
장정사랑 (108.185.115.254)
2021-10-23 00:11:11
저의 글을 올려드렸는데 다시 들어와 보니 현재 싫어요가 서른여섯분이시네요.
뭐가 싫다는 것인지 의견도 없이 그냥 싫어요를 누르셨네요.이분들은 대개 자치주의자들이실 텐데 개념좀 챙기고 목회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리플달기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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