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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소생 기적고 박덕종 목사 그리고 이천 순복음교회 이강재 목사에게 감사드린다
이용섭  |  lys979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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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29일 (수) 00:00:00 [조회수 :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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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77년도에 그리스도교에 입문했다. 입문 후 성경(성서)을 읽을 때마다 기적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게 되면 참으로 괴로웠다. 왜냐하면 믿을 수도 없었고 믿지 않을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후 치유 기적과 축사(구마) 기적이 현대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주 예수님과 사도들께서 죽은 자들의 소생 기적을 행하셨다는 것은 잘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80년대 초부터 유세비우스(에우세비오)의 교회사를 종종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정통고대교부들도 역시 대를 이어가면서 죽은 자들의 소생 기적을 행하였다고 여러번 소개되고 있었다. 당시에도 역시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80년대 말에 한국에서 사이비 이단으로 정죄된 고 박덕종 목사의 서울 돈암동 베델교회에 약 1년 나갔다. 그 교회를 나가면서 고 박덕종 목사가-아주 드물게-죽은 자들의 소생 기적을 행한 것을 알게 되었다. 평생 9회 정도 행했다고 알고 있다. 하나의 예를 소개하면, 빌딩에서 일하다가 떨어져 죽은 사람의 시신이 있는 병원의 영안실에서 바로 그를 소생시킨 경우도 있다.

기적(이적+기사+표적)을 초자연적 현상이라고도 한다. 즉 자연의 법칙과 질서를 벗어난 일, 사건, 현상 등을 말한다.

성경은 사탄도 기적을 행한다고 말한다. 예컨대,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를 사탄의 종(사이비 먹사들. 사교집단의 교주들)이 치유시킬 수 있다.

필자는 2십 몇 년 전 9월 말 밤 9시 경 살모사를 밟았던 것 같다. 만약 정말로 살모사를 밟았다면 이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즉 기적인 것이다.

만약 누가 유리컵을 공중에 들어 올린다면 그것도 기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의 법칙과 질서에서 벗어난 일을 행했기 때문이다. 모세에 대항했던 마술사들도 물이 피가 되게 하는 기적을 행하였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의 친구는 대학교수이면서 전도관 박태선 교주의 하수인인데 박 교주가 기도한 물은 몇 달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고 한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나는 것도 자연의 법칙과 질서에서 이탈하는 것이다. 자연의 법칙과 질서에서 벗어나는 일들을 사탄이 이건 하고 저건 못한다 하는 것은 정말로 웃기는 일이다. 성경이 사탄도 역시 기적을 행한다 했고 또한 그 범위를 정하지 않았으니 하느님의 허락이 계시면 죽은 자도 되살린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이건 또한 사실이다.

신약성경에 우리 말의 기적으로 번역될 수 있는 헬라어 어휘가 셋이 있다. 첫번째는 두나미스(한국 개신교의 표현은 이적)이고 두번째가 세메이온(한국 개신교의 표현은 기사)이고 세번째가 테라스(한국 개신교의 표현은 표적)이다. 이 세 헬라어 단어들은 신약성경에서 주로 하느님의 기적들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지만 사탄의 기적들을 표현하는 데도 종종 또한 사용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은 바울로(바오로. 바울) 사도께서 테살로니카 후서 2장의 사탄의 기적들을 설명하시면서 이 세가지 헬라어 단어들을 함께 사용(이적과 기사와 표적)하셨다는 것이다.

기적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하느님의 기적인지 사탄의 기적인지 판단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기적을 볼 때 하느님, 천사, 사탄, 마귀, 천국, 지옥 등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는 선에서 중지해야 한다. 설령 그것이 사탄의 기적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천주교회의 예수회 창시자 이냐시오(이그나티우스)는 사탄도 좋은 것을 주는데 사탄이 주는 나쁜 것은 받아 먹지 말고 좋은 것은 받아 먹어도 괜찮다고 했다.

죽은 자들의 소생 기적이 현대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고 박덕종 목사 그리고 이천 순복음중앙교회 이강재 목사 등등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한국 천주교회에도 이런 기적이 있다고 알고 있다.

어느 개신교 신자의 임종이야기

필자가 기억이 정확한 것인지는 몰라도 약 12년 동안 친하게 지내오는 개신교 목사 한 분이 있다. 그러다가 재작년 7월 초 그가 기적행사자(Taumaturgus)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평생 기적을 많이 행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의학적으로 완전히 죽은 자의 소생 기적을 5차례나 행하였다. 이외에 우리 나라에서 이런 기적을 행한 목사가 셋이 더 있다는 것을 안다. 더 있는지는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른다. 요사이 우리 나라에 가끔 오는 브라질 목사가 있다. 이름은 모아실이고 바울로 사도님과 같은 히브리 베냐민 지파이다. 이 목사는 주로 이빨 기적을 행하지만 얼마전부터 죽은 자들의 소생 기적을 5차례 행했다고 한다. 그것도 관 속에 들어가 있는 송장들이었다고 한다. 필자는 요사이 마더 데레사 수녀가 임종 전에 악령들렸다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목사의 사모에게 이와 유사한 경우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그 답은 본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며칠 후 이 목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런 것은 본 적이 없고 약 30년 전 어떤 장로의 아들의 임종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아들은 신앙적으로 타락하여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 죽기 전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몸뚱이가 약 1.5미터 정도 위로 뛰어올랐다가 다시 침대로 내려 앉았다가 다시 약 1.5미터 위로 뛰어오르기를 세번 한 후 숨이 끊어졌는데 얼굴이 완전히 시커멓게 변했다고 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똑 바로 잘 해야 한다. 지옥가면 모든 게 말짱 도루묵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의보다 크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필자 주,

영화 EXORCIST에 나오는 한 가지 내용과 비슷하지요. 예전에 어딘가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이 영화는 실제 사건을 기초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영화니까 그 위에 각색도 더러 했겠지요. 예컨대, 구마자 사제가 마지막에 죽는 것. 구마자(축사자)가 구마행위 중 죽는 경우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배은망덕한 개신교 할머니 이야기


이 이야기는 필자가 100% 사실을 확인한 내용입니다. 우리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듯이 필자가 약 12년 동안 친하게 지내 오고 있는 목사 한 분이 과거 굉장한 기적들을 행하였던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본인이 얘기하지 않았고 그저 지나가는 얘기로 예언과 치유의 은사가 조금 있다고 몇번 얘기한 적은 있습니다. 그 굉장한 기적들이란 의학적으로 완전히 죽은 사자들의 소생입니다. 지금 하는 얘기는 82년도에 포항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목사님의 개척교회에 여신도 하나가 있었습니다. 이 여신도는 당시에 주유소도 경영하는 등 상당한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들 하나가 x망나니여서 고교도 중퇴했습니다. 이 아들이 대학을 나왔다고 속이고 이화여대를 나온 인텔리 여성과 결혼(내 중학교 동기 하나도 이와 거의 비슷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한 인간이 있는데 이쪽들은 무당 믿음)했는데 결혼 후에도 맨날 주색잡기로 살았기에 이 여성(며느리)이 약을 먹고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병원 영안실에서 기도를 드리고 나오는데 성령님께서 "다시 한번 더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맘으로 영안실로 들어가 다시 한번 더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성이 숨을 푹 쉬며 소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는데 그후의 일이 골 때리는 얘기입니다. 그 시어머니가 건축헌금 1천만원 작정해 놓고 나중에는 단돈 1원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도 좋습니다. 그 목사님 교회 개척이 xxx 때문에 박살나서 포항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자들이 하느님 믿는 인간들이라면 그후에 가끔 그 목사님에게 전화라도 해서 인사라도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 시어머니 3,4년 전에 치매에 걸렸습니다. 필자는 천벌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필자 주,

진실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아직 증인및 목격자들이 생존해 있으니 이 기적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가톨릭신문사 기자였던 김영태님의 말에 따르면 대구 동일교회 조돈제 목사도 사자의 소생 기적을 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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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125.128.217.131)
2006-11-29 23:57:57
추가
위 "어느 개신교 신자의 임종 이야기"와 "어떤 배은망덕한 개신교 할머니 이야기"의 주인공이 이강재 목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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