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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부자 동네 서울 청담동 주임신부 월 사례비 95만원 & 두 글모음펌글, 금식기도 39일째 목 매달아 자살한 젊은 천주교 여교우 이야기
이용섭  |  lys979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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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28일 (화) 00:00:00 [조회수 : 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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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황흥복 주임신부님을 77년도부터 알게 되어 이제까지 형처럼 친하게 지내오고 있다.
며칠 전 청담동 성당에서 황 신부님을 만나게 되어 요사이 봉급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니 작년에는 85만원이었는데 올해 조금 올라 95만원 정도 된다고 하셨다. 이것은 신부들이 독신을 지키기에 가능한 일이다.

캘빈은 젊은 나이에 부인을 잃었으나 재혼을 하지 않았다. 그가 마음만 먹었다면 젊고 예쁜 여인과 재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묘비명에 아무 것도 새기지 않았다.

그런데 강남 소망교회의 수석 부목이 1천만원이라는 말이 있다. 요 몇 년 사이에 우리 나라에 생활고로 인해서 자살한 사람들이 수십만명이라고 한다. 요즈음 목사들을 "먹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
목사들의 독신제도 수용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

당당뉴스에 5만원을 후원금으로 보내고 나서    
당당뉴스를 도웁시다

   
▲ 자유기고가 이용섭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목사님이 자금란으로 고생을 많이 하신 다는 말을 듣고 어제 나의 노모가 국민은행으로 5만원을 부쳤다. 국가 보조를 받는 영세민 신세에 5만원이면 작은 돈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필완 목사님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서 실행에 옮겼다. 또한 이 목사님은 심한 당뇨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신다.특히 김홍도 목사와의 오랜 법정 싸움으로 인해서 병이 더 악화되셨다고 한다. 나는 김홍도 목사를 좋은 목사로 알았었는데 이게 사실이 아닌 모양이다.나는 약 3년 전 하느님께로부터 예언을 하나 받았다. 이것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예언이 이루어지는 날 당당뉴스에 후원금을 왕창 한번 크게 낼 것이고 50이 넘은 나이에 장가도 한번 가려고 한다. 내가 아직 미혼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가장 큰 이유는 여성의 순결 유무를 따지기 때문이다.

 

금식기도 39일째 목 매달아 자살한 젊은 천주교 여교우 이야기(펌)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자유게시판에서(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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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살한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들었는데...
작성자 표정완 작성일 06-04-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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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한 친구중 한명이 하느님을 열심히 믿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삶이 계속 가난과 시련으로 항상 고되고 힘들었던 삶이였습니다. 저도 가난하고 많이 아프며 자란 탓인지 그 친구와는 죽이 잘맞았지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자살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5년이나 흘렀네요. 참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묵주기도도 많이 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던 친구였는데, 다만 가난하고 식구들때문에 힘든 삶이였는데. 22살 나이로 자살해버렸습니다.(저보다 한살 어렸어요.) 그 친구 장례식때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살한 사람이라 그런지 장례미사도 안해주고... 그대로 묘지로 갔었습니다. 아무튼 예전부터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자살한 영혼에게 구원은 없는건가요? 매일 같이 기도합니다. 그 친구의 연옥고통을 끝나게 해달라고 그 친구가 값아야할것이 있다면 내가 대신 값게 해달라고. 만약 영벌로 빠졌으면 어떻게 하지요... 이미 구원되었다면 좋을텐데. 정말 선하고 신실한 신자였던 친구였습니다. 따르던 선배,동생들도 많았구요. 카리스마 넘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다만 가난하고 식구들때문에 힘든것 뿐이였어요. 지금도 가슴이 아프네요... 그 친구가 빨리 연옥시련이 끝나길 기도할뿐입니다..


표정완 아우님
작성자 이용섭 작성일 06-04-2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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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주 예수님

표 아우님의 친구 분이 40일 금식 작정 기도 중 39일째 목매 자살했다는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밤 11시 58분 까지 혼자 술 마셨습니다. 저도 생각할 수록 너무 괴롭고 슬프고 슬픕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친구 분이 너무도 불쌍하다는 생각에 주체하기에 힘들지만 오늘부터 단주(금주)하기로 했으니 술을 금해야지요. 이제껏 제 주변에도 자살 사건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본 것 몇 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산 완월동 사창가의 창녀가 자살한 것, 그 주변 전문 소매치기의 여중생(1학년?)이 자살한 것, 제 친구의 친구가 자기 아버지 바람피우고 새 살림 차렸다고 군에서 휴가나와 두번씩이나 자살 시도하여 결국 성공(?)하여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아들의 자살 후 아버지가 가정으로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괴상한 자살 사건이 몇 더 있습니다. 표 아우님을 이번 주만사 모임에서 꼭 보았으면 합니다. 표 아우님은 지금 28세이시지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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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147.188.2.95)
2006-12-31 00:55:55
하더라...?
소망교회 부목사 사례가 천만원이라는데....
도대체...어디 소식통 정보입니까?
그 천만원이 월 천만원인지, 보너스 다 포함해서인지 본봉이 그렇단 소린지...
도대체 명확하지도 않고...

비판을 하더라도 근거가 정확하지 않으면 목적과 의도가 변질되기 마련입니다
좀 정확한 근거에서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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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릴리 (221.139.153.34)
2006-12-09 16:02:36
월 천이면 ....부목도 괜찮네요.
부목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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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이용섭 (125.128.217.131)
2006-12-01 17:30:18
글 수정
소망교회의 수석부목 사례가 1천만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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