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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교역자·사모 연합성회 개최해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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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9월 17일 (금) 19:56:54
최종편집 : 2021년 09월 24일 (금) 12:26:25 [조회수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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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부흥선교단(단장 박기연 목사)이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13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속초 소노캄델피노리조트에서 ‘2021 충북연회 교역자·사모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강사 김병삼 목사는 부흥단 사모들의 투표에서 ‘모시고 싶은 강사’로 선정되어 이번 연합성회에 초청됐다.

안정균 감독은 개회예배에서 ‘영적 전쟁과 기도’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코로나 때문에 교회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럼에도 화양교회는 청년 열댓명 모였던 교회였는데 지금 700명이 모이는 등 요즘에도 부흥한 교회들이 인다. 이런 교회들의 공통점은 기도하는 교회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정국을 거치며 큰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 기도가 답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개회예배에서 22대 단장 김광일 목사(충주남부교회)가 이임하고 박기연 목사(진천 사석교회)가 충북연회부흥단 제23대 회장에 취임하며 간단한 이취임식을 가졌다. 전임단장 김광일목사(충주남부교회)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새로 취임한 박기연목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이취임식은 본래 지난 3월에 가지려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다가 속초시의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하에 열린 연합성회에서 조촐하게나마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연합성회에 충북연회 목회자와 사모 107명이 등록했지만 강의실 입장이 99명으로 제한되어 나머지 인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러한 제한은 교역자 사모 성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교역자와 사모도 밴드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의 ‘하나님 나라의 종이 되기를’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강의는 그동안 분주하게 살았던 목회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했다. 은혜로운 말씀과 충분한 쉼을 가진 충북연회 목회자와 사모는 비록 마스크를 쓰고 모였지만 밝은 얼굴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이번 행사 준비와 진행을 맡은 신상균 총무(제천백운교회)는 “어둠속에서도 빛이 비추는 것처럼,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안정균 감독
   
▲ 전임 부흥단장 김광일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박기연 신임단장(우측)
   
▲ 취임인사 하는 박기연 목사 
   
▲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강의를 듣는 충북연회 교역자와 사모
   
▲ 강의하는 김병삼 목사   
   
 

 

   
▲ 충북연회 부흥단원들 
   
▲ 충북연회 13기 감리사와 부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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