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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은 폭행 연루자를 파면하고, 대학은 폭력을 정당화하는 작태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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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9월 16일 (목) 16:59:48
최종편집 : 2021년 09월 16일 (목) 17:00:02 [조회수 :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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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은 폭행 연루자를 파면하고,
 대학은 폭력을 정당화하는 작태를 멈춰라!

- 우리 노동조합은 대학에서 폭행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모든 논리를 거부한다! -

 

금번 폭행 사건에 가해자와 해당 폭행을 적극 옹호하는 자들은 우리 대학을 떠나길 바란다!

대학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폭행과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는 곳이며, 폭행과 폭력을 행사한 구성원이 있을 경우 반드시 엄하게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 처벌의 수위는 여전히 유지되어야 한다.

학생이 학생을, 학생이 교수와 직원을, 교수와 직원이 학생에게 폭행과 폭력을 행사한 경우 엄하게 징계하는 것이 마땅한데, 대학의 장이! 직원을, 그것도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에 대해 용서를 바라는 것인가???

더구나 대학 당국은 폭행과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피해자의 과거를 음해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등 본질을 호도하고, 피해자에게 제2차, 제3차 가해를 하는 등 그 행위가 매우 저급하고 비열하다.

과거의 임용 서류가 없다? 그것이 당사자의 책임인 것인가? 엄연히! 대학 당국의 관리 책임이다!!!
또한 아파트 입주자대표를 맡고 있는 것이 이중직이라는 근거가 무엇인가? 언제부터 입주자대표가 직업이었던가? 그것이 이중직이라고 한다면, 대학은 같은 논리로 교직원 전부를 조사하여 각종 대학 부서 협의회 임원, 각종 학회 임원들이 있다면 활동비 수급 여부를 파악하여 수혜자를 이중직으로 징계하라!

이와 같이 대학은 폭행과 폭력을 부인, 축소하거나 정당화하기 위해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대학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행태로 쇼! 쇼! 쇼! 하는 수치스러운 작태를 즉시 멈춰라!

우리 노동조합은 우리 대학의 정상화를 바란다!
법인 이사회는 우리 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당사자들을 즉각 파면하라!!!
또한 어떠한 이유이건 폭행과 폭력을 옹호하는 자들은 우리 대학을 떠나길 바란다!!!


2021.  9.  16.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협성대학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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