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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과장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거취는?공동상해 및 모욕 혐의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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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9월 07일 (화) 19:51:25
최종편집 : 2021년 09월 14일 (화) 13:16:01 [조회수 :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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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래 총장이 7일 감리회 언론 3사와 인터뷰를 갖고 피해자 J목사에게 사과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공동상해 및 모욕 혐의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박명래 총장 “피해자 만나 사과하고 싶다”
“검찰, 노동부, 조사위 조사 성실하게 받고 결과 받아들일 것”
“교학부총장 임명해 학사일정 차질없게 하겠다”고도.

[당당뉴스, KMC뉴스, 웨슬리타임즈 공동취재] 협성대학교 직원에 대한 총장의 폭언·폭행 사건에 대해 가해 당사자인 박명래 총장이 감리회 언론 3사(당당뉴스, 웨슬리안타임즈, KMC뉴스)가 공동으로 요청한 인터뷰에 응했다.

7일 오전 11시 협성대학교 총장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박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무슨 말로 시작할지 무거운 심정으로 여러분들을 맞이하게 됐다. 우선 죄송하게 생각하고 저로서 이 자리에 앉아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당히 가슴이 아프고 무거운 심정”이라고 말문을 열고 “본인의 덕과 수양이 부족하여 절제하지 못하고 언어폭력 등을 행사하여 마음에 큰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J과장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피해자 실명을 언급하며 당사자를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도 했다.

박총장은 피해자뿐 아니라 “재학생과 동문들, 교직원들, 협성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감리회 성도들”이라고 일일이 거론하여 “학교의 미래를 위해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 드린다”고 모두발언에 수차례 사과를 덧 붙였다.

그러면서 “교학부총장을 선임해 신입생 모집 및 학사행정, 제4주기 대학평가에 대비하겠다”는 등 정상화 의지도 밝혔다.

부총장은 총장의 제청으로 이사장이 임명하고(정관 43 조 4항). 총장과 부총장이 동시에 유고시에 총장직무대리를 이사회에서 선임하며(제5항). 총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교학부총장이 총장을 대행한다(90조 4항). 협성대는 2인 부총장제이나 현재 대외협력부총장만 보직에 있다.

이사회 조사위나 검찰의 수사, 노동청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사법적 판단과 이사회 결정을 무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며 그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학교에서 구상한 조사위의 중립성이 의심받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필요하다면 동문, 노조, 외부인사 추천 등이 참여하는 ‘조사처리회복위원회’”라는 명칭의 조사기구를 만들어 “엄정하게 조사를 받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피고소인으로서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부인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밝혔듯이 폭언은 인정했으나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거듭 부인했으며, 멱살을 잡았는지 등 일부 쟁점을 확인하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흥분상태였음을 이유로 “당시의 상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강변하고는 “최종 판단은 사법기관에서 할 것”이라고 했다.

교수노조와 직원노조에서 주장하는 ‘총장사퇴’에 대해서는 “책임질 일이 있으면 당당하게 책임을 질 것”이라고 해 당장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하루 전날인 6일 화성서부경찰서는 박총장에 대해 폭령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및 모욕 혐의로, 폭행에 가담한 직원 2명은 공동상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한 것이 확인됐다. 이 혐의들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이 되지 않아 혐의가 입증이 될 경우 고소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 받는다. 경찰조사에서 박총장은 교직원 폭행 등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터뷰 현장에 박 총장을 비롯해 학교 교직원들이 다수 배석해 있었다. 이들은 당초 교무위원회를 통해 보직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나 인터뷰 현장에는 보직 자격으로 참석한 듯 보여 학교 대표성과 행정에 대한 일관성이 부족해 보였다. 이들 중 일부는 인터뷰 도중 민감한 부분에서 총장의 발언을 막으려 들기도 했다. 기자들은 거리두기 방역지침과 원활한 인터뷰를 이유로 일부 직원들에게 퇴실을 요구해야 했다.

다음은 이날 인터뷰에서 박명래 총장의 모두발언과 인터뷰 전문이다. 이 전문은 감리회 언론 3사가 사전에 질문지를 보낸 것에 대한 답변서이다. 총장의 발언이 실제 인터뷰와 다소 다르지만 취지는 같다.

[심자득 송양현 황기수 기자]

 

   
▲ 박명래 총장은 주일에도 예배를 마치고 꼭 학교를 찾아 둘러보고 가고 담배꽁초를 주웠으며 나무를 얻어다 심는 등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있었음을 항변했다. 노후되어 운행정지처분 받은 엘리베이터를 교체하고 8천700평 매입한 땅에 시설을 만드는 등 학교 기반을 닦는데도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매년 25억정도가 모자라는 재정형편을 토로하기도 했다.


협성대 박명래 총장 인터뷰

2020. 9. 7. 11시 협성대 총장실
박명래 총장, 김승용 석좌교수, 권희철 대외협력/특임교수(부총장)
당당뉴스 심자득, kmc뉴스 송양현, 웨슬리타임즈 황기수 기자

 

총장의 시작하는 말

 

사과

- 본인의 덕과 수양이 부족하여 절제하지 못하고 언어폭력 등을 행사하여 마음의 큰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정효현 과장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는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하여 직접 만날 방법이 없는데 빠른 시일 안에 직접 만나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재학생과 동문들, 교직원들, 협성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감리회 성도들에게 충격과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송구할 뿐입니다.

 

보직교수 일괄사직서

- 부족한 저로 인하여 열심히 일한 보직교수들께서 일괄사직서를 제출하셨습니다. 물론 3주기 평가 탈락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하여 제출하셨는데 이 또한 총장인 저의 부족함이라고 생각하며 무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직교수들의 일괄 사직서를 수리하여 어수선한 학교 분위기를 일신하고, 학교 행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보직교수 일괄 사표 수리 후에 학교 구성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행정력이 뛰어난 교학부총장 임명한 후 교학부총장에게 그 외 보직교수 임명 권한을 드려서 다음과 같은 학사행정을 맡기려고 합니다.

1. 차질없는 학사행정

2. 3주기평가 백서 및 4주기 평가 설계

3. 우수한 신입생 선발 집중

특히 신입생 선발을 해야 하는 너무 중요한 시기이므로 조금의 차질도 용납할 수 없기에 최대한 빨리 임명 절차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장의 향후 일정

-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마음으로 자숙하면서 검찰 수사와 노동청 조사, 이사회 조사 등에 성실히 임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후 사법적 판단과 이사회 결정을 무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며 그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조사위

- 해산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새로 구성되는 보직교수 회의에서 새로운 조사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 바램은 조사,처리,회복위원회를 조직할 때 동문, 노조, 외부인사 추천 등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어 엄정하게 조사가 이루어져 우리 학교가 미래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발언 마무리

개인적으로 정 과장은 제가 몸담고 있는 교회의 부목사님이셨으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상처를 드리게 되어서 송구할 뿐입니다. 한동안 새벽기도도 힘들었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울러 저로 인하여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는 더 무릎끓고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한 덕과 수양을 쌓고, 영적 성숙을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명래 총장은 피해자를 만나 사과 하고 싶으나 피해자가 접근금지신청을 해서 만날 수 없음을 강변했다. 그러나 피해자측은 접근금지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아마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한 상태라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한 지침을 '접근금지' 신청했을 것으로 오인한듯 하다

 

질의응답
 

1. 여러 매체에 폭언은 인정했으나 폭행에 대해선 인정하지 않으셨다. 여전히 같은 입장이신가?

- 폭행은 수사기관에서 최종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그 전에 만나서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으며, 마음의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2. 녹음파일엔 ‘퍽’소리가 들린다. 이것은 무슨 소리인가? 피해자는 녹취록을 작성하면서 이 부분을 지문으로 폭행당하는 장면으로 묘사 했다.

- 녹음파일에 나오는 소리는 모르겠으며, 최종 판단은 사법기관에서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멱살을 잡고 끌고 가는 것을 본 목격자가 있다. 멱살잡은 적이 있는가. 있다면 멱살잡이는 폭행이 아니라고 보나(노조는 이 부분도 폭행으로 규정한다)

- 저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건이라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멱살을 잡지는 않았습니다.

 

4. CCTV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여기에 어떤 장면이 나오나. 그리고 이를 공개할 의사는 없는가?

- CCTV는 이미 수사기관에서 수거해 갔기에 수사결과가 나오기 전에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5. KB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이 공론화된 배경이 자신(총장)에 대한 노조의 흠집 내기'라고 했는데, 폭행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흠집 내기라 생각하시는지?

- 저는 노조를 존중하며 노조도 학교발전을 위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번 사건의 규정은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만, 갑자기 커지는 것을 보면서 그 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5. 피해자에게 노조천국을 만들었다고 다그치셨는데 무엇 때문에 그리 생각하시는지?

- 제가 1년 4개월 근무하면서 느껴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모든 내용을 이 자리에서 다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 당시 어떤 말을 했는지 전부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런 말을 했다면 당시 너무 화가 나서 한 말로 보입니다.

 

7. 노조에 대해 못마땅해 하시는 것으로 읽힌다. 노조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지.

- 법적 노조에 대하여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으며 학교발전을 위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과거에도 교직원들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이 많았다고 들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

- 열정이 앞서서 성숙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깊이 반성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계시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9. 담화문과 사과문을 냈다.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언급 안하신 이유가 있는가?

- 실무자들이 준비한 것이며 꼼꼼하게 챙겨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10. 교직원들이 탄원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발적인 것인가? 참여율이 어느 정도인가. 경찰서에 제출은 했나.

- 모르는 일입니다.

 

11. 총무처장직무대리가 <협성대학교 현안사태에 대한 입장>을 냈다. 이것이 공식입장 맞나. 총장이 검토한 것인가?

- 현안 사태에 대한 총장의 입장은 오늘 인터뷰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12. 위 입장문을 조사위원장이 언론에 보내왔다. 그것 때문에 조사위원장의 중립성이 의심받는다. 어떻게 생각하나

- 조사위는 해산할 것입니다.

 

13 협성대 대외협력 공식창구는 어디인가?

- 새로운 보직교수 회의에서 결정할 것입니다.

 

14. 총학이 입장문 발표전 교직원들과 만남이 있었다고 했다. 피해자 만남은 없었던 상태에서 입장문 낸 것 같다. 기사가 나간 후 학생들 반응은 어땠나. 현재 총학의 입장은 무엇인가?

- 자세히 모릅니다.

 

15. 당사자들에 대한 인사조치는 이뤄졌는가? 행정적으로 어떻게 처리됐는가?

-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수리할 예정입니다.

 

16. 교수노조와 직원노조에서 사퇴를 주장했다. 어떻게 답변하시겠는가.

- 책임질 일이 있으면 당당하게 책임을 질 것입니다.

 

17.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받으셨나.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건가?

- 현재 사법기관에서 조사를 하고 있기에 그 결과가 나오면 받아들일 것입니다.

 

18.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사건이 송치되었다고 들었다. 어떻게 대응하시겠나.

- 법적인 부분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으로 대응하려고 합니다.

 

19. 월요일에 교무위 모였나. 소집은 누가 했나. 무엇을 논의했나. 결과는 무엇인가

- 자체적으로 모인 회의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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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21-09-08 08:09:42
박 총장님 결단을 내리시지요.
폭행, 폭언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당연히 사과는 해야겠지만 신학대학교 총장이란
직을 가진 사람이 일반 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이런 행위를 하고 시정 잡배 같은
언변을 내뱉어서 경찰 조사까지 받았는데 더 이상 총장의 직을 수행할 수가
있겠습니까.
알다시피 신학대 총장은 일반대 총장과는 다르게 높은 도덕성과 신앙적인 잣대를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박명래 씨가 그 자리를 고집하는 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할 것이고 협성대학교
이미지 추락을 막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드러난 박명래 총장의 인성을 가지곤 더 이상 신학대 총장직 수행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모양새 좋게 마무리를 하시려면 거취에 대해 빠른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리플달기
11 0
문종 (14.36.165.114)
2021-09-29 16:59:09
부끄러운줄 아세요
어떻게 그런짓을 하면서 하나님이름을 들먹입니까?
당신이 장로고 교육자면 책임지고 댓가를 치루세요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말이야
리플달기
0 0
김경환 (211.54.116.232)
2021-09-07 23:19:28
총장의 기자회견을 읽은 소감
1. 총장이 폭언은 인정하고 상해진단서 2주짜리 폭행은 부인하리라고 예상했는데 예상한대로 되었다. 경찰이 사건에 관한 일체의 서류를 검찰로 넘겼기에 검찰의 판단이 남았다. 담당의사가 상해진단서에 적시한 피해 내용이 형법상 폭행으로 보기에는 빈약한 내용이므로 총장이 이를 빌미로 형법상 폭행을 부인해도 법적으로는 별 무리가 없다.

2. 총장은 이번 욕설폭언과 이번 擬似폭행이 총장 직무 수행에 있어서 지엽적인 문제라고 항변하고 있다. 총장이 학교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불미스런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데(反총장 측에서는 상습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데)... 제3자로서는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즉 총장이 ‘겉으로는’ 아주 고상한 신사인척하면서 ‘뒷구멍으로는’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다. 그렇지만 학교 식구들은 총장이 상습적인 욕설꾼인지 아닌지 잘 알 것 아닌가?

만일 이번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예외적인 사건이라면 총장 자리에서 물러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상습적이라면 달라진다. 총장업무수행에 있어서 욕설과 폭언, 폭행위협 등을 강요하지 않고서는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면 완전히 무능한 총장임을 자인하는 것이므로 한시바삐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라면 총장 직위 유지, 상습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라면 총장 직위 사퇴가 바람직하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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