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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갤러리, “지금 바로 여기, 안예환전展” 개최
이한나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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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9월 03일 (금) 18:46:21
최종편집 : 2021년 09월 05일 (일) 12:15:57 [조회수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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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보다 60.5 * 91 장지위에 수간채색

더갤러리, 가을맞이 초대작가전

“지금 바로 여기, 안예환전展” 개최

도심 속의 힐링 문화공간 <더갤러리>가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가을맞이 초대작가전 “지금 바로 여기, 안예환전”을 개최한다.

동덕여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안예환 작가는 한국화를 바탕으로 하되, 적극적이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시도를 선보이며, 국내. 외 화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작가이다.

안예환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특별히 보자기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보자기의 미학은 다름을 인정하는 넉넉한 포용력과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동그란 것이든 네모난 것이든, 크든 작든 모든 걸 감싸주는 것이다. 채우는 물건에 따라 모양은 변하지만 비우는 순간 원래의 모습을 되찾는 보자기야말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는 보자기를 형상화한 25점의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더갤러리의 김학중 목사(꿈의교회)는 “가을을 맞이하여, 우리의 가슴을 정화시킬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힐링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편안한 관람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 somewhere 122 * 89 장지위에 수간채색 2017

 

   
 

 

   
▲ somewhere 122 * 89 장지위에 수간채색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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